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데이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7:5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9626

데이곤 - Dag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기괴하다 못하 혐오스러운 점액질 특수분장이 돋보임. 괴물로 나온 여배우는 미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9626

주소복사 ㅣ

[100자평] 데미안: 오멘 2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7:4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9610

데미안: 오멘 2 - Damien: Omen II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악마의 아들 데미안의 청년기의 시기를 그린 작품. 여전히 저주는 지속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9610

주소복사 ㅣ

[100자평] 네크로맨틱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7: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9582

네크로맨틱 - Nekromanti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장면이 잔인하고 평범치 않을 뿐 영화적 완성도는 그다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9582

주소복사 ㅣ

[100자평] 그라인드하우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7: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9570

그라인드하우스 - Grindhou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타린티노와 로드리게스의 연합전선 호러세트. 하지만 절반의 성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9570

주소복사 ㅣ

[100자평] 공포의 텍사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4 17:2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29564

공포의 텍사스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편에 이어 2편으로 이어지는 전기톱 학살극. 데니스 호퍼는 전기톱으로 이도류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29564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2, 총 636987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