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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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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은행나무 침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5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349

은행나무 침대 - Gingko Be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집요한 스토커..그 이름은 황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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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은밀한 유혹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5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345

은밀한 유혹 - Indecent Proposa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현명하지마 무모한 부자, 우발적인 여자, 바보같은 남자. 뭉치면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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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은마는 오지 않는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340

은마는 오지 않는다 - The Silver Stallion Will Never Co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950년대 여성들의 상처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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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육지금마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332

육지금마 - Deadful Melod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무리 그래도 원표가 어떻게 임청하의 동생으로 나올 수 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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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0 20: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330

유턴 - U Tur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배경도 막장, 등장인물들 인생도 막장 더불어 결론도 막장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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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