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9 11: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8131

스타 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Star Wars: Episode V - The Empire Strikes Ba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다쓰 베이더 충격적인 발언으로 루크를 떡실신 시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8131

주소복사 ㅣ

[100자평] 스타 워즈 :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3D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9 11: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8125

스타 워즈 :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3D -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영화 평점 : 개봉예정

조지 루카스가 이야기 하고 싶어했던 스타워즈의 풀버젼 그 시작을 알리는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8125

주소복사 ㅣ

[100자평] 스크림 2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9 11:5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8118

스크림 2 - Scream 2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편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또 다시 경험하는 캠퍼스 연쇄살인사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8118

주소복사 ㅣ

[100자평] 스크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9 11:5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8107

스크림 - Screa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주연급의 여배우를 극초반에 없애버리는 쇼킹함은 기발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8107

주소복사 ㅣ

[100자평] 스위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9 11:4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8100

스위치 - Swit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우연한 사고로 남 념 성이 뒤바뀌는 영화의 원조격인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8100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9, 총 637167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