숨겨진 성공 비법 - 마음의 뿌리를 키우는 지혜
박찬근 지음 / 행복에너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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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지 그 성공이 어떤 성공이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성공은 경제적인 자유와 풍요로운 삶에서 찾고 있음을 볼 때 다분히 우리는 배금주의적 삶에서 성공의 모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삶이라는 오랜 시간은 우리에게 성공이란 목적을 꿈꾸게 하지만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성공은 우리가 가진 욕망을 더욱 빠르게 부채질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탄 나, 우리의 모습을 목도하게 한다.

그러한 삶에서의 만족감은 나, 우리에게 충만한 행복감으로 전해질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하게 갖추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되돌려 생각해 보면 물질적, 세속적 성공보다 오히려 인간 자체로서의 성공이 더욱 바람직한 의미를 지니지 않나 고민하게 된다.

그러한 인간 자신으로의 성공은 우리 자신의 삶에서 비롯된 다양한 지혜를 통해 실현되는 성공이 될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바 그에 대해 설명하고 안내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숨겨진 성공 비법" 은 우리 인생이 나아가는 방향에서의 삶은 거친 풍랑을 헤쳐 나가야 하는 바다의 범선처럼 삶의 근본으로의 성공을 말하고 있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성공에만 관심을 두기 보다 나,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세상을 너그럽게 볼 줄 하는 통찰력이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는가 하면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의 평안함을 배워야 하며 개인을 넘어 공동체적 존재로의 가치를 조명하는 삶으로 나,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베품으로의 리더십을 탐구하고 주역(周易)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따르는 지혜로움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 삶을 해석하고 이해하며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론은 알고 보면 무척이나 많은 가짓수가 있는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것들의 근원이 하나라고 하듯 우리 인생과 삶에 대한 이해를 돕는 주역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성공에 대한 이해를 달리 가져 볼 수 있는 시간은 명코하게 드러나며 이는 무척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부에 대한 소유는 나, 우리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그릇에 담을 수 있을 뿐이지만 인간으로의 삶을 바라보는 크기는 마음의 크기에 비례해 넓힐 수 있다.

주역의 지혜를 통해 64괘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는 이 책은 그간 주역에 대해 점술이나 사주 등으로 이해했을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인식을 갖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본다.



세속적 욕망의 크기에 휘둘린 나, 우리가 되기 보다 삶 자체가 성공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성공의 의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성공의 의미에는 우리의 마음과 경(敬)의 중요성이 존재하며 우리 삶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자기관리와 성공 속에 도사린 리더십의 비결, 그러한 성공에 대한 통찰과 삶의 방향성에 대한 시각을 주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간은 공동체적 삶을 영위해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한 공동체적 삶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필수적이다.

인간관계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롯이 그들이나 나, 우리나 마음속에는 존중과 배려의 싹이 마음에 있어야 한다.

그러한 관계의 조건이 씨앗이 되고 자라 우리 삶의 성공 비법으로의 근본이 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숨겨진 성공 비법들을 통해 오늘 나, 우리가 욕망하는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성공 비법을 터득해 보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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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턱뼈
에드워드 포우위 매더스 지음, 성귀수 옮김 / 이타카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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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독특한 책들을 마주했지만 책을 뜯어 새롭게 구성하는 책은 처음으로 접해 본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보통의 책은 아니구나 하는 강렬한 느낌이 와 닿는다.

추리소설의 내용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보다 뒤죽박죽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추리심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그런데 알고보니 카인의 턱뼈는 1934년에 출시된 퍼즐 형태의 추리 소설이라 한다.

그리 두껍지 않은 추리소설의 흐름이 뒤죽박죽이 되어 있는 형태이며 독자들의 읽음으로 분석하고 추리해 온전한 소설을 만들고 그 속에 존재하는 감춰진 비밀을 풀어내는 매우 난해하고 어려운 퍼즐 소설로 지칭되고 있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카인의 턱뼈" 는 성서의 창세기 4장 8절을 모티브로 해 쓰여진 추리소설이며 100여 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작품이지만 제 멋대로 뒤썩여 인쇄된 이유로 정확한 순서를 찾을 수 없었던 바, 세계적 퍼즐가들의 도전으로 4번의 정답을 확인했을 뿐 많은 이들의 추리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책이다.

살인 사건과 관련된 100여 페이지의 소설 내용을 바로 잡는 일은 그야말로 무수히 많은 가짓수가 있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나, 우리 스스로가 명탐정이 되어 모티브가 된 카인과 아벨의 형제 사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쳐 보는 일은 마치 나, 우리가 자신이 이 작품을 쓴 작가가 되어 사건을 새롭게 구성해 내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하나 하나 뜯어 가며 퍼즐을 맞추듯이 날짜, 지명, 인명, 사건 등이 숨긴 단서들을 발견하고 분석해 소설의 완전체로의 구성을 해 나가는 이러한 작품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는 가장 독특한 작품으로 기억될듯 하다.

