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했던 한상훈씨가 책을 냈군요.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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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마츠모토 타이요 초기작의 코드를 이해하는데 뭔가 거리가 먼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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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5페이지. 61개 챕터에 소개글과 작품연보까지 포함한 분량입니다.
5페이지씩 읽는다면, 69일, 대략 70일이 소요되겠습니다.
넉넉하게 석달 안에, 혹은 너무 재미있어서 두달 정도에 다 읽을 수 있어도 좋겠습니다만...
매일 읽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안 읽는 것 보다는 나을테니, 읽기 시작합니다!!

* 제인 오스틴은 1775년 12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350년 전입니다. 내일 모레가 생일이네요!
(2025.12.14)

* ~ p.13(chapter 4) :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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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부분에서 ‘펜티멘티’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위작 화가의 단골 메뉴로 펜티멘티도 빠트릴 수 없다. ‘펜티멘티’는 이탈리아어로 ‘후회’라는 뜻이다. 화가가 그림을 그리다가 생각을 고쳐먹거나 변덕에 사로잡혀서 처음 구상을 지우고 고쳐 그린 부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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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피어스의 소설이 재미있어, 이 책 «라파엘로의 유혹»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초상화 살인»을 읽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미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겠지만요. 미술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사람의 숨겨진 욕구와 욕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스키피오의 꿈»과 «핑거포스트»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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