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패션지 구입인지 몰라요.
서문: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의 ‘책더미’를 세 배로 늘리는 것이다.
저자/엮은이 부분의 글이 방해가 되서 읽다 책을 덮었다. 인터뷰이들의 말/글만 따로 묶어놓지... 저자가 다 망쳐놨어. 문장도 흐름도 엉망.
제목에 혹했는데 내용은 기존 냉면 글 모음에 나무위키 뿌리기;;;;
큰아이 내신 시험 감독 당번을 서면서시험지는 금세 훑고 엎드려 자는 아이들을 꽤 봤다.그 아이들은 지금 이십대 초반의 청년들이 되있겠지.잠은 자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