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영문법 - 전지적 원어민 시점
주지후 지음 / 드림스쿨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면서 배우는 영문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는 영문법 - 전지적 원어민 시점
주지후 지음 / 드림스쿨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와 심리언어학으로 풀어보는 영문법







책을 선택한 이유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희생하지만 영어 실력 향상은 요원하다.


세계 최대 교육기업 EF Education First가 발표한 2024년 영어 능력 지수에서

한국의 영어 실력은 2년 연속 하락하면서 세계 50위로 떨어진다.


기존 영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원어민의 영어 감각을 익히기 위해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을 선택한다.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은

시제, 형용사, 분사, 관계사, 태, 완료, 조동사와 가정법,

부정사와 동명사, 관사와 명사, 접속사, 전치사, 부사,

형용사와 부사, 도치에 대한 영문법을 다룬다.






시제는 시간의 경과나 시간적 관계를 나타낸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의미하며 상태까지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현재 시제로 미래를 나타내는 경우는 대부분 정해진 일정을 표현한다.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벌어지는 사건을 나타내는 동사들은

단순 현재형으로 미래를 표현할 수 있다.


프랑스 왕가의 영국 지배로, 영어는 게르만어에서 로망스화 된다.


현재진행형으로 미래를 표현하면 어떤 사건이나 행위가 벌써 시작되

이미 진행중임을 나타내는 효과가 있다.


시간과 조건의 부사절은 원래 영어의 현재형으로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법을 쓴다.



공부는 늦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


영어 문법을 제대로 모르고, 한국어를 비교, 대조하려다 보니

대충 엉성하게 공부하게 된다.



태생적 형용사는 형용사로 쓰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들을 총칭하는 용어다.

후천적 형용사는 변화를 통해 형용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거듭난 것이다.


품사는 단어들을 속성에 맞추어 분류하는 개념이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대명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가 있다.


명사는 사람, 사물, 장소, 개념 등의 이름이 되는 단어다.

형용사는 명사의 성질, 상태, 특성을 나타내는 단어다.


셀 수 있는 명사를 가산 명사라 한다.



분사는 형용사지만 분사는 형용사들과는 달리 명사 뒤쪽에 붙을 수 있다.


분사를 쓰면 말의 경제성을 얻는다.

명사는 문장 내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역할을 할 수 있다.


분사구문은 분사로 구성된 문장이다.

분사구문을 쓰면 생동감 있는 표현이 가능해진다.



선행사 뒤에 나오는 관계대명사 that은 선행사와 뒤에 나오는 절을 관계 지어준다.

용어를 기억하는 것 보다 that 고유의 뜻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단어의 격을 나타내기 위해 단어의 끝이 변하는 것을 굴절이라고 한다.


로망스어들의 체계를 자가이식하기 시작한 영어는

that 일변도의 관계대명사 체계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의문사는 앞서 나온 단어에 대해 부가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나,

that은 앞서 나온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관계부사는 앞서 나온 장소나 때와 뒤에 나오는 절을 관계 지어주는 부사다.


영어는 격조사 들이 사라지면서 위치를 통해서 격을 파악하지만,

인칭 대명사에는 격조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타동사는 다른 대상에게 변화를 초래한다.

자동사는 대상에 변화를 초래하지 않는 동사다.



태를 결정하는 것은 동사의 성격이다.


능동태는 주체가 다른 대상에게 행위를 하여 작용이 대상에 미치는 경우다.

수동태는 주체의 행위에 의한 영향을 수동적으로 받는다.


be동사 뒤에 상태가 나오면 상태 또는 상태로 있다가 된다.

주체에 의해 어떤 행위가 이루어지므로 by를 주체 앞에 붙여 쓴다.



영어의 완료 문장 어순이 오늘날처럼 바뀐 것은 프랑스어의 영향으로 보인다.


현재완료는 과거 어느 시점에 발생한 사건이 현재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나타낸다.

과거 완료는 현재완료와 원리는 똑같으나 시점만 하나 과거로 내려간 것에 불과하다.


수동이라는 것은 능동의 반대인데 원래 동사가 능동적으로

어떤 대상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


과거완료는 과거와 짝을 이루어 다닌다.


영어는 태를 더해 완료 진행 능동태와 완료 진행 수동태라는 유례 없는 표현 방법을 만들어 낸다.



시제는 물리적 시점만을 나타내지 않고 인간 심리를 표현하기도 한다.


