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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2025년 4월 부산 책방 기억의숲, 창비 부산 지...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24 11:42 
이것이야말로 어떤 인간도 (삶을 누리지 않는 사람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24 00:14 
Because of Winn-Dixie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21 20:43 
대단한 소설들이다. 모든 단편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 단편에서 방점을 찍는다. 비자발적으로 달팽이 키워본 사람으로서의 두려움이 끔찍한 결말로…  100자평
[레이디스]  햇살과함께  |  2025-04-21 20:34 
[오늘의 한문장]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21 20:23 
[마이리뷰]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리뷰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  햇살과함께  |  2025-04-20 16:02 
[오늘의 한문장] Because of Winn-Dixie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9 21:57 
[오늘의 한문장]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8 22:39 
[오늘의 한문장] 레이디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7 23:44 
[오늘의 한문장] 레이디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6 23:03 
‘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몸이라는 것이 만들어질 세상에서 우리는 몸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몸에 갇혀 있는 것인가. 몸이 감옥이 되지 않도록 몸..  100자평
[몸에 갇힌 사람들]  햇살과함께  |  2025-04-14 17:50 
YMCA!! YMCA!!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4 13:08 
[오늘의 한문장] 몸에 갇힌 사람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2 22:23 
[오늘의 한문장] 몸에 갇힌 사람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10 23:24 
[오늘의 한문장]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09 23:17 
[오늘의 한문장]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07 23:43 
[오늘의 한문장] 몸에 갇힌 사람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07 22:45 
각자의 죽음을 끌어안고 사는 그들.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어둠에 둘러싸인 그들. 20대의 그들. 그들의 청춘. 그럼에도 그들에게도 가야 할 여수가 있다. 타야 할 야간열차가 있다.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달..  100자평
[여수의 사랑]  햇살과함께  |  2025-04-07 22:41 
[오늘의 한문장] 여수의 사랑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05 19:41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5년 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4-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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