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숨막힘을
이해하지 못하듯
나도 네 외로움을
이해 못 해.

그건
너와 내가
별개의 인간이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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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의 고독은
제각기 형태가 달라서
나만 혼자고,
나만 사랑받지 못하고,
나만 진짜 사랑을 모르고,
나만 그렇다고
우린 모두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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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인
‘Journal with witch’가
더 와닿는다.

‘위국일기’가 무슨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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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이 기억에 남는다.
중장비 기기도 “1일 작업 8시간 정착”.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807161631581&code=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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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도 기쁜 일도
남을 원망하는 일도
짓궂은 일도
실컷 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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