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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의 작은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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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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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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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7-07 11:43
https://blog.aladin.co.kr/socker/16576448
나의 작은 무법자
크리스 휘타커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평점 :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어린이를 기어이 무법자(?)로 만들고 마는 사회와 어른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로빈도 어린 소년이지만 그 로빈를 돌보는 이 작은 무법자도 아이이긴 마찬가지인데…. 무도회도 가고 좋아하는 소년과 천진하게 놀 수 있는 시간은 누가 빼앗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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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너무 늦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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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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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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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7-05 23:36
https://blog.aladin.co.kr/socker/16573332
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평점 :
불쾌한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켜켜이 쌓아가는 문장들이 압도적이다. 무심히 배치한 문장 같지만 결국에는 상황, 인물 성격 묘사, 그리고 결국 그 인물과 상황이 빚어내는 사건의 폭발까지 역시 명불허전. 이 단편집의 공통점은 끔찍하리만치 불쾌한 아일랜드 남자(백인 남자)들의 민낯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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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7-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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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문학 읽다보면 우리 정서나 상황과 비슷하다는 느낌 진짜 많이 받아요.
아일랜드 문학 읽다보면 우리 정서나 상황과 비슷하다는 느낌 진짜 많이 받아요.
잠자냥
2025-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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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런 생각 종종해요. ㅎㅎ 그래서 키건이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열광적으로 사랑받는가 싶기도 하고....
네 저도 그런 생각 종종해요. ㅎㅎ 그래서 키건이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열광적으로 사랑받는가 싶기도 하고....
단발머리
2025-07-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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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키건. 키건. 키건..... 아직 한 권도 아직인데.... 또 신간이 ㅠㅠㅠ 이미 다들 열광적인데, 아직.....
클레어 키건. 키건. 키건..... 아직 한 권도 아직인데.... 또 신간이 ㅠㅠㅠ
이미 다들 열광적인데, 아직.....
잠자냥
2025-07-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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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책은 여러 권인데.... 다 모아놓으면 하루 이틀만에 읽을 분량입니다! ㅋㅋㅋㅋ 다 모아도 현대문학세계단편선 1권 분량도 안 되는 아주 얇은 책들.... 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책은 여러 권인데.... 다 모아놓으면 하루 이틀만에 읽을 분량입니다! ㅋㅋㅋㅋ
다 모아도 현대문학세계단편선 1권 분량도 안 되는 아주 얇은 책들....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07-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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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키건 신작이 또 나왓네요. 그런데 저 이 책.. 원서로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안읽었지만 ㅋㅋㅋㅋㅋ
클레어 키건 신작이 또 나왓네요. 그런데 저 이 책.. 원서로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안읽었지만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5-07-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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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요. 다락방 님이 좋아할(?) 거임 ㅋㅋㅋㅋ 깔말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이번 단편집에 실린 작품들은 진한 페미맛 ㅋㅋㅋㅋ
읽어봐요. 다락방 님이 좋아할(?) 거임 ㅋㅋㅋㅋ 깔말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이번 단편집에 실린 작품들은 진한 페미맛 ㅋㅋㅋㅋ
[100자평]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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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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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7-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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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무용한 공부
- 내면의 삶을 기르는 배움에 대하여
제나 히츠 지음, 박다솜 옮김 / 에트르 / 2025년 6월
평점 :
무용할수록 아름다운 공부와 배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공부. 공부를 도구화해 특정한 성취(직업/학업)를 이루고 나면 도통 공부와 멀어지는 삶을 사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진정한 공부와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세상에서 벗어나 “겸허한 독서광”으로서의 삶을 계속 살자고 더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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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07-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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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한 독서괭이 될게요
겸허한 독서괭이 될게요
잠자냥
2025-07-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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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7-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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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한 다락방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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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소세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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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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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6-25 10:49
https://blog.aladin.co.kr/socker/16546314
소세키의 말
나쓰메 소세키 지음, 박성민 옮김 / 시와서 / 2025년 6월
평점 :
읽는 내내, 아 내가 이런 구절을 좋아했었지 감탄하며 흐뭇하게 미소 짓게 된다. 소세키의 작품이나 일기 서간 등에서 가려 뽑아 추린 문장들. 두고두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을 것 같다. 소세키 작품을 다 읽은 독자는 재독하고 싶어지고 아직 다 못 읽은 독자는 당장 그의 책을 펼쳐들고 싶어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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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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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진짜 좋아하는 구절은.......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디선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자신에게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남에게 성실할 수 없다. -<행인> 기억해주십시오. 당신이 알고 있는 나는 먼지에 더럽혀진 후의 나입니다. 더러워진 햇수가 많은 사람을 선배라고 부른다면, 나는 분명 당신보다 선배이겠지요. -<마음> 사랑은 개별적이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은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옮겨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일기 및 단상> 입에 풀칠을 하려고 온몸이 녹초가 되고 머리는 텅텅 비게 되는 것이 20세기의 일상이라네 - <서간> 소세키상, 21세기의 일상도 그렇습니다.
일단 내가 진짜 좋아하는 구절은.......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디선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자신에게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남에게 성실할 수 없다. -<행인>
기억해주십시오. 당신이 알고 있는 나는 먼지에 더럽혀진 후의 나입니다. 더러워진 햇수가 많은 사람을 선배라고 부른다면, 나는 분명 당신보다 선배이겠지요. -<마음>
사랑은 개별적이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사랑은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옮겨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일기 및 단상>
입에 풀칠을 하려고 온몸이 녹초가 되고 머리는 텅텅 비게 되는 것이 20세기의 일상이라네 - <서간>
소세키상, 21세기의 일상도 그렇습니다.
