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서 억만장자로 - 시크릿을 현실로 만든 한 남자의 이야기
안드레스 피라.조 비테일 지음, 이경식 옮김 / 노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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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라는 성공, 하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는 것이 바로 성공이라는 달콤한 결과물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현실의 삶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먼저 이런 가치나 경험들을 이룬 이들을 통해 삶의 자세를 바로하거나 때로는 변화를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고 이에 책에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마인드와 습관, 이어지는 실천의 자세를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도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노숙자에서 억만장자로> 이 책은 제목만 볼 경우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 것이다.

아무래도 요즘처럼 모든 가치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부의 성공을 위한 진입장벽이나 사다리 자체가 없어졌다는 평가도 많고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이룰 수 없다는 등의 회의적인 평가와 반응도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그럼에도 부와 성공을 바란다면 기본적으로 중요한 요건들이 존재하며 이는 하루 아침에 이룰 수 있는 대상이나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보더라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한 접근과 배움의 과정, 그리고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형태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외국의 성공담이나 사례 등으로도 평가할 수 있지만 적어도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는 우리 사회의 현실과 민낯을 보더라도 때로는 더 장점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며 그 반대적 상황으로 인해 어렵게 체감되는 영역도 있을 것이다. 이는 분야마다 다를 수 있고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경험 등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서 그럼에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키워드나 삶의 자세, 방식 등이 무엇인지, 이를 중심으로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노숙자에서 억만장자로> 당장의 엄청난 욕심이나 무리한 계획보다는 지금 현실의 삶에서 자기 자신에 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어쩌면 자신에 대한 투자적인 관점에서 접한다면 더 쉽게 배우며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단기간에 쉽게 이룬 성과는 다양한 변수와 위험에 있어서도 금방 무너지기 마련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 이런 부정적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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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선을 긋다
긋다 지음 / 마음의숲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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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의 사회 및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좋은 점도 있지만 부정적인 요인과 경험도 많아서 이를 회피하거나 상대조차 안하는 분들도 많아진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거나 내가 바라는 그리고 나를 지키는 의미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로 마주할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전하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나 경험적 차이는 존재해도 어쩌면 요즘 시대 정신으로도 볼 수 있는 나만의 선, 선을 긋는 행위가 주는 긍정적 요인과 방식은 무엇인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 인터넷을 보더라도 요즘에는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선을 넘네, 왜 저렇게 행동하지 등의 다양한 밈도 형성되어 때로는 불편한 느낌을 주기도 하나, 그만큼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의 각박함이나 사람에 대한 혐오, 회의적인 감정 등이 많다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는 분들도 많아서 이 책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운다면 이를 어떤 형태로 극복하거나 주도적, 긍정적인 관리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에세이툰이라는 구성답게 적절한 그림과 사진 등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가볍게 읽으며 공감이 가능한 책이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받지도 않고자 하는 것이 당연해진 요즘 현실에서 이를 잘 적응, 적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서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아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이며 이를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분들이 어떤 심리적 상황이나 상태에 놓여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어서 배울 만한 의미도 많을 것이다.

지나친 양극단적 사고나 무조건적인 일반화를 통해 접근하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높은 수준의 자존감이 왜 필요한지도 느낄 수 있고 이를 통해 복잡한 세상 살이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더 나은 대응과 적용이 가능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 누구나 유행처럼 말하는 선을 넘지마라, 선을 긋다 등의 의미, 이를 어떤 형태로 활용하며 내가 바라는 긍정의 삶과 행복 등을 이뤄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직관적인 제목처럼 배우거나 공감할 만한 메시지가 많은 에세이툰이라서 더 많은 분들이 접하며 활용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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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인생수업 -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는 마음의 한 줄 메이트북스 클래식 25
홍자성 지음, 정영훈 엮음, 박승원 옮김 / 메이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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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각자만의 주관이나 경험, 다양한 요인 등은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기도 하며 때로는 어려움과 실패의 순간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자세가 왜 필요한지, 이는 배우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채근담 인생수업> 이라는 용어와 키워드를 통해 어떤 형태로 삶을 살면서 더 나은 성장이나 긍정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고 특히 고전이나 산문, 철학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교훈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채근담 인생수업> 학창 시절이나 교육 과정에서도 누구나 들어 봤을 이름이 바로 채근담일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전하고 있고 때로는 진부한 조언이나 뻔한 소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만큼 시대가 변해도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느끼게 되며 어쩌면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와 사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자세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타인과의 조화와 관계술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멘탈 및 내면관리가 중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에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공부하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이런 인생의 진리나 경험담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는 나이나 성별, 세대 등의 가치를 초월한 개념으로 적용할 수 있고 누구나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하고 또 필요한 자기계발의 기본적 가치이자 덕목일 것이다. 또한 동양 철학 및 고전 분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메시지가 많아서 우리의 정서나 사회적인 분위기에 있어서도 비슷한 흐름과 패턴이 많아서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장점인 책이다.

