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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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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영광의 깃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1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11

영광의 깃발 - Glo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허울뿐인 노예해방전쟁에 끌려가 누구보다 애국적이였던 흑인 병사들의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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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철십자 훈장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1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08

철십자 훈장 - Cross of Ir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용장 밑에 약졸없다지만 그게 반대가 되면 부하들의 개죽음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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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영광의 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02

영광의 길 - Paths of Glo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쟁이 비참한 이유는 광기 가득한 인간상을 목격하고 그것에 의해 희생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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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케이블 호그의 노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1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94

케이블 호그의 노래 - The Ballad of Cable Hogu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폭력이 절제된 샘 페킨파 감독의 새로운 방향으로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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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관계의 종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289

관계의 종말 -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 속 밥 딜런의 등장. 빌리더 키드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한 페킨파 감독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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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