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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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이들이 병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나라는 의미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내가 바라는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또한 어려운 인간관계를 비롯한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서도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이해하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누구나 체감하는 현실과 일상적 요소에 대해서도 더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조언서일 것이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 항상 행복한 일상만 계속되는 것도 아니며 때로는 부정적 요인이나 불행으로 인해 좌절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그럼에도 이런 경험이나 행위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며 더 나은 삶을 지향해 나가야 하는 이유나 명분이 무엇인지, 이를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방식과 조언을 통해 배우며 자기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며 더 나은 삶을 위한 설계나 구체적인 행위, 방식 등에 대해서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책에서는 긍정의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배우며 읽을 수 있는 문장과 글의 구성을 통해 우리가 처한, 그리고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의 삶과 환경 등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책일 것이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 당장의 엄청난 변화를 요구하지도 않고 이런 부분의 경우 꾸준함이 요구되며 때로는 내려놓거나 비우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무한한 경쟁 사회의 현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이런 행위 자체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거나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초심을 잃게 된다는 점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으로 다가오는 메시지일 것이다.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365> 항상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시작은 나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자꾸 우리들은 타인을 바꾸거나 자신의 생각이나 논리, 방식 등을 강요하며 더 편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갖게 되는데, 이는 현실적이지 못한 판단과 행동력일 것이다. 결국 긍정과 행복의 의미, 삶 등을 고려한다면 결국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많은 부분에서의 긍정적 작용과 효과, 모두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고려해 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기 좋은 현실 조언서, 혹은 삶에 대한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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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에서 회복하기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 성장 워크북
아멜리아 켈리 지음, 최지원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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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아는 용어가 되어 버린 가스라이팅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은 가스라이팅에 대해 정의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식과 기법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책이다. 특히 심리학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 힐링과 회복, 치유 등의 가치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한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이미 현실과 일상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들이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일반화에는 한계가 명확할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 더 나은 방식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원만한 대인관계의 형성,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얻게 되는 내면 및 멘탈관리의 경우 어떤 효용성을 갖는지도 읽으며 체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스라이팅에서 회복하기> 물론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나 판단의 여지는 존재하지만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그 극복 방안에 대해서도 읽으며 공감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현실적인 요건일 것이다. 그만큼 관계의 심리학은 단기적인 목표나 변화보다는 꾸준함이 요구된다는 점도 생각하며 판단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가스라이팅에서 회복하기> 이 책도 이런 현실에 대해 충분히 반영한 형태로 조언하고 있으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학습, 관리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표현하고 있어서 해당 주제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가이드라인도 없을 것이다. 물론 이론적으로 배우는 부분과 현실에서 체감하는 부분은 그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고 당장의 큰 용기나 마인드의 전환 등이 요구되는 부분이라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소중한 삶을 방치할 수 없고 타인의 심리적 지배에서 벗어나는 의미나 행위가 왜 중요한지도 읽으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만큼 살아가기 각박한 환경과 조건이라는 점도 느끼겠지만 그럼에도 이를 극복한 사례나 다양한 이들의 경험담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용기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등을 체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 판단과 배움의 과정 등을 영위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가스라이팅에서 회복하기> 생각보다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 도움이 될 것이며 가스라이팅에 대해 단면적으로 아는 단계에서 벗어나,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하며 주도적인 관리, 나를 위한 긍정의 요소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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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의 나무 - 다시, 지구를 푸르게
프레드 피어스 지음, 마르코 김 옮김 / 노엔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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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및 생태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선 누구나 쉽게 체감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발전과 성장이라는 명목을 앞세우며 여전히 다양한 형태의 개발을 우선시 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관점에 있어서도 경제 및 투자 논라 등으로만 해당 주제에 대해 접근하는 주체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볼 때,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되돌아 보며 어떤 형태로 현재와 다가올 미래 등을 함께 고려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물론 자연 및 환경 문제의 경우 서로 다른 입장 차이나 평가의 정도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특히 기후 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 있어서도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고, 이는 관련 단체만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이다. <1조 그루의 나무> 그럼에도 우리들은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알 것이며 산림 공유나 녹지화 사업 