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변금련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3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792

변금련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배금택의 성인극화를 영화로 옮겼다. 강리나의 섹사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5792

주소복사 ㅣ

노이에자이트 2009-03-1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리나 아닌가요?

Mephistopheles 2009-03-18 22:36 좋아요

0 | URL

그걸...어떻게 아셨죠? 이런 레어 영화는 저같은 사람이나 보는 줄 알았는데....(틀리고선 뻘쭘해서 덮어씌우는 중)

[100자평] 베토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3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785

베토벤 - Beethav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애견 개의 최홍만 세인트 버나드 스크린에 뛰어 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5785

주소복사 ㅣ

[100자평] 베이비 데이 아웃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783

베이비 데이 아웃 - Baby's Day Ou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겠지만....아이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5783

주소복사 ㅣ

[100자평] 베이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3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779

베이브 - The Bab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설의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의 인간적인 면을 살펴보는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5779

주소복사 ㅣ

[100자평] 베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3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774

베어 - The Bea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멋진 자연의 풍광앞에 인간의 헛된 욕심도 부질없이 보일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5774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2, 총 637170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