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비 피하는중  페이퍼
다락방  |  2025-11-02 16:21 
호들갑과 파김치  페이퍼
다락방  |  2025-11-01 16:31 
주근깨  페이퍼
다락방  |  2025-10-30 23:20 
[The Affair] 대화  페이퍼
다락방  |  2025-10-28 17:43 
나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페이퍼
다락방  |  2025-10-26 18:31 
새학기 시작  페이퍼
다락방  |  2025-10-22 12:18 
이 책을 읽는 내내 느끼는 내 모든 감정들이 속되고 속되다. 속되다는 생각조차도 속되다.  100자평
[우는 나와 우는 우는]  다락방  |  2025-10-18 17:05 
로맨스, 결혼식, 석회암  페이퍼
다락방  |  2025-10-17 22:26 
계약된 파트너인거 누군가한테 들켜서 오해받고 토라지고 그럴까봐 스트레스였는데, 이 책에서 들키는 과정은 안나온다. 오히려 갈등은 다른 로맨스에 비해 신선했고, 그리고 주인공이 예전과 다르게 그 상처를 연대..  100자평
[스패니시 러브 디셉션]  다락방  |  2025-10-17 21:01 
토머스 하디의 뛰어난 통찰  리뷰
[이름 없는 주드 2]  다락방  |  2025-10-15 15:13 
피터 스완슨은 읽을 때마다 ‘흐음 이래도 되나‘ 싶기는 하지만, 이 책 읽으면서는 이 자식 죽이는게 답이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은 나쁜놈들 응징을 참지 않긔!!그나저나 이 책도 원서로 읽어보면 괜찮..  100자평
[살인 재능]  다락방  |  2025-10-15 14:25 
주드와 가난과 콘돔  페이퍼
다락방  |  2025-10-13 15:15 
가진 것없이 태어난 자에게 삶에서 주어지는 거라곤 오직 절망뿐이다. 부질없지만, 주드가 조금이라도 돈이 있거나 지원해주는 양육자가 있는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그의 삶과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  100자평
[이름 없는 주드 1]  다락방  |  2025-10-13 09:16 
너무나 재미있는 언어  리뷰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  다락방  |  2025-10-11 22:33 
그 날 아침 일어났을 때 거실에서 작게 울던 동물.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친척집에 가셨다가 얻어오신 ,상자안에서 약하게 낑낑대던 그것에게 우리는 검둥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 책 속에서는 그런 강아지..  100자평
[메리]  다락방  |  2025-10-11 22:30 
One night in dubai  페이퍼
다락방  |  2025-10-05 13:18 
블루 아워와 예술과 나  페이퍼
다락방  |  2025-10-03 13:10 
도대체 사랑이 뭘까? 그게 뭔데 사랑을 받지 못한 어떤 사람은 사고회로가 잘못되는걸까? 이미 자기 자신이 충분히 능력있는 사람인데, 왜 사랑받지 못함이 못나게 만들까? 그게 그렇게 중요한걸까?결말은 그러니까 ..  100자평
[블루 아워]  다락방  |  2025-10-03 12:31 
이 소설로 이승우를 처음 만났다면 이승우가 나의 패이버릿 작가가 되지는 못했을 것 같고, 이승우의 다른 작품도 안 읽었을 것 같다. 그동안 읽었던 이승우 작품 중에서 제일 한남같다.그리고 편집.. 오타며 띄어쓰..  100자평
[이승우 : 목련공원 Ma..]  다락방  |  2025-10-01 22:59 
[영어책 같이읽기] 10월, 11월 Lee child 의 The Affair  페이퍼
다락방  |  2025-10-01 16:24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