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 +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박정아(빨간고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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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는 전 세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널리 사용하는 벡터 그래픽 디자인 도구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그래픽 기반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미지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해도 품질 저하 없이 선명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로고를 비롯해 아이콘, 인쇄물, 포스터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Firefly) AI 모델을 통해 '텍스트를 패턴으로 변환(Text to Pattern)', '생성형 도형 채우기(Generative Shape Fill)' 등의 기능이 도입되어 디자이너들이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런데, ​책 한 권만 보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을까? 사실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도전적인 질문이지만 입문자에게는 책으로 배우는 걸 추천한다. 특히 <맛있는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처럼 실무 중심의 예제와 프로젝트를 포함한 책이라면 좋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거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독학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학습서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으로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를 추천드린다.


이 책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버전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그래픽 디자인 입문서로,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활용을 원하는 중급자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초 지식과 기본 조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능 실습을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주요 기능 사용법과 활용 과정을 시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실무 예제를 통해 기초와 핵심 기능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최신 버전의 기능을 반영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이 책을 구입했다면 한빛미디어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를 통해 6주간의 온라인 스터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카페는 책으로만 독학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환경과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니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카페에 가입하여 스터디에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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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쓸쓸한 영혼 여성 작가들 - 숙명 같은 삶을 딛고 전설이 된 15명의 여성 작가들
김대유 지음 / 시간여행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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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시간여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시대의 억압과 고통을 딛고 문학으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낸 15명의 여성 작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 책이 새로 나왔다. <높고 쓸쓸한 영혼 여성 작가들>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여성·청소년·교육 분야의 사회운동에 몸담아 온 김대유 교수가 여성 작가들이 겪은 고독과 고통,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창조해낸 문학적 성취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 지은 제목이다.


특히, '높고'라는 표현은 여성 작가들의 고귀한 정신성과 문학적 성취를, '쓸쓸한'은 그들이 겪은 사회적 고립과 내면의 고통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목은 독자들에게 여성 작가들의 삶과 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여성의 위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전기나 문학 평론을 넘어 여성 작가들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여성의 위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각 장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그 의미를 소개하여 독자들이 해당 작가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p.27

박완서는 남성 중심의 한국 현대문학상에서 여성의 자리를 옹골차게 마련한 공로가 있다. 자전적이고 체험적인 그녀의 글은 <길은 여기에>의 일본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문체를 많이 닮아있다. '수필형 소설'이라는 장르를 연 소설가라는 공통점도 작용한다. 박완서의 문학은 일제 강점기를 거쳐 6.25를 전후하여 형성된 민중의 슬픈 자화상을 그려내고 있다.


p.90

나카에 이사무 감독의 <냉정과 열정 사이>는 같은 사건을 주인공 준세이와 아오이의 시선으로 각각 중첩하는 릴레이 영화의 기법을 썼다. 통속적인 내용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연애와 결혼, 다른 이성의 결합 등 모든 관계의 그물망을 뚫고 복원에 성공하는 길을 보여준다. 준세이와 아오이는 첫사랑의 강렬함에도 불구하고 헤어진다.




<높고 쓸쓸한 영혼 여성 작가들>은 박완서, 박경리, 허난설헌,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실비아 플라스, 시몬 드 보부아르, 한강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 문학의 깊이와 다양성을 탐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박완서는 전쟁과 가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삶에 대해, 실비아 플라스는 내면의 고통을 시로 승화시킨 과정에 대해, 시오노 나나미는 역사적 논란 속에서도 독자와의 소통을 이어간 이야기 등을 소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열다섯 꼭지의 문학 에세이로 엮은 이 책의 이야기는 작가의 말처럼 햇빛에 비추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비추면 신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그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은 명백한 역사이고, 그녀들의 삶은 시대에 따른 신화이자 전설이라고 평가했다.


p.149

에밀리의 사랑 이야기를 접할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30대 젊은 시절 절절한 사랑에 빠진 상대는 유부남 목사였다. 필라델피아의 한 교회에서 만난 찰스 웨스워스 목사는 그녀에게 '이땅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로 에밀리를 칭하며 뜨거운 애정의 편지를 주고받았다. 당연히 금기였고 이별은 예정된 것이었다. 비밀의 연인과 헤어지고 쓴 시에는 모더니즘의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싹이 트고 있었다.


p.206

나는 1992년 3월, 세 번째로 발매된 김광석의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처음 들었을 때 문득 청춘의 서러움을 느꼈다. 이별의 아픔과 함께 떠나보낸 여자의 슬픔이 겹쳐지며 사랑했던 여자의 존재가 나와 동일체인 '사람'으로 온전하게 느껴졌다. 그녀를 직시하게 된 것은 사랑 때문이었다.




