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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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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1: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896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 - Pink Floyd The Wal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음악과 함께 완벽하게 표현하고 느끼게 해주는 영상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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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필라델피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1: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889

필라델피아 - Philadelphi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무엇을 위한 인권이고 무엇을 위한 법이였을까 재판 자체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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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피아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1: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879

피아노 - The Pian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녀를 억눌렀던 것은 피아노나 말처럼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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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피셔 킹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1: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871

피셔 킹 - The Fisher K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테리 길리엄의 상상력을 상처 가득한 사람들의 영혼에 가득하게 심어놓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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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플레전트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1 21: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7844

플레전트빌 - Pleasantvil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흑백과 칼라의 대조만으로도 마을 사람들의 내면을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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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