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환경도서 읽기모임


1.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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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2.나는 선량한 기후파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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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원으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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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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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서동욱 지음 / 김영사 / 2024년 1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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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 역사학자가 파헤친 환경 파괴의 시작과 끝
마크 스톨 지음, 이은정 옮김 / 선순환 / 2024년 1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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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에 저장

0원으로 사는 삶- 나의 작은 혁명 이야기, 2022년 한겨레 '올해의 책'
박정미 지음 / 들녘 / 2022년 10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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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에 저장

나는 선량한 기후파괴자입니다- 기후위기를 외면하며 우리가 내뱉는 수많은 변명에 관하여
토마스 브루더만 지음, 추미란 옮김 / 동녘 / 2024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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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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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언어 - 삶과 죽음의 사회사, 2024 아우구스트 상 수상작
크리스티안 뤼크 지음, 김아영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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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제로suicide zero 비전

자살 제로 비전은 1997년에 스웨덴에서 도입한 교통사고 사망제로 비전이 성공을 거둔 데서 착안해 제시되었다. - P186

다리에 울타리를 치고, 위독한 약물을 없애고, 독성 살충제에 쉽게 접근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자살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방법은 소위 ‘설계적 예방 조치‘에 포함된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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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언어 - 삶과 죽음의 사회사, 2024 아우구스트 상 수상작
크리스티안 뤼크 지음, 김아영 옮김 / 북라이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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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자살이 질환 탓이라는 생각은 가족의 죄책감을 덜어 줄수는 있으나 보건의료 부문에는 더 무거운 책임을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보건의료 업계도 항상 도움이 되는 처치를 제공할 수는 없다. 자살에 접근하는 또 다른 관점은 자살은 존재하며, 가족의 사랑 또는 보건의료 업계 종사자의 사려 깊은 돌봄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없앨 수는 없다는 것이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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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비닐 좀 종이로 바꾸세요...
예스24는 오래전부터 종이 충전제로 바꿨는데 갈아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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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로 스베보 뜻은 슈바벤 출신 이탈리아인

마리아는 더할 나위 없이 성실한 가정부였다. 그 무렵 그녀는 15년가까이 우리 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매달 봉급의 일부를 노후생활을 위해 저축은행에 예금했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결혼식을 치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평상시처럼 집에서 일만 하다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 돈은 영영 쓸모가 없었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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