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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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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령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260

유령 - Phantom, the Submarin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바닷속 깊은 심연에서도 여전히 가오잡는 최민수씨 좀 누가 말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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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니버설 솔저: 그 두번째 임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3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258

유니버설 솔저: 그 두번째 임무 - Universal Soldier: The Retur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자 이 영화에선 무적의 골드버그(WWE레슬러)가 무적이 아니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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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니버설 솔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255

유니버설 솔저 - Universal Soldi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느리지 않고 빠르고 무기를 사용할 줄 아는 지능이 있는 좀비영화라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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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윌로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251

윌로우 - Willow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미흡한 감이 없잖이 있지만 환타지가 갖춰야 할 요소는 다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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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위험한 아이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249

위험한 아이들 - Dangerous Mind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언제나 마음은 태양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여선생님으로 바꿔보면 이 영화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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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