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최후의 카운트다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2: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8537

최후의 카운트다운 - The Final Countdow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핵잠함이 태평양 전쟁 일본의 미국 진주민 침공 직전으로 워프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8537

주소복사 ㅣ

[100자평] 최후의 출격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2:1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8536

최후의 출격 - Flight of the Intrud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항공 마니아라면 병렬 복좌형 전투기 A-6 인크루더를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기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8536

주소복사 ㅣ

[100자평] 지옥의 특전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2:1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8519

지옥의 특전대 - The Wild Gee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지막 비행기에서 낙오되어 안타깝게 사살되는 주인공이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8519

주소복사 ㅣ

[100자평] 지옥의 영웅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2:0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8508

지옥의 영웅들 - The Big Red On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어떠한 근거와 대의명분이 없는 전쟁의 현장에서 병사들의 고뇌를 현실감있게 표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8508

주소복사 ㅣ

[100자평] 지상에서 영원으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0:4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8270

지상에서 영원으로 - From Here to Eterni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쟁은 배경일 뿐 애절하고 아름다운 비극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8270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6, 총 636991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