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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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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슈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00: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0955

슈람 - Schram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진절머리나는 고어영화에서 소외감과 고독을 느꼈다면 영화에 몰입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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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숀 오브 데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00: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0947

숀 오브 데드: 새벽의 황당한 저주 - Shaun of the Dea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좀비영화도 낄낄거리며 굴러다니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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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새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00: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0932

새 - The Bird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길거리의 비둘기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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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00:2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092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Night Of The Living Dea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해석을 해보면 사회의 온갖 부조리를 담고 있는 좀비영화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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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살로, 소돔의 120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00:2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0915

살로, 소돔의 120일 - Salo, or The 120 Days of Sodo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건 쉽게 볼수도 쉽게 이해할 수도 없는 영화. 머리 싸매고 보던가 무시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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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