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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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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퐁네프의 연인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4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73

퐁네프의 연인들 - The Lovers on the Bridg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 한 편으로 레오 까락스라는 감독의 생각을 50% 이해했다면 대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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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폴터가이스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66

폴터가이스트 - Poltergei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실제로도 영화를 찍고 여자 아역이 급작스럽게 사망했던 저주받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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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폴링다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3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65

폴링다운 - Falling Dow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한국인 비하라고 열받지 말고 영화를 찬찬히 봐라. 그 남자의 분노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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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폴리스 스토리 3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3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61

폴리스 스토리 3 - Police Story III - Super Cop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번엔 양자경과의 듀엣 액션물로 만들어진 동일시리즈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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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폭풍의 질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0:3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653

폭풍의 질주 - Days of Thund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똑같은 영화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서 스피디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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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