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권
권수가 중요한건 아닌데 일정부분 기준이 생겨져서
달 10권은 읽자하는데 앞으로도 잘 해낼지는 모르겠다.
뉴라이트비판, 논쟁으로 읽는 한국현대사, 나쁜사람에게 지지 않으려 쓴다, 레이디크레딧, 한 여자, 혼자를 기르는 법 1‘2 가 그중 좋았고 한국사, 세계사를 계속 읽어야겠다 생각을 다시 또 한다.
네오나치가 우크라이나편에서 전쟁을 하고 있다한다. 러시아를 욕하는 입장으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한다면
나치가 전쟁을 이겨야된다는걸로 맺음된다.
러시아가 잘하고 있다도 아니지만 나치야 힘내라 이건 더 아니지 않은가? 저들의 노림을 꿰뚫으려면 머리 아파도 공부하는 수밖에.
읽지못한책 중간 읽다 만 책 5월에는 연결해서 정리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