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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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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애나 앤드 킹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2:4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2769

애나 앤드 킹 - Anna and the K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좋은 배우에 좋은 원작이라고 꼭 걸작이라고 말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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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압솔롬 탈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2:4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2762

압솔롬 탈출 - No Escap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수인행성 압솔론에 이감된 군출신 죄수가 접하는 상반된 인간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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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암흑가의 두 사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2:3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2731

암흑가의 두 사람 - Two Men in Tow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셔츠 깃을 가위로 잘리고 단두대로 향하던 알랭 드롱의 두려운 표정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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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폴로 13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2: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2711

아폴로 13 - Apollo 13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실패한 성공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이 영화에서 한 번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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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파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2:2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2705

아파치 - Fire Bird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최신식 공격형 헬기 아파치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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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