조동사의 과거형을 쓰면 정중하고 공손한 표현이 된다.

명제가 현재시제로 참일 때 과거시제로 바뀌면 거짓이 된다.


조동사의 과거형은 실제 과거를 묘사할 때도 쓰이지만,

조동사의 약한 버전, 추측이나 상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과거시제를 쓰면 사실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

조동사의 과거형은 불확실성을 나타낼 수 있다.



부정사는 환경에 의해 형태가 정해지지 않는 말이다.


영어는 꾸미는 말이 명사 뒤에 가 있고, 한국어는 꾸미는 말이 명사 앞에 온다.


부사는 뜻을 더해 주는 말이다.

부사가 없어도 문장은 온전한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


to 부정사는 행위 자체를 개념으로 표현한다는 느낌에 가깝다.

동명사를 쓰면 떠오르는 행위, 감정, 느낌의 조합의 뉘앙스 를 표현한다.



정관사는 화자와 청자 모두가 정확이 무엇을 지칭하는지 알고 있다는 표시다.

관사는 느낌으로 사용할 뿐 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현대 영어의 불규칙 변화 명사들의 상당수는 게르만어의 흔적이다.

독일어를 살펴보면 옛 영어의 문법 체계를 역추적할 수 있다.


프랑스어 단어가 영어에 많이 들어오는 바람에

영어화된 복수형, 라틴어 복수형 두 가지가 모두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집합명사는 같은 종류의 것이 여럿 모여 있는 전체를 나타내는 명사다.


추상명사의 가산, 불가산성은 사회적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

더 많이 쓰는 말은 살아남고 안 쓰는 말은 사멸한다.




영어 접속사는 등위 접속사, 종속 접속사, 상관 접속사 중의 하나다.


등위 접속사는 이어지는 두 단어 또는 절, 문장이 서로 대등한 관계에

있음을 나타내는 접속사다.


종속 접속사는 주 내용에 부속품이 되는 절을 접속해주는 역할을 하는 단어다.


상관 접속사는 두 단어 이상이 한 쌍으로 움직인다.




전치사는 논리보다는 영어 원어민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그림을 잘 봐야 한다.


at은 점, on은 면, in은 공간을 뜻한다.


전치사 사용에는 완벽한 옳고 그름이 없다.

맥락에 따라 더 어울리는 게 바뀔 뿐이다.



부사는 동사, 형용사, 다른 말을 꾸민다.

부사는 명사를 꾸미지 못하지만, 문장이나 다른 부사를 꾸며줄 수 있다.


선천적 부사는 형용사와 부사로 바꾸어 쓸 수 있는 것들도 있다.

후천적 부사는 형용사 형태에 ly를 붙여 큰 의미 변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부사의 이상적인 위치는 동사 옆이긴 하나, 부사의 성격에 따라

다른 곳에 써 주어야 의미전달이 더 잘되는 경우가 있다.



비교 구문의 핵심은 형용사와 부사 운용이다.


원급 비교는 원래 모습 상태를 나타내는 비교하는 표현법이다.

비교 구문은 양쪽 저울에 최대한 같은 조건이 적용되어야 한다.


원급 비교 부정문은 not만 붙여주면 된다.


비교급 구문은 쓰고자 하는 형용사나 부사를 비교급 형태로 바꾼 뒤

비교 대상 앞에 than을 붙여 쓰면 된다.



도치는 정상적인 어순을 뒤바꾼다.


도치는 게르만어의 문법규칙이다.

독일어는 도치를 거의 항상 지키고 있지만,

현대 영어는 규칙을 받드시 따르지는 않는다.


결론을 먼저 얘기한다면 첫 번째 자리에 제일 중요한 말이 나오면 된다.



많은 한국인들은 영어를 어려워 한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영문법을 익히지 않으면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문법에만 치우친 영문법은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문법 패턴 을 파악하고, 언어 감각을 효과적으로 길러야

영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다.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은 영문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영어가 변화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등과

영어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영문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은 영어 회화를 통해 영어 원어민의

영어 표현을 살펴보고, 영문법을 이해하면서, 영어의 미묘한 뉘앙스 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은 영문법의 기계적 암기가 아닌,

영어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영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은 영어의 역사적 형성 배경과,

원어민의 인지적 사고를 이해하면서, 영어적 감각을 키우도록 하고,

영어적 사고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매 장마다 review Test를 제공하므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영문법 이해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은 기계적 암기가 아니라,

영어의 구조를 파악하면서, 원어민처럼 영어를 사고하도록 하면서,

영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드림스쿨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영문법 #영어공부 #보이는영문법 #전지적원어민시점 #드림스쿨

#주지후 #지후영어tv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마쓰시타 정경숙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의 신이 알려주는 리더 의 마인드







책을 선택한 이유



마쓰시타 고노스케 는 세계적인 가전 파나소닉 창업자로

일본 경제의 전성기를 이끈 경영의 신으로 유명하다.


