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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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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케이블 가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11:1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6181

케이블 가이 - The Cable Gu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건 짐 캐리 최초의 호러물이다. 웃긴다기 보단 정말 무섭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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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컴 앤 씨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11:1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6176

컴 앤 씨 - Come And Se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본 독일군의 만행을 여과없이 한 소년의 눈을 통해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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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컬러 오브 나이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11:1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6174

컬러 오브 나이트 - Color of Nigh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조금 더 이뻐진 제인마치와 액션물이 적격인 브루스 윌리스의 어설픈 에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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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컨스피러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11:0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6172

컨스피러시 - Conspiracy Theo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실체하는 순간. 사건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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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커리지 언더 파이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11:0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6166

커리지 언더 파이어 - Courage Under Fi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진실은 과연 어디에. 맥 라이언의 파격적인 연기변신만큼은 주목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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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