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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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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레릭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2:5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496

레릭 - The Relic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괴물에게 당하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마지막 불로 때려잡는 모습만 기억에 남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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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런어웨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2:4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468

런어웨이 - Run Awa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배우들이 뛰고 달리는 긴박감은 좋았는데 스토리는 들쑥날쑥.약간의 억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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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러시아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2:4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452

러시아워 - Rush Hou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성룡의 액션과 크리스 터커의 수다가 이번에는 먹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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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러시아 하우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2: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449

러시아 하우스 - The Russia Hou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스파이가 나온다고 모두 액션은 아니다. 이런 로맨스도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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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러브레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2:3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440

러브레터 - Love Lett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설원 위에 펼쳐진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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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