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쟁 2.0 - AI 세계 전쟁의 실체와 대한민국의 전략 카드 AI 전쟁
하정우.한상기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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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공지능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과 방향을 제시하고 냉정하게 진단하며 구체적 해법까지 제시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도서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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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5~2026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40
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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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중앙일보북스, 프렌즈 상하이 쑤저우 항저우(25~26)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엇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구석구석을 담은 여행을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고, 이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관련 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너무나 많이 덥습니다. 가만히만 있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긴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항상 똑같이 변함없는 일상만을 살고 있습니다. 혁신해야 살 수 있고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만 이 세상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은 유한하고 단 한 번 뿐입니다. 이 삶을 잘 살려면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힘들고 무섭다는 이유로 너무나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살면 안됩니다. 그러나 적절한 통제 속에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어느 정도의 자금이 확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본격적인 여행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행 관련 서적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사실 중국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여행일정을 짜는 것보다 훨씬 쉽고 편하게 짤 수 있습니다만 쉽다고 주먹구구식으로 계획을 짜면 큰일납니다. 적절한 도서와 함께 하였을 때 효과가 생각보다 커질 수 있게 됩니다. 중국은 같은 아시아권에 속해 있습니다만 땅덩어리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이럴 때 가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일 것입니다. 중국을 여행함에 있어서 양대산맥은 역시 베이징과 상하이입니다. 


상하이를 기반으로 중국의 다양한 도시에 대한 여행정보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 있어서 소개헤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프렌즈 상하이 쑤저우 항저우(25~26) 가 되겠습니다. 여행정보 도서로 유명한 프렌즈 시리즈의 상하이 여행정보 도서입니다. 이 책은 엄청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와 문화, 그리고 무역에 있어서의 핵심 도시라 할 수 있는 상하이에 대한 여러 정보를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행" 이라고 하면 막연한 두려움부터 가지는 초보 여행러들을 위해서 여행의 기초부터 실전 정보까지 다룬 점이 눈에 들어오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모든 여행의 핵심은 볼거리,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잘 사용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프렌즈 상하이 쑤저우 항저우(25~26) 는 중국 전철부터 알리페이 이용법 등 중국 여행에 있어서 기초적인 정보부터 기본인 상하이 뿐 아니라 근교에 위치한 수향 마을, 쑤저우, 항저우 등의 근교 여행지 등도 빠짐없이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필자가 핸디캡으로 여행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야 하는 지금 이 책이 여행도서를 보는 올바른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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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상 영어 첫걸음 영어 하기 딱 좋은 나이!
김미혜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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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양북스, 영어 하기 딱 좋은 나이! 시니어 일상 영어 첫걸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의 시작인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이른 폭염이 며칠 동안 이어지면서 습한 날씨라 엄청 덥고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들, 시니어들을 위한 영어 기초를 닦는 도서로 무더운 여름에 영어공부는 물론 시니어가 토익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필자의 영어 공부는 어렸을 적부터 시작되었지만 오십이 된 지금에도 여전히 발전은 커녕 후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따져본다면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데다가 학원과 인터넷 강의는 자금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책으로 공부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필자도 나름대로 공부에 대한 열망이 커서 시간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여전히 바쁜 일정과 거기에 따라오는 건강상 문제들 때문에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도무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이가 오십인지라 필자로서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앞으로 자격증 및 어학 등 여러 공부와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공부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앞서 소개해 드린 영어 공부입니다. 이 영어의 기초가 제대로 닦여지지 않으면 필자의 인생이 지금과 똑같거나 훨씬 후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부지런히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기초영어책을 봐야 합니다만 대한민국 대부분의 기초영어 도서는 주로 어린이들 및 미취학 아동들이 한동안 주타겟으로 제작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즉. 이른바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전문 기초 영어 도서는 출간되기 힘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알파벳부터 배우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어 기초 교재가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영어 하기 딱 좋은 나이! 시니어 일상 영어 첫걸음"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다른 영어기초 책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영어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ABC 즉, 알파벳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특징인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 책의 저자는 총 6명입니다만 이들 중 현직 주민센터 강사, 노인복지관 강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시니어 층에 맞는 기초 영어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하기 딱 좋은 나이! 