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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오늘의 한문장] 캐서린의 속도  페이퍼
다락방  |  2025-06-09 20:03 
‘한없이 예민한 나는 세상에 불편한 것들이 많았(작가의 말)‘다는 작가가 소설을 쓴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것들을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백지에 쏟아내(작가의 말)‘ 주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100자평
[캐서린의 속도]  다락방  |  2025-06-09 19:54 
하갈이 오만하다는 말입니까?  페이퍼
다락방  |  2025-06-09 15:27 
[THE HOUSEMAID] 밀리의 선택 아닌 선택  페이퍼
다락방  |  2025-06-09 10:49 
책을 읽는 일이 힘들어도 되는건가요..  페이퍼
다락방  |  2025-06-08 23:30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제임스 조이스가 이 책을 왜 썼는지도 모르겠다. 다 읽고나면 과연 나에게 뭐가 남을지도 모르겠다.  100자평
[율리시스 1]  다락방  |  2025-06-08 23:13 
(치앙마이에서)요가를 했다  페이퍼
다락방  |  2025-06-05 15:22 
(치앙마이에서) 빨래방에 다녀왔다  페이퍼
다락방  |  2025-06-04 19:19 
돌아갈 곳이 있다  페이퍼
다락방  |  2025-06-02 20:09 
지금 여기는  페이퍼
다락방  |  2025-06-02 01:09 
[THE HOUSEMAID] 영어책 같이읽기  페이퍼
다락방  |  2025-05-31 20:07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그동안 감사했어요.  페이퍼
다락방  |  2025-05-30 14:49 
[재생산 유토피아]질문을 던지는 책  리뷰
[재생산 유토피아]  다락방  |  2025-05-29 08:04 
after 5 years  페이퍼
다락방  |  2025-05-27 15:32 
아이는 자라고 어른은 늙는다.무엇보다 옳지 못하다는 생각으로 집요하게 악을 처단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은 어느 순간 힘을 잃는다. 최근 읽은 액션/스릴러 소설 중에 가장 재미있고 선을 넘지도 않는다.  100자평
[메스를 든 사냥꾼]  다락방  |  2025-05-26 12:16 
정보성 여행책자보다 내 취향에 더 잘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 재미있는 건 아니다.2년 후에 왜 승무원을 그만둔건지,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그 후의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100자평
[내 인생의 거품을 위..]  다락방  |  2025-05-26 12:13 
[재생산 유토피아] 또 우생학  페이퍼
다락방  |  2025-05-23 10:55 
동의보감과 ㅅㅅ  페이퍼
다락방  |  2025-05-22 11:12 
재미없다.무엇보다 ‘설마 그런건 아니겠지, 내가 너무 더럽게 남자들을 상상하는거겠지‘ 했는데, 정말 이야기가 그런 식으로 흘러가서 기분이 매우 나빠짐. 게다가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 사랑을 이해하고 ..  100자평
[라이언 블루]  다락방  |  2025-05-21 09:19 
누군가를 악마로 만들기도 쉽고 그 말에 휩쓸려 악마로 믿기도 쉽다. 나 역시도 그를 악마로 믿었던 시간들이 있어 반성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무엇보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100자평
[이재명의 길]  다락방  |  2025-05-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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