일본 경제의 성장과 몰락을 함께 하고, 전후 경제 부활의 원동력이 된

마쓰시타 가 별세한지도 40여년이 가까워진다.



현재 한국은 안팎으로 위기의 시대다.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얻기 위해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를 선택한다.





1장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 지혜를 모으라 에서는


순수해지면 사물의 실상을 알 수 있다.


총명의 극치 위에는 신의 지혜가 있으며,

순수한 마음이 되면 신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생각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면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다.

사물을 순수하게 바라보면 실수가 줄어든다.



도덕관념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판단에 따라 해야 할 일은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체념하는 마음이 없으면 큰일을 결행할 수 없다.



순수한 마음이 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솔직한 마음은 강하고 올바르고 총명하게 만들어 준다.

유리하든 불리하든 실상을 파악하도록 하는 점을 명심하면

솔직한 마음으로 판단할 수 있다.


허심탄회하게 나라는 존재를 버리고, 순수한 마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더욱 크게 살아야 한다.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않겠다는 대범한 마음을 가지고,

일일이 고집하거나 지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기업 경영자들은 경쟁 기업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유독 정치 세계에서 모두 나쁘게 말하는 것은 이상하다.





2장 직접 겪고 스스로 본질을 규명하라 에서는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깨달음은 문득 알게 되는 것이다.

지식 이상의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식은 몸에 익힌 도구다.

지식의 주인이 되어서 자유자재로 활용해야 한다.


수습 점원으로 일하면서, 장사의 비결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 이웃 가게 앞을 청소하고 물을 뿌리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훌륭한 수업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생각을 해야 한다.


뜻이 있다면 스스로 앞장서서 찾아가 가르침을 구하는

자세가 되어 있느냐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아무런 기술도 없고, 학교에도 다니지 못했으며,

자본금 100 엔으로 시작한 회사가 거대하게 성장한 것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다.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성공의 비결을 터득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도록 한다.


인간의 본질을 몰라서는 곤란하다.


리더로서 경영에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3장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을 추구하라 에서는


운명의 흐름에 따라 순순히 몸을 맡겨야 한다.


방황할수록 위대한 것이 탄생하는 법이지만

방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방황해서는 안 된다.


이용할 방법을 모르니까 폐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혜가 좀 더 진보하면 다루지 못하는 것도

언젠가는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다.




4장 소지관철 素志貫徹 - 길을 개척하기 위해 에서는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처음에 품었던 뜻을 쉽게 바꾸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걱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삶의 보람이 있다.

고민이 있다는 것은 일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다.



고생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하려면 삶의 보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보람으로 느끼면 견딜 수 있다.

보람으로 느끼지 않는 사람은 견디지 못하는 법이다.



무사안일하게 살면 후일담이 없다.


값진 후일담이 있는 인생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요즘만큼 성공하기 시대는 없다.


성공도 한순간이면 이룰 수 있는 대신,

한순간에 실패할 수도 있는 시대다.


뜻이 있는 사람에게 참으로 고마운 시대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다며 반드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장사라는 것은 승부라고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면 주문을 따낼 수 있다.

이기고자 하는 집념이 강한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은 한 적이 없다.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은 자포자기와 다르지 않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




5장 자주자립自主自立 -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에서는


열정,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 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정신적 절박감이 없으면 열정이나 사명감은

절대로 잉태되지 않는 법이다.



인연은 곳곳에 있다.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내가 하기에 따라서 모두가 내 편이 되어 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은 그대로 전해지는 법이다.


진심을 가지지 못해 어렵게 찾아온 기회조차 흘려보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세계 대전에 패배하자, 경제는 무너지고 일거리도 돈도

전부 사라지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다.


사람들은 모두 굶주림에 시달리고 빈곤에 허덕이는 비참한 시대에,

번영, 행복, 평화를 하는 PHP 운동을 시작한다.