시니어 일상 영어 첫걸음 이란 책은 알파벳부터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토익 시험 준비를 해야 하지만 영어 기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전국의 수많은 청춘들 또는 시니어들애게 딱 맞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이 영어 알파벳부터 설명함에 착안하여 이 책부터 먼저 정복한 다음 기초영어 관련 도서를 볼 것이고 영어 필사도 시작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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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AI×ESG 비즈니스 트렌드 - AI×ESG 융합으로 여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승용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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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AI×ESG 비즈니스 트렌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엇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과 지속 가능 경영이 융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예측하여 비즈니스에 최대한 써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돌아갑니다. 새로운 일이 계속 벌어지고 그 일이 발생하면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서 따라다니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ESG, 메타버스, 생성형 인공지능이 개발된 이후는 일격차가 아닌 초격차 사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정보통신 기술에 지속가능경영이 더해진다면 그 격차의 간극은 훨씬 짧아지게 되어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약 3년 정도 인공지능, ESG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을 뿐더러 봉건적 사고방식으로 권모술수와 탐욕에 능한 집단 때문에 암흑기를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필자는 꽤 오래 전부터 인공지능과  지속가능경영이 융합되는 모습을 그려 왔습니다. 다만 제가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도서 소개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부분은 자기 검열 때문이었습니다. 그때가 2023년 하반기였는데 잘못 썼다가 당시 정권에 밉보이기라도 하면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서소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지속가능경영의 융합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저는 책이 나온 시점이 조금 늦지 않았는가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적절한 시점이었다고 봅니다. 


DX에 기반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지속 가능 경영이 융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AI×ESG 비즈니스 트렌드 라는 책입니다.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만들어온 광문각에서 출간한 새로운 트렌드형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탄소가 돈이 되는 시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탄소의 비즈니스적인 사용 및 활용 방법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인공지능과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담겨져 있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보자 곧바로 도서를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ESG 때문이었습니다. 필자는 ESG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 소개했던 도서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고 도서소개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지속가능 경영의 융합으로 만드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인공지능과  ESG 가 만나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에는 어떤 것이 있나에 대해서 짚어볼 수 있는 책이어서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준비를 해야 할 저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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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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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사람과나무사이,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인이 세계사를 바꾼 사례에 대해서 이해함으로써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사를 과거에는 엄청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필자가 학창시절일 때만 해도 세계사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껏 신문, 방송 등을 통해서 얻는 정보가 세계사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역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룰 수 있는 정보가 한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운 것은 놀랍게도 인터넷과 책의 영향이 컸습니다. 필자는 인터넷과 책으로 세계사 또는 세계사에 있어서 비하인드 스토리 관련 정보를 계속 얻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계사를 언급할 때 꼭 등장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약 입니다. 그동안 출간된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에 등장하는 것은 10가지 정도 됩니다. 그 중에는 맥주도 있었고 다양한 술들도 나왔었습니다. 필자는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부족한 부분이 인문학인데 이 인문학 분야 중에 역사도 포함된다고 생각하여 역사와 관련된 서적을 계속 소개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 역사학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책은 다소 특별한 경우에 속합니다. 감사를 표해야 할 정도로 이 술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갈 수 있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입니다. 이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는 필자도 몇 권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그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랐습니다. 이번엔 와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와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포도 등 과일에 순한 술을 넣어 만든 그 정도로만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와인이 세계사를 바꾸었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해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본 느낌은 와인에게 우리가 감사를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와인 덕에 민주정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사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감사를 표해야 할 일이 엄청 많습니다. 죽었다 살아날 때에는 신에게 감사해야 하고 일정을 못맞추다가 맞추는 일이 벌어지게 되면 또 그것에 감사해야 하는 등 부지기수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이 와인이라는 존재에게는 감사를 넘어 경의를 표해야 할 정도로 세계사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에는 이 와인이라는 존재가 민주정부와 프랑스 혁명을 만들어 냈고 오늘날의 유럽읊 만든 카롤루스 대제까지도 와인과 깊이 연관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날 밤에 와인 한 잔 하고 싶디면 세계사에서 와인이 차지하는 지위 정도는 알고 마시길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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