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권으로 여전히 한 자리 숫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씨너스' 두 편으로 지난 달에 비해 100% 증가.
이제 한 편씩이라도 늘리면 다행할 것 같은데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총 7권으로 조금은 아쉬운 실적이다.
이제 인천 시대를 마감하고 집 근처로 전근을 오게 되어
줄어든 출퇴근 시간만큼 책과 좀 더 친해지기를 기대해본다.
'야당' 한 편을 간신히 기록했다. 이젠 두 편이 목표가 된 상황
연휴 등이 있었지만 9권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