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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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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대탈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49

대탈주 - The Great Escap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지금 다시 봐도 그 긴장감과 재미는 확실히 보장되는 명작 중에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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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불리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38

불리트 - Bullit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샌프란시스코를 누비는 카 체이서 장면은 이런 액션의 원조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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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황야의 7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2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28

황야의 7인 - The Magnificent Sev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구로자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 웨스턴 버젼으로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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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와일드 번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2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24

와일드 번치 - The Wild Bun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장면 하나하나 의미를 심고 완벽하게 짜맞춰진 샘 페킨파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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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겟터웨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13

겟터웨이 - The Getawa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잔인한 장면도 때에 따라선 예술적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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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