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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 몸에 갇힌 사람들
  • 수지 오바크
  • 13,500원 (10%150)
  • 2011-07-22
  • : 1,329
‘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몸이라는 것이 만들어질 세상에서 우리는 몸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몸에 갇혀 있는 것인가. 몸이 감옥이 되지 않도록 몸이 해방될 수 있도록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답이 아니라 또 질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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