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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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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우나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9:3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127

우나기 - The Ee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잔잔한 전개에 마지막에 터지는 조그마한 폭발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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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용형호제 2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9: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120

용형호제 2 - Armour Of God II: Operation Condo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성룡이 풀어낸 어드벤쳐 액션무비 1편보다 소소한 재미에서 떨어지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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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용서받지 못한 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9: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106

용서받지 못한 자 - Unforgiv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자신의 성공기반을 이리도 무참하게 까발리는 감독의 역량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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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요수도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9: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103

요수도시 - The Wicked Ci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원작의 일본만화를 훼손해도 이정도면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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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요람을 흔드는 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19:2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100

요람을 흔드는 손 - The Hands that Rocks the Crad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수상하기만한게 아니라 위험하고 무서운 유모의 치밀한 복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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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