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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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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엘 시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0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60

엘 시드 - El Ci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지막 그의 최후는 마치 제갈량과 비슷한 분위기. 편한 자세로 봐야만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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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프렌치 커넥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0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58

프렌치 커넥션 - The French Connec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왜 괜히 명작이라고 그러겠는가. 사실적이며 과격한 자동차 주격씬만 봐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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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엑스칼리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0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44

엑스칼리버 - Excalibu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존 부어만이 그려낸 최고의 아더왕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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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크림슨 타이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0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43

크림슨 타이드 - Crimson Tid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과도한 액션씬 하나 없이 밀폐된 공간 핵잠함 속에서의 긴장감은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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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도청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0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34

도청 - The Conversa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소리와 분위기 만으로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대단한 명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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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