결국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실패하는 한이 있어도 하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


배수진을 쳤을 때 인간은 가장 강해진다.





6장 만사연수 萬事硏修 - 매사에 배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에서는


마음의 눈으로 보면 세상 곳곳에 배움과 교훈이 숨어 있다.

생각하고 느껴 보기를 바라며 다양한 시각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본적인 것을 성실하게 하고 있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기본에 충실한 조직은 반드시 성장한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일단은 안심할 수 있다.



청소는 하나의 수행이다.


어떤 일이든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절대 이유 없이 쉬어서는 안 된다.



모든 가치 있는 일은 진심에서 비롯된다.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위대한 정치의 요점을 깨닫는다.

청소를 통해 정치의 바람직한 모습까지 깨달을 수 있다.


성심성의껏 청소를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똑같이 청소를 해도 정치의 진수를 터득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청소만 하다가 끝나는 차이가 생긴다.



뼈저리게 느끼며 이해하지 않으면 실용화되기는 어렵다.

실태를 알아야 비로소 살아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다.



접객의 기본은 배려다.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손님을 부를 자격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아는 사람은 적다.


배려를 해야 하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해도,

진정으로 활용하려면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성장의 요소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다.


큰 뜻이 있어도 오늘 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 깨닫고, 인간의 존재를 생각하며,

나라를 발전시키겠다고 구상하는 것이다.


미래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아무것도 아닌 듯한 감사 편지 한 장에서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작은 이야기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세상에 불필요한 일이라는 건 없다.


재미없어 보이는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에 매우 유의미한 일이다.

어떤사람이라도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7장 선구개척先驅開拓 -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기 위해 에서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다면, 결코 큰 인물이 되기는 어렵다.


마쓰시타 정경숙은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한다.



너무 얽매이지 않는 편이 좋다.


일단 전부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경험 중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들만

골라 활용해 나가면 된다.



1보 앞을 보는 사람은 성공하고, 100보 앞을 보는 사람은 실패한다.


100보 앞을 보는 것이 유익하지만, 1보 앞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10보 앞, 100보 앞을 보려는 마음가짐은 가져야 하지만,

당장은 1보 앞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수의 리더 로는 부족하다.


기대하는 것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도 없는 법이다.

무언가를 바꾸려면 처음 말을 꺼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어렴풋이 이해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에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본질을 파고드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면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좀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면서 시간을 지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해도 적당한 시점에 결론을 낸다.




8장 감사협력感謝協力 - 진정한 발전을 지향하며 에서는


발상을 좋은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자신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제어한다는 건

그야말로 꿈같은 일이다.



좋은 점이 잔뜩 있으면 단점도 많은 법이다.


대단한 사람이라며 추앙만 하다가 단점이 보였을 때 실망하고 만다.

동등하게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감정에 오래 머물거나 집착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의 낭비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동조를 구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나 자신에게 공부가 되면 충분하다고 결심하게 되자,

찬성해 주는 사람도 꽤 많이 생긴다.



봉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서로 봉사한다는 점이다.

서로의 유대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화목함이 없으면 아무런 힘도 생긱지 않는다.

화목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는

리더의 마인드, 리더의 사고, 성장의 추구, 뜻을 관철하기,

자립하기, 배움의 자세, 개척하는 삶,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의 조언을 소개한다.



순수해지면 사물의 실상을 알 수 있다.


사물을 순수하게 바라보면 실수가 줄어든다.

올바른 판단에 따라 해야 할 일은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솔직한 마음은 강하고 올바르고 총명하게 만들어 준다.


나라는 존재를 버리고, 순수한 마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않겠다는 대범한 마음을 가지고,

일일이 고집하거나 지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스스로 생각을 하며 지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뜻이 있다면 스스로 앞장서서 찾아가 가르침을 구하는

자세가 되어 있느냐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리더로서 경영에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운명의 흐름에 따라 순순히 몸을 맡겨야 한다.


방황할수록 위대한 것이 탄생하는 법이지만

방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방황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 품었던 뜻을 쉽게 바꾸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삶의 보람이 있다.

고민이 있다는 것은 일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다.


값진 후일담이 있는 인생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성공도 한순간이면 이룰 수 있는 대신,

한순간에 실패할 수도 있는 시대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다며 반드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장사라는 것은 승부라고 할 수 있다.


