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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 여수의 사랑
  • 한강
  • 14,400원 (10%800)
  • 2018-11-09
  • : 57,207
각자의 죽음을 끌어안고 사는 그들.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어둠에 둘러싸인 그들. 20대의 그들. 그들의 청춘. 그럼에도 그들에게도 가야 할 여수가 있다. 타야 할 야간열차가 있다.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달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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