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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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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노틀담의 곱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86

노틀담의 곱추 - The Hunchback of Notre Da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안소니 퀸의 혼을 다한 연기는 마지막 등으로 종을 치는 장면에서 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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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노 머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83

노 머시 - No Merc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킴 베이싱어 어틸?새겨진 앵무새 문신을 기억들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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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네버 앤딩 스토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82

네버 앤딩 스토리 - The NeverEnding Sto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놀로그 특수효과만으로도 충분히 환상적인 화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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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내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79

내시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내시가 되었음에도 기능을 사용하는 어용내시의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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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이트호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4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77

나이트호크 - Nighthawk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덥수룩한 털보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한 스텔론의 그냥 그런 형사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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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