이기고자 하는 집념이 강한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은 자포자기와 다르지 않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




열정,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정신적 절박감이 없으면 열정이나 사명감은

절대로 잉태되지 않는 법이다.



인연은 곳곳에 있다.


내가 하기에 따라서 모두가 내 편이 되어 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은 그대로 전해지는 법이다.


진심을 가지지 못해 어렵게 찾아온 기회조차 흘려보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기본적인 것을 성실하게 하고 있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청소는 하나의 수행이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일단은 안심할 수 있다.



모든 가치 있는 일은 진심에서 비롯된다.


성심성의껏 청소를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똑같이 청소를 해도 정치의 진수를 터득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청소만 하다가 끝나는 차이가 생긴다.



접객의 기본은 배려다.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손님을 부를 자격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아는 사람은 적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해도,

진정으로 활용하려면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큰 뜻이 있어도 오늘 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미래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세상에 불필요한 일이라는 건 없다.

재미없어 보이는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에 매우 유의미한 일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힌다면, 결코 큰 인물이 되기는 어렵다.


일단 전부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경험 중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들만

골라 활용해 나가면 된다.


10보 앞, 100보 앞을 보려는 마음가짐은 가져야 하지만,

당장은 1보 앞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본질을 파고드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면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해도 적당한 시점에 결론을 낸다.



발상을 좋은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좋은 점이 잔뜩 있으면 단점도 많은 법이다.

동등하게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감정에 오래 머물거나 집착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의 낭비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동조를 구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서로 봉사하면 서로의 유대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화목함이 없으면 아무런 힘도 생기지 않는다.

화목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는 마쓰시타 전기기구 제작소를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패전후 몰락한 일본을 세계적인 부국으로 부활시킨

불멸의 경영인이다.


마쓰시타 는 세상을 떠났지만 마쓰시타 가 남긴 어록을 통해,

마쓰시타 의 생각을 이해하고, 성공 비결을 깨달을 수 있다.


현재의 한국은 성장의 모멘텀 을 완전히 잃어 버리고,

위기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원적 처방이 필요하다.

세계적 경영 구루 의 통찰력은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꾀할 수 있다.



위기에서 활로를 찾고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려운 시대를 온몸으로 극복하면서 성공을 이끌어 낸

마쓰시타 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은,


리더 가 어려운 시대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현명한 행동이다.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는

험난한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리더 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마쓰시타 고노스케 의 지혜로운 조언을 통해 생각해 보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지니의 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더의길을묻다 #경영의신마쓰시타고노스케에게 #지니의서재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松下幸之助 #김정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커리어 관리 마인드 갖추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커리어 관리를 위한 마인드 갖추기






책을 선택한 이유



평생 직장이 사라지면서, 직장에 기대며 호가호위 하던 시대는 끝났다.


직장인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일머리 를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이윤학의 엣지 워커"를 선택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자산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일을 하는 기본 자세, 내재가치 향상, 변화 대응 하기 등

커리어 관리 방법을 다룬다.




일을 하면서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새로운 것을 배운다.


회사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며 쌓아온 인간관계나 네트워크 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현재에 맞게 적응하는 현행화는 꼭 필요하다.





삶의 지향점이 인생의 목표다.


답을 정해놓고 거꾸로 시간을 계산해 계획을 세운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배분이다.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는 대체 불가능 수준이 되거나,

나 스스로를 대체비용이 매우 큰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근태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규칙일 뿐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선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을 잘 이해해야 한다.

태도는 단순한 근태보다 훨씬 중요하다.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회사는 권한과 책임이 명확한 조직이다.

회사는 직원의 잘못을 가족처럼 무한 책임져주지 않는다.



프로 에겐 일이 생업이고, 아마추어 에겐 취미다.


온정주의는 프로의 자세가 아니다.

관계 지향적 조직에선 자기 검열이 일상화된다.


자기 검열이 팽배한 조직에선 회사 이익과 개인 이익의 순서가 바뀌기 쉽다.



회사생활에서는 업무 수행 능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보며 일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인사 잘하고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


밝게 인사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인사는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며,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옷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의 표현이기도 하다.


어느 사회든 관습적으로 통용되는 드레스 코드 가 있다.

지나치게 옷차림이 튀어서는 곤란하다.


상황에 맞게 옷을 입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서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는다.


베스트 드레서 가 되진 못하더라도, TPO를 무시해선 안 된다.



식사는 상대방의 품격을 존중해주는 배려의 자리다.


