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문방구
GB 편집부 지음, 박제이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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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 차별화 된 디자인, 독특한 디자인, 

이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을 구매 한 뒤,

다양한 소셜미디어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인증하고, 활발히 공유한다.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발히 홍보 해 주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구매 경험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단순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냐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디자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자신들만의 차별화 된 디자인과 스토리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기업이 바로 '무인양품' 이다.


'무인양품 문방구' 는 무인양품의 문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은 크게 4개의 Chap로 구성되어 있다.


Chap.1 고르다에서는 

30년 이상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부터 히트제품 까지. 

오리지널리티가 빛나는 무인양품의 문구 20점을 엄선하여 개발 담당자에게 

제품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Chap. 2 쓰다에서는 

무인양품 문구의 종류가 다양하고,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인양품의 문구를 애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사용법과 다양한 활용 비법을 알 수 있다. 


Chap. 3 수납하다에서는 

무인양품의 문구를 사용한 후에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 할 수 있는 무인양품의 데스크톱용 수납용품을 

소재별로 나누어서 각각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한다.

  

Chap. 4 즐기다에서는 

무인양품의 문구의 개발과정, 디자인 크기, 소재, 네이밍,

무료 스탬프 서비스, 해외진출 등 무인양품다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무인양품은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할 상품을 매일 생각하고, 

세계인의 생활을 배우고 받아들인다, 


사용자들과 원활히 커뮤니케이션하고, 보통 사람의 집을 철저히 관찰한다 

그리고 우리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어떤 편익을 제공했는지 수치로 검증한다.

제품 형태의 의미를 생각하고, 제약을 넣어 상상한다. 


이런 무인양품식 디자인 사고를 통해 무인양품의 문구가 탄생한다.


'무인양품 문방구' 를 통해 무인양품 문구의 다양한 종류와 

각각의 문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수납용품은 소재별로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하나의 문구가 개발되기까지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는지 등 

무인양품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더 체계적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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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 영어 에듀테이너 날라리데이브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김영기 지음 / 라곰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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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계획 중 

하나가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요즘은 어렸을 때 부터 영어를 접하고,

초, 중, 고의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영어를 배운다. 


그리고 대학에 가서도 토익을 비롯한 

공인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해 학원에 가서 또 영어를 배운다.


직장인이 되어도 승진을 위해 또 영어를 공부한다. 

여행을 가서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어서 영어를 배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영어 학원들이 있고,

온라인에는 야나두, 시원스쿨을 비롯한 

수 많은 영어 관련 서비스들이 존재한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실제 외국인과 맞닥뜨려서 대화를 해야 할 상황이 되면,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고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영어를 배워도, 여전히 

영어를 어려워하고, 영어 울렁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크게 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영어 회화를 위한 최고 플랫폼, 

유튜브 영어 4단계 플랜, 절대 진리 영어 공부법,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가 담겨 있다.


사람들이 영어를 두려워 하는 이유, 영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영어 공부 할 때 어떻게 목표를 정해야 하는지, 

유튜브는 원어민들의 리얼한 일상을 배우는데 유용한 플랫폼이라는 점, 

나에게 맞는 콘텐츠와 채널을 선택하는 방법,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서 영어를 배울 때 꼭 지켜야 하는 룰과 

저자가 제시하는 '유튜브로 영어 마스터 하기 플랜 4단계' , 

영어 공부의 효율성과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를 재미있는 일로 만드는 방법,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해 원어민 수준에 오른 

사람들의 공부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저자의 오랜 경험과 

영어 공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떻게 유튜브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유튜브를 활용한 4단계 영어 공부 플랜은 각각의 영어 수준에 따라서 

중점적으로 공부 해야 하는 영역과 구체적인 학습법, 

단계에 맞는 채널 리스트와 각 채널에 대한 설명과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영상 보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유튜브 채널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유익했다.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는  

그동안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사람들과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튜브를 통해 영어를 즐기는 법,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법,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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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 크리에이터를 위한 관점 전환의 기술 이상인 디자인
이상인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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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자인 작업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 차별화 된 디자인,

독특한 디자인, 이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을 구매하고 나서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인증하고,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다.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발히 홍보 해 주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구매 경험을 향상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렇듯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해졌다. 


단순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냐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디자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관이 담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디자인,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디자인,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인물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 시프트' 는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한국인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이상인 CD의 디자인 씽킹 노트다.