단발머리
2025-06-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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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의 문장이 맘에 드네요. 21세기를 내다 보았군요. 역시나 소세키...
<서간>의 문장이 맘에 드네요. 21세기를 내다 보았군요. 역시나 소세키...
다락방
2025-06-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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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인> 의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행인> 의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잠자냥
2025-06-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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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럴 줄 알았습니다.
망고
2025-06-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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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의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의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잠자냥
2025-06-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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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고로소이다! 😺
나는 망고로소이다! 😺
케이
2025-06-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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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련님> 에서 사장이 분명히 도쿄에 한번도 가본 적 없을텐데, 식당 이름이 도쿄식당이다. (정확친 않음) 이 문장보고 나츠메 소스케식 유머로군.ㅋㅋㅋㅋ 하고 웃었던 기억나요. 잠자냥님 글 보고 오랜만에 옛날 독후감 찾아보니 저는 이런 문장을 좋아했네요. <그 후> 에선 그는 스스로가 정당한 길을 걸었다는 자신이 있었다. 그는 그걸로 만족했다. 그 만족을 이해해 줄 사람은 미치요뿐이었다. 미치요 이외에는 아버지도 형도, 그리고 사회도 세상 사람들도 전부 적이었다. 그들은 시뻘건 불꽃 속으로 두 사람을 밀어 넣고 태워 죽이려 하고 있었다. 다이스케는 말없이 미치요를 부둥켜안고 그 불길이 빨리 자신을 태워버리기를 간절히 바랐다. <행인> 긴 듯하나 짧은 겨울은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하면서도 일어나지 않는 내 앞에 찬비, 녹아드는 서릿발, 강바람....... 등의 짜여진 일정을 평범하게 반복하며 이렇게 지나갔다.
저는 <도련님> 에서 사장이 분명히 도쿄에 한번도 가본 적 없을텐데, 식당 이름이 도쿄식당이다. (정확친 않음) 이 문장보고 나츠메 소스케식 유머로군.ㅋㅋㅋㅋ 하고 웃었던 기억나요.
잠자냥님 글 보고 오랜만에 옛날 독후감 찾아보니 저는 이런 문장을 좋아했네요.
<그 후> 에선
그는 스스로가 정당한 길을 걸었다는 자신이 있었다. 그는 그걸로 만족했다. 그 만족을 이해해 줄 사람은 미치요뿐이었다. 미치요 이외에는 아버지도 형도, 그리고 사회도 세상 사람들도 전부 적이었다. 그들은 시뻘건 불꽃 속으로 두 사람을 밀어 넣고 태워 죽이려 하고 있었다. 다이스케는 말없이 미치요를 부둥켜안고 그 불길이 빨리 자신을 태워버리기를 간절히 바랐다.
<행인>
긴 듯하나 짧은 겨울은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하면서도 일어나지 않는 내 앞에 찬비, 녹아드는 서릿발, 강바람....... 등의 짜여진 일정을 평범하게 반복하며 이렇게 지나갔다.
Forgettable.
2025-06-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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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20대를 가득 채워준 소세키님의 문장들 ㅎㅎ 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것이 아쉽네요. 지금 읽어도 좋을지 궁금.. 대부분 좋아했던 작품들은 지금 다시 읽으면 좀 별로더라구요. 더 나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긴 한 듯 ㅎㅎ
저의 20대를 가득 채워준 소세키님의 문장들 ㅎㅎ 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것이 아쉽네요. 지금 읽어도 좋을지 궁금.. 대부분 좋아했던 작품들은 지금 다시 읽으면 좀 별로더라구요. 더 나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긴 한 듯 ㅎㅎ
잠자냥
2025-06-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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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는 지금 읽어도 좋을걸요...? 전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소세키는 지금 읽어도 좋을걸요...? 전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새파랑
2025-06-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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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말이라니 ㅋ 소세키 팬은 무조건 읽어야 겠네요~!!
소세키의 말이라니 ㅋ 소세키 팬은 무조건 읽어야 겠네요~!!
잠자냥
2025-06-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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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님은 사셔야 합니다! 소장각!
새파랑 님은 사셔야 합니다! 소장각!
[100자평] 끝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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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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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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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6-24 10:03
https://blog.aladin.co.kr/socker/16543436
끝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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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고닉 선집 3
비비언 고닉 지음, 김선형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4월
평점 :
잘 읽는 사람은 글도 잘 쓴다. 태어나면서부터 책을 읽었던 것 같다는 고닉, 책에 대한 애정 넘치는 글들을 읽노라면 살아갈 날과 함께 읽을 책의 숫자도 그만큼 줄어든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워진다. 인생은 짧고 읽을 책은 많다! “작정하고 읽는 자는 늙지 않고 영원히 성장한다”(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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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6-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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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작정하고 읽읍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작정하고 읽읍시다!
잠자냥
2025-06-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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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영생다락방이 말합니다......ㅋㅋㅋㅋㅋ
이상 영생다락방이 말합니다......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06-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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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영생할 순 없지! 잠자냥 님도 같이 하는거얏!!
나만 혼자 영생할 순 없지! 잠자냥 님도 같이 하는거얏!!
망고
2025-06-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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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 되기 위해 책을 읽겠습니다🙂
동안이 되기 위해 책을 읽겠습니다🙂
잠자냥
2025-06-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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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아기 망고 ㅋ
영원히 아기 망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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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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