<높고 쓸쓸한 영혼 여성 작가들>은 각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통해 그들이 마주한 사회적 제약과 내면의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창조해낸 문학적 성취를 섬세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여성 작가의 주요 작품과 그 의미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해당 작가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한 작가 한강도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김대유 교수는 이 책에서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는가?”라는 한강 작가의 질문을 다시 던지며, 독자들이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상처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여성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며, 그들이 겪은 고통과 외로움,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창조해낸 문학적 성취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독자들에게 여성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우리가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기억하고, 그 기억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데 어떤 책임과 역할을 가져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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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판매 핵심 비밀노트 - 초보자를 위한
유노연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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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보 셀러가 시행착오 없이 잘 따라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친절하게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좋은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잘 팔리는 상품이 좋은 상품이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상품을 잘 만드는 것 이상으로 판매 전략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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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판매 핵심 비밀노트 - 초보자를 위한
유노연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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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온라인 마켓의 전성시대다. 쿠팡과 네이버 쇼핑의 거래액이 롯데, 신세계 같은 오프라인 대형 유통사를 초과했다고 하니, 초보 셀러라면 반드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책이 새로 나왔다.


<초보자를 위한 온라인판매 핵심 비밀노트>는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셀러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이다. 이 책은 25년 차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 업계에서 쌓은 풍부한 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저자가 온라인 판매의 기본부터 실전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해 준다.


특히 이 책은 쿠팡, 네이버쇼핑, 오픈마켓 등 다양한 채널에서의 판매 전략,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구성, 마케팅 전략, 상위 노출 방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따라서 온라인 판매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셀러라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전 과정을 소개한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저자는 이 책과 함께 네이버카페 유통노하우연구회(유노연)에서 열심히 공부한다면 누구나 온오프라인 유통 초보에서 중수 이상은 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자는 오프라인 유통은 저물어가고 온라인 유통, E커머스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며, 온라인 시장은 마케팅 트렌드의 변화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E커머스업계에서 성공하는 업체만이 살아남을 것이고, E커머스업계에서 도태되면 생존을 기약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1장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최신 트렌드'에서는 E커머스업계의 과거, 현재, 미래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E 커머스 플랫폼의 특징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모습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책은 온라인 판매의 기본부터 실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초보 셀러뿐만 아니라 기존 온라인 판매업자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실제 온라인 판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스팅은 중앙경제평론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이 책에서 쿠팡, 네이버쇼핑, 오픈마켓, 종합몰, 홈쇼핑, 카테고리 전문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 입점하는 방법을 비롯해 상품 등록, 썸네일 제작, 상세페이지 구성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가격 책정 전략과 구매 후기 관리 방법, 상위 노출 로직을 활용해 판매량을 높이는 비법도 전수해 준다.


특히 이 책은 초보 셀러가 시행착오 없이 잘 따라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친절하게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좋은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잘 팔리는 상품이 좋은 상품이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상품을 잘 만드는 것 이상으로 판매 전략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중요한 건 상품의 퀄리티만 믿을 게 아니라는 점이다. 어떻게 상품이나 브랜드를 노출시킬 것인지, 그리고 제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해 온라인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입점을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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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식 레시피 - 지금 뜨는 70개 레시피
ANNA PAINTER 지음, 정연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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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영진닷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넷플릭스를 식탁에서 구독한다고?" OTT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화면이 아닌 식탁에서 만나보자.


<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은 단순히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70여 개의 레시피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먹는 즐거움'으로 확장시켰다. 스트리밍 플랫폼과 요리책의 만남, 이 기묘한 조합이 기존 요리책들과 뚜렷이 차별되는 이유다.


보통의 요리책은 어떤가? 재료를 소개하고 요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반면에 <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은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기묘한 이야기>를 볼 때 함께 먹을 참치 캐서롤을 비롯해 <그레이스 앤 프랭키>를 보며 즐길 수박 마티니, <오징어 게임 2>를 보며 곁들일 스테이크 토스트와 떡볶이 등.


이처럼 특정 프로그램과 어울리는 음식을 제안함으로써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스토리와 감정이 깃든 식탁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 준비, 손질, 조리 과정, 데커레이션까지 세심하게 안내한다.




뭐, 요리를 못 해도 괜찮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편안하게 즐기면 되는 음식이기에, 완벽함보다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급할 때를 위한 2배속 요리 팁까지 준비돼 있다는 점도 친절한 포인트다.


이 책의 특징은 넷플릭스라는 문화 아이콘을 일상의 '먹는 즐거움'과 연결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영화를 볼지 드라마를 볼지 고민하는 것처럼, 어떤 음식을 만들지,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지 않은가?


글로벌 미식 여행을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함께 떠날 수 있다는 점도 재밌다. 한국,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맛을 담았다. 따라서 한 끼 식사만으로도 전 세계 콘텐츠를 누비는 듯한 느낌을 전해줄 것이다.


이외에도 상영 파티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친구들을 초대해 <브리저튼>을 함께 보며, 이 책에서 소개한 레시피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게임까지 곁들인다면 더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레시피북>은 넷플릭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요리에 서툴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 콘텐츠와 함께하는 색다른 일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식탁 파트너'가 되어줄 책이다. TV 앞에 혹은 노트북이나 휴대폰에서 넷플릭스를 켜자.


이제 주는 ‘두둥(TUDUM)’ 하는 시그널 사운드가 들리는 것처럼, 이 레시피북은 우리의 식탁에도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리듬을 선물할 것이다. 준비하고 맛보고 즐기시라~ 두둥~.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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