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키스]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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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Forgettable. 2010-03-02

락방님! 내가 원.. 참..

2010-03-02 1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3-02 14: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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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하다 지치면 말미잘님 뒷담화 하기로 해요 ㅋㅋ

Arch 2010-03-04 21: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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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데요. 뭔데요~~~ 아앙~

다락방 2010-03-04 21: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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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님을 약올린 것 같은 이 달콤한 기분!! ㅎㅎ

... 2010-02-26

님!

2010-02-26 1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1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0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10-02-18

다락방님!
도대체 십만원치나 산 책들이 뭐뭐인지 좀 알려줘봐요!!!

다락방 2010-02-18 23: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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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이 방명록 보고 제가 뭐 샀는지도 몰라서 지금 나의계정가서 확인했어요. 대체 이 의미없는 지름질은 왜 시작된것일까요? 브론테님은 아마 다 읽으신 책들일거에요.

백년동안의 고독(1,2권이더군요!), 유혹하는 글쓰기,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제껀 이만큼이에요 ㅎㅎ

나머지는 선물용 책들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몇권이랑 임신한 여동생 줄 그림책 다섯권인가 ㅎㅎ

뭘 샀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대체 왜 산걸까요? 아 어이없어요 ㅋㅋ

다락방 2010-02-18 23: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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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추첨해서 펭귄책 수십권을 준다길래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도 샀어요 ㅋㅋㅋㅋㅋ 이건 [매직토이숍]사면서 샀어요. 뭐, 책 읽을 생각은 없습니다. 펭귄 당첨되라 이러고 있기만 하다능 ㅋㅋ

그나저나 매직토이숍을 가지고 왔는지 회사에 뒀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2010-02-18 23: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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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 한번) 다락방님하~~~~!!!!!!

다락방 2010-02-19 08: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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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심했어요.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도 사기로요. 아 글쎄 오늘 출근하면서 살림지식총서 [J.D. 샐린저와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는데 말이죠,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가 굉장히 많이 언급되는거에요. 그래서 아 대체 왜, 뭐뭐뭐, 이러면서 사기로 또 불끈 결심했어요. '필립 클로델'의 책 두권도 함께 사고 말이죠. [무슈린의 아기]와 [회색 영혼] 정말 이만큼만요. 그래도 인간이니까 음, 좀 참고 1일에 신한카드로..쿨럭.

정말 그것까지만 사고 그리고나서 ~~6개월간~~1년간 안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