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데스티니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3:0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110

데스티니 - A Time of Destin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윌리엄 허트의 허무한듯 하면서도 날 선 연기가 영화에서 빛을 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9110

주소복사 ㅣ

[100자평] 데드위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3:0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108

데드위시 - Death Wish 3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더티 해리와 쌍벽을 이루는 무대포 총잡이 폴의 탄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9108

주소복사 ㅣ

[100자평] 더티 해리 4 - 써든 임팩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102

더티 해리 4 - 써든 임팩트 - Sudden Impac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해리 캘러핸. 8인치 매그넘을 잠깐 놓고 45구경 오토 매그넘을 들고 싹쓸이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9102

주소복사 ㅣ

[100자평]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96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What is the Reason Why Bodhidharma Went to the Ea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불가에서 말하는 해탈을 아주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으시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9096

주소복사 ㅣ

[100자평] 다이 하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2 02: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19088

다이 하드 - Die Har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생명줄 한번 고래힘줄보다 질긴 맥클레인의 전설이 시작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19088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31, 총 637144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