영어 원문이 한글로의 이해보다 빠른 사람에게는 원문을, 한글로의 해석과 추리가 나은 사람에게는 한글판 추리소설의 백미는 아마도 사건 해결을 위한 분석과 재구성이라는 측면을 들 수 있겠다.

그러한 과정으로의 100장의 문서가 만들어 내는 엄청난 가짓수로의 순열은 해답이라는 하나의 조건에 수렴하게 된다.

독자는 그 수렴하는 하나의 과정을 위해 100여 페이지의 추리소설을 아마도 몇번을 읽어야 할지도 모른다.



때로는 실수가 희대의 작품을 만들어 내거나 그런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 작품이 가진 상황이 바로 그러한 느낌으로 전해진다.

텍스트가 아닌 암호화된 단서들을 통해 우리는 창의적인 추론을 해야 하고 6건의 살인 사건 용의자를 특정하거나 100장의 자술서와 같은 기록에서 특정의 범인에 대한 추론을 이끌어 내야 한다.

인간은 때로 스스로가 한계라 부를 만큼의 지독한 열정과 몰입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우리가 책을, 아니 추리 소설의 읽음이라는 역사를 가진 이해 가장 난해하고 어렵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기회가 되리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것 같다.

인식적 차원에서 그치지 아니하고 실천적이자 체험형 작품이라는 사실이 더 많은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동기가 되리라 판단해 보며 독자들의 분석력과 추리력을 돞아보는 기회로 삼아 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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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프러너 - 실행을 성공으로 바꾼 창업가들
언더독스.김지윤 지음 / 찌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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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행 보다 생각으로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경향이 크다.

하루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터이지만 그 많은 생각들을 어떻게 한 번이라도 실행 해 볼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일은 그리 크지 않다는게 우리의 현실이지 않나 싶다.

물론 생각조차 없는 이들도 있지만 무언가 나, 우리가 원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생각만으로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를 맞닥트리면 우리는 생각을 현실로 옮겨 실행하는 적극적 노력을 보여야 한다.

그러한 생각의 실행을 통해 우리는 타인과 다른 나, 우리의 모습, 변화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을 목도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수 많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이면을 살펴 보면 실행을 성공으로 바꾼 역사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 나, 우리의 오늘의 모습을 변화 속에 밀어 넣을 수 있게 만드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액트 프러너" 는 요즘 사람들이 꿈꾸는 창업가 즉 프러너로의 모습을 위해 생각만이 아닌 실행으로 변화를 일구어야 함을 일깨워 주며  저자는 독자들에게 실행력을 키워 성공으로 바꾼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물론 단순한 논리와 이론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 실행율= 성공율 이라는 등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가 사는 삶에 적용되는 법칙이 있다. 바로 인과관계의 법칙이다.

원인과 결과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며 그러한 의미로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들은 생각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에만 그친다면 아니한만 못한 일이 될 것이나 생각한 바를 행동으로 옮겨 실행하는 일은 생각과 행동의 일치를 통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이러한 자신감은 나, 우리에게 어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이자 자산이 되기도 한다.

'무료로 창업교육을 해 드립니다' 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심부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더독스가 제시하는 무료창업 교육에 대한 믿음은 사회적 기업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컨셉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언더독스, 그들이 외부 투자 없이 10년 만에 누적 매출 500억을 달성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액트 프러너에 대한 설명과 실행력만이 창업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그들의 모토를 통찰해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다양한 자리에서 다양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생각이 명확치 않고 실행력에도 의문을 품을 수 있다면 창업에의 도전은 잠시 미뤄두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해답을 얻어야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문제를 보는, 아니 문제 자체에 대한 관점보다는 문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만든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창업이 그저 주먹구구식의 창업이 아니라 철처히 사고하고 실행해 만들어 내는 결과물임을 이해하게 된다.

그 결실을 액트 프러너를 통해 확인하고 만끽해 보길 권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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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알고리즘
앤 마리 사바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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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우리는 백만장자와 같은 부자의 꿈을 꾸며 산다.

그러함이 나쁘다고 물질적인 삶이라고 자책을 할 수도 있을법 하지만 인간의 삶에 있어 돈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며 그것이 삶의 목적을 더욱 빛나게 하는 도구로 이해할 수도 있는 법이다.

나는 그러한 삶을 원하지 않아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과연 오늘날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아마도 그러한 이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삶이 주는 무게감은 그러한 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우리는 삶이 이뤄지는 일상의 생활 공간에서 부자와 빈자의 차이에 대해 너무도 극명히 깨닫고 있음을 인식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부자 되기를 욕망하며 꿈이자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되면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앞선 이들의 비결을 통해 우리 역시 그러한 생각과 행동으로 변화를 일구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백만장자 알고리즘" 은 부자로 이름난 유명인이 아니라도 알게 모르게 부자의 반열에 오른 많은 사람들, 그들 역시 백만장자임이 틀림없는 숨은 이들이 어떻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해 가난한 사람들은 모르지만 부자들은 목숨처럼 지키는 52가지 성공 코드를 독자들에게 제시하며 변화를 수용케 하고자 하는 책이다.

