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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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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죽은 시인의 사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00: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5192

죽은 시인의 사회 - Dead Poets Socie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지금 우리 현실을 봐라. 키팅같은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많이 학교에서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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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죽어야 사는 여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00: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5187

죽어야 사는 여자 - Death Becomes H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미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두 여자의 결말은 결국 조각난 몸뚱아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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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00:5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5179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Short Ti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주변의 환경과 신상의 이유로 사람 하나가 완벽하게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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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주홍글씨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00:0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5005

주홍글씨 - The Scarlet Lett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어쩌면 감독은 자기만의 주홍글씨를 머리 속에 그리고 영화를 만들었는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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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주유소 습격사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00:0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4996

주유소 습격사건 - Attack the Gas Sta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래 한 놈만 패는 건 좋은데...편집과 스토리 점핑은 좀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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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