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만화입니다.
코미디가 필요한 까칠한 날,
읽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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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랜만에 «심야식당»을 봅니다.

예전에는 신간이 나올 때마다 챙겨서 볼 때도 있었는데, 안 본지 몇 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최신권부터 역순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412화에 ‘매운 김치찌개’가 나온다니 놀랍습니다. ‘김치찌개’도 그렇지만 ’매운‘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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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 않는 잠, 끝나지 않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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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의 만화에 어울리는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랑스러운 만화입니다.

* 살짝 기타노 타케시 감독 생각도 납니다.

* 아버지 이름 ‘하나오’는 한자로 꽃 ‘화’에 남자 ‘남’일 겁니다. 그래서 만화에서 ‘플라워 맨’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똘똘이 시게오의 별명은 ‘시게옹’입니다. 늙은이 ‘옹’. 극중에서 초등학교 3학년, 9살입니다.

* ‘시게오’라는 이름은 ‘나가시마 시게오’라는 자이언츠 선수 이름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 마지막에 실린 ‘그저 만화를 좋아하는 회사원에 불과할 뿐’이라는 어느 평론가의 글을 보고, 어떻게 글을 쓸지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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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하던 놀이이기도 하고,
16살 차이가 나는 앞집 아이가 8살일 때 함께 했던 놀이이기도 하고,
내몽고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하고 있던 놀이이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1, 2와 7, 8의 모양이 다르긴 하지만, 일본에도 이와 비슷한 놀이가 있다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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