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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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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포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2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11

포룸 - Four Room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괴상한 손님들에게 둘러쌓인 벨보이의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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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포레스트 검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08

포레스트 검프 - Forest Gump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포레스트 검프의 삶과 제니의 삶은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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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편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1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04

편지 - The Lett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때 당시만 해도 이 절절한 내용이 극장 안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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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펠리칸 브리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1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595

펠리칸 브리프 - The Pelican Brief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혹시나 하는 생각의 음모가 실체화 되며 점점 숨통을 조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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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페이스 오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1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591

페이스 오프 - Face/Off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배우들 본의 아니게 이중인격을 연기하다. 역시나 빠지지 않는 흰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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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