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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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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가씨와 건달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3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90

아가씨와 건달들 - Guys and Doll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명배우들이 어울려 만든 아가씨와 건달들 뮤지컬은 충분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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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작은 거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3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85

작은 거인 - Little Big Ma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인디언 속에 동화되어 가는 한 서양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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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워터프론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3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79

워터프론트 - On the Waterfron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노동자들의 거친 삶과 노조의 폭압. 이 모든 것을 맞받아치는 말론 브란도의 명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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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3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72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 Letters From Iwo Jim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버지의 깃발과 세트가 되는 영화이므로 꼭 두 편을 같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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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타워링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3 16: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5354

타워링 - The Towering Infern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재난 영화의 바이블 같은 존재. CG는 수단일 뿐 걸작을 만드는 필수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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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