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13:2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0405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The Bucket Li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자본의 풍족없이는 절대로 만들 수 없는 버킷 리스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0405

주소복사 ㅣ

[100자평] 이스트윅의 마녀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13: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0403

이스트윅의 마녀들 - The Witches Of Eastwi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녀와 악마가 나오지만 무섭기는 커녕 재미있고 웃기기만 한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0403

주소복사 ㅣ

[100자평] 남태평양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13:2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0388

남태평양 - South Pacific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쟁의 스펙타클한 현장감과 뮤지컬의 절묘한 조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0388

주소복사 ㅣ

[100자평] 이창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13: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0380

이창 - Rear Window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관음의 욕구에 대해 표현 가능한 모든 수단과 기법이 동원된 교과서 같은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0380

주소복사 ㅣ

[100자평]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13:1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0362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North by Northwe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스릴러의 약세를 서스펜스로 채운 히치콕의 쫓고 쫓기는 추적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0362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24, 총 636896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