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오픈 유어 아이즈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6: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3551

오픈 유어 아이즈 - Open Your Ey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현실과 허상의 위태로운 동거를 기묘하고 신비하게 풀어논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3551

주소복사 ㅣ

[100자평] 오토매틱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6: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3516

오토매틱 - Automatic 영화 평점 : 상영종료

B급치곤 사이보그의 디스토피아, 인간성 말살 등 비판적 SF세계를 충실히 보여줌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3516

주소복사 ㅣ

다락방 2009-03-2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전 이 영화 본 사람 저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메피스토님도 보셨군요!!

Mephistopheles 2009-03-20 17:37 좋아요

0 | URL

옛날에 TV에서 해줬는데 그때 봤는데 분명 B급인데 스토리가 좋더라구요. 기억으로 이 영화 마지막이 마치 레지던트 이블 3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락방 2009-03-21 15:22 좋아요

0 | URL

전 비디오를 엄청나게 빌려다보던 시절에 빌려봤었는데요. 제 여동생은 이걸 보고 펑펑 울었어요. 지금은 내용도 잘 기억나질 않아요. 제 동생이 울었다는 것 밖에는 말이지요. 후훗

[100자평] 오스틴 파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6:1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3507

오스틴 파워 - Austin Powers: The Spy Who Shagged 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진짜 유치하고 해괴망측하고 저질이지만 이상하게 재미있는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3507

주소복사 ㅣ

[100자평] 오멘4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6:1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3500

오멘4 - Omen IV: The Awaken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악마의 아들이 아닌 악마의 딸로 설정을 바꾼다고 오멘의 이름을 빌리기엔 무리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3500

주소복사 ㅣ

[100자평] 영혼의 목걸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6:0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3491

영혼의 목걸이 - Shock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어쩌면 호러판 고스트.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 데모진압 장면이 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3491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 총 63715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