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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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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하이드어웨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14:2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2967

하이드어웨이 - Hideawa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사선을 넘어온 사람이 느끼는 간접체험을 살리기엔 배우들의 이름값만으론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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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프레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14:1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2941

프레이 - Pre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광폭한 식인사자의 인간사냥. 인간이 잘못일까 사자가 잘못일까. 실화 바탕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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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프랑켄슈타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14:0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2897

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익숙한 주제도 감독과 배우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새롭게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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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프라이트너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14:0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2894

프라이트너 - The Frightene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피터잭슨의 매이저와의 첫 조우. 나쁘지도 좋지도 그냥저냥 과도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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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팔선반점의 인육만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5 12:3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2496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 The Untold Story: Human Meat Roast Pork Bun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살인마와 버금가는 무서움을 보여주는 건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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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