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인형의 집 - House of Wax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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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고어씬의 비주얼이 앞설 뿐인 리메이크작보다는 100배는 나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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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헌터 - Manhunte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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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들어진 레드드래곤. 에드워드 노튼의 영화와 비교해서 많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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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보이 - The Lost Boy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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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영화도 이 정도의 배우들만 준비되었다면야 볼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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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늑대인간 - 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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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가 흉칙한 모습의 유령으로 나와 계속 저주를 각인시키는 부분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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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3-2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면 파리의 늑대인간의 대항마 같네요 ㅅㅅ

Mephistopheles 2009-03-24 22:07   좋아요 0 | URL
만들어진 년도가 엄청 차이가 납니다. 런던의 늑대인간은 1981년 파리의 늑대인간은 1997년이죠. 줄리델피가 나온 후자는 로맨스가 주를 이루지만 전자는 고어적인 장면이 많이 나와요. 영국에서 하이킹하던 미국 젊은이 둘이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당하고 한명은 즉사 하나는 물리기만 하죠. 나중에 살아남은 청년이 런던 시내에서 자꾸만 얼굴 반이 뜯긴 친구의 유령을 만나면서 늑대인간의 저주가 실현화 되는 내용입니다. 결국 포X노 극장에서 늑대인간으로 변신하죠..^^

비로그인 2009-03-24 22:44   좋아요 0 | URL
아이고 제가 헛다리를 짚었군요. 아무래도 로맨스나 멜로 보다는 런던의 늑대인간에 더 끌리네요. 언더월드 시리즈는 딱 한 편 봤는데 그걸 본 후 어둠의 세계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딥 블루 씨 - Deep Blue Sea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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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걷는 똑똑한 상어. 초반에 죽는 인물도 의외. 막판에 죽는 인물도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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