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굿 럭 척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09:2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9477

굿 럭 척 - Good Luck Chu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무등급 버젼으로 보시면 참 재미있는 영화. 제시카 알바의 영화 선택 기준은 뭘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39477

주소복사 ㅣ

[100자평] 007 여왕 폐하 대작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09:2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9459

007 여왕 폐하 대작전 -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뉴규? 아~ 딱 한 편만 찍고 바로 짤린 일회용 007 조지 래젠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39459

주소복사 ㅣ

[100자평] 커버넌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6 23:4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8690

커버넌트 - The Covenan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혈족을 등장시킨 동양적 배경에 꽃미남들이 드글드글하다면 일단 흥미는 끌지만 글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38690

주소복사 ㅣ

[100자평] E.T.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6 22:3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8467

E.T. - E.T. the Extra-Terrestria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외계인등장에 동화적인 요소까지 첨부하여 스필버그가 주물럭거리면 이런 명작이 탄생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38467

주소복사 ㅣ

리버 2010-10-08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국제영상축제SIFFF2010 마스터피스섹션에 필름!으로 오랜만에(약30년,,)상영합니당~참고하시길^^ㅋ

[100자평] 흑협2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6 22:3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38456

흑협2 - Black Mask 2: City of Mask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동물의 왕국식 분장쇼만 판을 칠 뿐인 그저그런 속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38456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21, 총 636970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