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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시티 뷰
  • 우신영
  • 15,300원 (10%850)
  • 2024-09-20
  • : 4,990
징그럽다. 바다를 메운 도시도, 예쁘고 젊게 보이려고 칼을 대는 욕망도, 기어코 칼을 집어 삼키게 만드는 절망도., 다른 환경에 속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것들도. 이 모든게 공존한다는 것이 참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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