<채근담 인생수업> 서로 다른 일상과 하루를 살지만 그럼에도 더 나은 삶의 성장이나 성공, 행복 등의 가치를 이루고자 하는 열망과 의지를 비슷할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듯이 결국 변화를 생각했다면 이어지는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력, 그리고 또 다른 관점에서 판단, 표현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기와 본질적 요인을 통해 삶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거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내가 바라는 삶의 형태나 미래가치 등을 함께 그려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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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읽는 세계사 - 역사를 뒤흔든 25가지 경제사건들
강영운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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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어려운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원하는 의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두 분야로 볼 수 있는 경제 및 역사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지난 과거와 사례를 통해 어떤 가치를 배우거나 참고할 수 있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고 이는 단순히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벗어나 지난 세계사적인 의미나 과정을 통해 자본주의적 가치나 물질적인 부분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 왔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요즘 현실에서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돈으로 읽는 세계사> 인간의 욕망에는 끝이 없고 이는 지난 시간과 과거의 사례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영역이다. 특히 제국주의 시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고 현대화, 근대화 과정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수탈과 침략의 역사를 보더라도 이를 통해 어떤 형태의 발전이나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했는지도 다양한 키워드와 시대별 분석, 학습 등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어서 입체적인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런 두 분야의 만남을 책에서는 히코노미 라는 의미로 해석, 평가하고 있고 이는 요즘 현실에서도 적용하거나 활용 가능한 형태가 많아서 현실적인 느낌으로도 다가올 것이다.






<돈으로 읽는 세계사> 주로 서양의 문화나 역사를 통해 그 사례와 의미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점을 보더라도 그들의 만행과 자신들의 권력화, 욕망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 어떤 형태의 일들을 벌였는지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도 고통 받고 있는 주체들은 누구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가 왜 역사나 경제 분야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의미나 방향성, 현실성 등에 대해서도 판단하게 하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새로운 미래에는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 등을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그만큼 요즘 시대 정신이나 가치와도 잘맞는 부분이 많고 지나치게 오래된 역사적 과정에서 그 의미나 교훈적 메시지를 찾는 것도 아닌, 상대적으로 기록이 많이 남아 있는 시대적 배경을 통해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나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형태의 사건과 일들이 펼쳐졌는지도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의 방식과 접근은 달라도 배울 점이 더 많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히코노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조언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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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AutoCAD 2026 - 건축, 인테리어, 기계 실무 도면 기본기 완성
심미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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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취업이나 직업 등으로 고려하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 되는 실무형 가이드북으로 어려운 분야로도 볼 수 있는 오토캐드 분야를 어떤 형태로 공부하며 활용해야 하는지, 관련한 기본기와 실무적 역량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책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AutoCAD 2026>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기본적 가치나 공통적 요인도 있지만 서로 다른 분야에 적용하는 방식이나 기법의 경우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AutoCAD 2026> 특히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나 기계 실무나 도면 제작, 작업 등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로 사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고 물론 전공자의 경우에는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쉽다는 점도 아니며 반대로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 및 비용 투자적인 개념으로 접해야 보여지는 결과나 실무적 성과 당을 달성할 수 있다느 점도 알아야 한다. 이에 책에서도 최대한 실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고 처음 접하는 분들의 경우 일단 용어 및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예전에는 아날로그적 방식을 통해 배우며 활용하는 빈도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컴퓨터 및 모바일 등의 플랫폼이나 기기 등을 활용하며 사용한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해당 분야의 경우 가까운 미래를 위한 준비, 대응 과정에 있어서도 특장점이 많고 높은 수준의 전문 역량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개인의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에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오토캐드 분야의 기본기를 강조하면서도 새롭게 추가된 기능적인 부분이나 도면에 대한 집중적인 소개와 해설을 병행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AutoCAD 2026> 초보자의 경우 책에서 말하는 가이드라인과 방식 등을 따라하는 행위를 통해 공부해 볼 것을 더 권하고 싶고 상대적으로 일정한 전문성이나 기본기가 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속한 분야나 직무 영역에 적용해서 활용해 본다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어렵게 체감하는 영역인 오토캐드 관련한 모든 것,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와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적용, 관리하며 더 나은 성과달성과 결과값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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