지금의 나, 우리의 삶과 생활을 관통하는 가난과 불편에 대한 모든것들을 못견뎌 하는 나, 우리에게 탈출구는 무엇일까?

삶 그자체라 말할 수도 있겠으나 그러한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돈을 생각해 보면 부자로의 삶을 꿈꾸고자 하는 나, 우리 자신을 목도하게 된다.

그런 우리에게 백만장자 100명의 성공법칙을 알려준다면 어떨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유혹에 이끌리듯 주의를 기울이겠지만 나와는 맞지 않아라며 외면하는 경향을 많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일이 어디 그리 쉽던가 생각해 보면 백만장자 100명의 성공코드에 담긴 비밀은 나, 우리가 생각과 실천을 해 보아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지금껏 없는 삶을 살아왔는데 그들의 성공코드를 나,우리의 삶에 접목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도 엄청난 변화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시작하고 과정을 밞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스스로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백만장자의 성공코드들이 헛된 주장이나 유혹의 말이 아닌 진실을 담은 가치있는 보물임을 꺠닫게 될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백만장자의 성공코드가 옳다고 말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왜? 그러냐고 물을 수도 있다. 우리의 삶은 모두가 같은것 같아도 조금씩 다르고 다른듯 하면서도 같은 구석이 많다.

하지만 백만장자의 성공코드가 모두 우리에게 100% 적용되는 철칙이라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다.

누구에게는 맞는가 하면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나에게 맞는가 하면 누구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가변성을 갖고 있다.

다만 그러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 자세가 더 중요하다. 

긍정적이고 다름을 수용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 우리를 만드는 것, 어쩌면 그것이 백만장자의 성공코드 가운데 나, 우리가 지녀야할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52가지 성공코드들을 통해 부의 축적을 꾀할 수 있는 나, 우리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과 열정, 도전과 실행을 통해 지금껏 보아온 나, 우리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으 나, 우리를 목도하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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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의사 대신 건물주가 되어라
빌딩부부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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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대신 건물주라.... 세속적이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보통의 사람들이 도전해 볼 만한 경우라면 의사 보다는 건물주가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구나 부동산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는 대부분의 재태크를 하는 사람들의 꿈이자 희망이라 할 수 있고 보면 이렇게 말하는 부모님을 나쁘다 말할 수 없는 일이다.

수 많은 부동산들의 손바뀜이 일어나는 부동산 시장에서 나, 우리가 꿈꾸는 부동산으로의 건물이 없을까 하는 푸념을 갖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나도, 우리도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쪽이 오리혀 더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생각을 한다면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기도 해야하지만 올바른 부동산을 취득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고액 연봉보다 고수익 자산이 남는다고 주장하는 빌딩부부의 책을 만나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말을 들어본다.



이 책 "아들아, 의사대신 건물주가 되어라" 는 수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삶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가운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일을 위해 건물 투지는 부자로 가는 엘리베이터라 주장하며 그에 대한 방법론을 자신들의 부동산 중개업과 관련해 소개하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와 관련 한 수 많은 투자서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 빌딩 부부와 같이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그들이 느낀 현장성에서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대응법과 노하우 등과 같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소개하는 책은 내가 만나본 투자서들 중에서는 그리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물론 독자에게만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넘어 빌딩부부의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경험적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의 수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간 노하우를 함께 접할 수 있어 건물주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적잖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무턱대고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빌딩부부는 독자들에게 건물주가 되기 위해 기본정보, 예산 및 금융, 지역 및 입지선호, 직접 사용할 경우, 건물용도, 임대관련 사항과 기타 사항 등 빼곡히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져 있다면 건물주에 대한 꿈을 보다 빠르게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빌딩부부는 독자들에게 건물투자에 대한 입문과 인사이트를 소개하며 자신들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그들이 독자들을 건물주로 만들기 위한 비즈니스를 시작했음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책에서 다할 수 없었던 내용들이나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현장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들의 1달간의  4주 계획으로 이루어 지는 교육으로 이어진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양한 비즈니스 수업들이 존재한다.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꾸준한 순차적 수업이 이루지고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적어도 참여를 생각해 보거나 비용대비 효과에 대한 의미를 따져 보아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의 파이프 라인을 만드는 방법론 역시 다양한 방법론이 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빌딩부부의 건물주에 대한 확신에 찬 주장들을 귀담아 들어볼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액연봉도 중요하지만 부동산 공화국에서의 건물주는 갓물주임을 우리는 넘사벽으로 알고 있기에 그러한 의미를 생각해 본 다면 빌딩부부의 건물주가 되라는 말씀은 거짓없는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 기회를 제공하는 빌딩부부의 주장을 나,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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