등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의 결과물이 무엇인지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걸어 온 길이나 과정을 보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영역이라서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더 쉽게 이해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저자의 이야기와 경험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처음 접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1조 그루의 나무> 결국 우리 인류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의 개선과 구체적인 보호, 관리의 행위력을 가져야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고 불필요한 난개발이나 잘못된 형태로의 관리법을 내세울 경우에는 더 큰 위험과 부정의 결과물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숲과 나무라는 키워드를 통해 관련한 주제에 대해 심층적인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해당 도서는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1조 그루의 나무> 갈수록 이상해지는 기후학 및 기상학을 보더라도 더 높은 수준에서의 관리가 요구된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며 왜 환경 및 생태 문제에 대해서도 열린 마인드로 수용하며 공감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지도 책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이야기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현실과는 멀게만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빠른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공감해 보는 시간과 과정을 가졌으면 한다. 자연 및 환경, 생태 분야 가이드북, 혹은 에세이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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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컨티뉴 - 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최해직(권영신) 지음 / 노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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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삶에 있어서도 다양한 형태의 감정 변화나 경험적인 의미 등을 체감하게 되는 요즘일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며 사람들은 다양한 관점과 행위 등을 통해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나라는 존재는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믿는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거나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매력적일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북, 또는 현실을 잘 반영한 소설책으로도 체감되는 영역이 많아서 제법 신선한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럼에도 삶에 대한 기본기나 철학적인 판단과 가치 등을 놓치지 않았고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한 방향성과 지향점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결국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행위를 통해 얻게 되는 긍정의 의미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느끼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죽어도 컨티뉴> 삶에 기준이나 행복, 지향하는 가치의 경우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건이나 필수적인 형태 등은 누구나 체감하는 공감대일 것이며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접한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죽어도 컨티뉴> 그만큼 시대는 빠르게 확장, 변화하고 있으며 현실을 살면서도 왜 긍정의 자세나 마인드, 그리고 꿈과 희망, 목표 등이 있어야 저자가 말하는 우상향 하며 성장하는 삶의 곡선을 그릴 수 있는지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물론 서로 다른 입장과 환경, 변수 등이 공존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삶에 있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나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현실문제나 죽음 등의 무거운 주제나 키워드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인 부분일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가치로도 볼 수 있는 투자 및 부자 관련 조언이나 경험담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일 것이며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떤 부분을 조언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영향력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죽어도 컨티뉴> 당장의 목표나 방향성도 좋지만 때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삶에 대한 점검과 성찰, 성장과 변화를 추구해 나가는 경험 등이 중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삶을 영위할 것인지도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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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박성배.최준규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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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도박으로만 취급했던 분야가 바로 스포츠 베탕과 관련한 모든 것일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를 선순환적 구조로 인식하거나 새로운 투자 산업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일정한 변화와 성장이 시작되었고,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엄격한 규제를 통해 일정한 주체가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여전히 대중의 인식에서는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스포츠 베팅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들은 어떤 기준점을 통해 바라보며 일정한 가치 판단과 평가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될 것이다.

<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특히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런 시장의 상업화나 대중화, 혹은 베팅 산업을 통해 번 수익을 어떤 형태로 재투자나 긍정적인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지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선 철저한 관리와 투명성의 보장, 누구나 인식하며 공유할 수 있는 개방적인 요건 등이 중요하겠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상황과 현실을 볼 때,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오해와 편견으로 남아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해당 주제와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이는 단순히 생활 스포츠를 즐기거나 스포츠를 관람하며 좋아하는 분들을 비롯해 새로운 형태의 사업 및 창업 분야의 확장, 관리 등으로도 연계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어쩌면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도 볼 수 있고 관광 및 투자의 개념으로 이미 도입, 적용해서 관리하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는 점을 볼 때, 지나친 도박성이나 중독성 등을 잘 관리만 한다면 또 다른 형태의 부가가치 창출이나 선순환적, 주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스포츠 분야의 고유 정신이나 전통의 의미 등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다소 부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해당 분야의 경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가장 직관적으로 와닿는 영역일 것이며 그럼에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참고할 만한 부분일 것이다. 스포츠 베팅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의 과정과 효과, 결과 등은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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