이상인 CD의 관점과 생각법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책은 크게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의 기본과 센스, 디자인 인사이트, 

디자이너가 된 리더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디자인이 무엇인지, 디자이너가 하는 일과 마음가짐, 

디자이너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제대로 된 디자인을 하는 방법, 이상인 CD의 시선으로 본 

여러기업과 제품의 디자인 사례 중 잘 된 디자인과 변화가 필요한 디자인, 

디자이너가 리더가 됐을 때 가져야 하는 

태도와 행동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업무의 특성상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항상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 시프트' 를 통해 

이상인 CD의 관점과 생각법을 제대로 배우고,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워서 디자이너들과 

더 원활히 커뮤니케이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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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지식IN
이경제.이경락 지음 / 좋은땅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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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를 비롯한 수 많은 매체를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수많은 보험 상품 광고를 보게 된다.

보험은 상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지만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보험은 그 기능이 다양한 만큼 잘 활용하면 위험에 대해 

효과적으로 보장받으면서 동시에 자산 운용을 할 수 있고,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면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가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


보험은 다른 보험으로 바꿀 때 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이후 발생하는 손실이 크다.


보험이 그냥 새어 나가는 비용이 될지, 

미래를 위해 든든한 보장이 될지는 

보험 가입자가 자기에게 꼭 맞는 보험을 설계 하는 것에 달려 있다.  

보험 가입자가 자기에게 꼭 맞는 보험을 설계하는 거야 말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이고 가입자가 보험 소비자로서 

제대로 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보험설계 및 가입을 

그저 친한 사람의 권유를 통해 대충 가입하는게 현실이다.

제대로 된 보험이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어떤 보험이 좋은 것인지, 어떤 보험이 내게 꼭 필요한 것인지 

제대로 따져봐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험 지식 in' 은 2012년 8월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올라온 

보험 관련 질문들 중에 저자들이 답변한 질문 1692개, 

채택 된 질문 734개 중 가장 많이 한 질문 26가지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보험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보험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저자 두 명이 

그동안 상담했던 수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해,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전 지식을 알려 주기 때문에 유익했다. 


책은 크게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들이 지식인에 올린 질문 베스트 TOP 5, 

보험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항, 

이제 막 일을 시작하면 돈을 벌게 되는 

사회초년생들이 보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들,

보험 설계사들이 흔히 사용하는 속임수, 베스트 TOP5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 담겨 있다.


꼭 가입해야하는 보험이 무엇인지, 보험료에 대한 궁금증, 

어떤 기준으로 보험회사를 선택 할 것인지, 

어떤 설계사에게 상담 받아야 하는지, 

설계사에 휘둘지 않는 방법, 보험 해지와 만기 조절 등

보험가입 전부터 가입 후에 이르기까지 보험 소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보험 지식 in' 을 통해 보험가입과 관리에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어떤 점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어떻게 해야 나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하고 

제대로 된 혜택과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등

보험에 대한 궁금증과 보험에 대한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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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 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
나오에 기요타카 엮음, 이윤경 옮김 / 블랙피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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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관계라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는 

철학을 통해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크게 2개의 Part로 나뉘고,

Part1에서는 나를 돕는 철학 질문 13개,

 Part2에서는 세상을 돕는 철학 질문 14개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베이컬, 밀, 헤겔, 데카르트,

비트켄슈타인, 롤스 등의 철학자와 애덤스미스, 아마르티아 센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인물들과 처음 알게 된 인물들의 철학과

그들이 철학 담긴 책들이 담겨 있다.


현대 철학 분야의 강좌를 맡고 있고, 

현상학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 철학 및 기술철학을 연구한 엮은이와 생

명 윤리, 사회학, 불교학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철학과 사상학 분야의 전문가 35명이 각 Part에 담긴 질문별로 

공동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전문성과 신뢰성이 느껴졌다.


각 질문에 대한 해답과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하는 삶을 위한 다양한 생각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처음 인물들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한 뒤, 생각 해볼만한 질문을 한다.

다음 고전의 한 구절을 인용해 생각 해 볼만한 질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 부분에 '알아두면 쓸모 있는 철학 포인트'를 통해 

설명의 핵심을 정리하고,

나만의 철학 세우기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하기 때문에 

핵심을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다.


오늘의 철학자에서는 각 질문에 대해 본인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답을 이야기 해주는 철학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저서를 남겼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그동안 철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를 통해 

철학을 좀 더 쉽게이해 할 수 있었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좀 더 내면을 바라보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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