누구와 왜 하는지 생각하고,때와 장소,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는 TPO를 꼭 생각해야 한다.



운동은 육체의 건강보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더욱 중요하다.


이왕이면 운동도 잘하는 것이 더 좋다.

자연스럽게 좋은 거래 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다.




회사 선배는 나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길을 열어주며,

평가할 권한도 있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한다.


선배들은 평판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사람들이다.


선배가 추진하는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는 후배가 되어야 한다.


선배를 내 편으로 만드는 핵심은 존중, 소통, 감사다.


선배를 잘 모시라는 말은 역량을 충분하게 전수받을 수 있게

내 실력을 키우라는 의미다.



인생의 멘토 를 정했으면 생각과 의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본다.

좋은 선배를 만나는 것만큼, 좋은 후배도 잘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잘 듣고,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회의는 의견을 구하고, 동의를 얻는 과정이다.


상급자는 직원들의 좋은 의견을 과감하게 수용해야 하며,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다면 회의를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


의견을 묵살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회의를 주재하면,

조직의 미래는 뻔하다.



보고서는 읽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듣고 싶은,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팩트 중심으로, 두괄식으로, 짧게 쓴다.


객관적이고 계량적으로, 핵심부터 짚어야 하며,

핵심 요약 한 장에 전체 리포트 를 축약해 보여줘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 는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경청을 바탕으로 상대가 듣고 싶은 것을 말하는 것이 실력이다.




나만의 필살기를 갖춰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는 특정 분야에서 깊이 있는 지식과 기술을 통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반면, 제네럴리스트 는 여러 분야의

폭넑은 이해를 통해 문제 해결에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접근한다.


제대로 된 제너럴리스트 는 여러 스페셜리스트 의 합이다.

먼저 스페셜리스트 가 되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경험이 많은 사람이 훌륭한 제너럴리스트 가 된다.



새롭게 도전하는 곳에 큰 기회가 생긴다.


평균적인 생각으로 평균적인 노력을 하면 평균 이하의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엣지 워크 는 가장자리를 넓히는 일이다.

자기가 생각하는 일의 범위와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아무런 시도가 없으면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는다.




프로 는 프로답게 일해야 한다.


일상화된 매너리즘 은 자기 검열을 촉발하므로,

일을 질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네트워크 를 만들기 위해서

업계의 다른 회사 사람들과의 모임이 더 중요하다.



나를 프로 로 만들고 내 가치를 알리는 좋은 채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된다.




시간을 내 맘대로 사용하려면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


꼭 해야 하는 것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면,

몰입과 집중이 커지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시간은 비가역적이다.


시각 약속에는 미묘한 자존심과 감정이 개입된다.

정확한 시간에 딱 맞게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는 건 쉽지 않다.

일찍 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본인의 경제적 윤택함을

확보하는 최상의 방법이자, 정서적으로 여유롭고,

안정된 삶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절대 가치 평가의 핵심은 미래에 벌어들일 돈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다.

상대 가치 평가는 유사 업종이나 기업과 비교해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남들이 인정해주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간다.

가치를 보여주고 인정받아야 한다.




회사생활에서 공부는 생존 수단이다.


현재의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 기초적이고 기본적

공부부터 하는 것이 좋다.


사회인의 공부는 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방법, 공부 모임 참여,

간접경험을 하는 것이다.




취업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다.


자신만의 일하는 기준, 일하는 방식, 템포 를 만들고 찾아서

한 걸음씩 움직이며 자기만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저성장 시대에는 좋은 일자리가 없다.


누구나 인정하는 기술이나, 차별화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좋은 일자리가 있는 나라로 가거나,

직장을 먼저 찾지 말고 직업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인생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면 이직해야 한다.



충분한 경력, 전문성을 철저히 준비하고 떠나야 하며,

이직 시 내 가치를 지켜야 한다.


이직을 책임을 회피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도피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태풍과 비바람, 눈보라를 견뎌내면서 스페셜리스트 로서 거목이 된다.

지금 , 여기에서 해결해야 한다.


좋은 선배와 후배를 만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나는 결정적인 변수다.



세상은 급변하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상장하기, 펀더멘털 다지기,

내재가치 높이기, 상승 모멘텀 그리기 등을 통해

직장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급속히 전개되고 있다.


왠만한 일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로봇 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비싼 인건비 가치를 제대로 못하는 능력 없는 인간은

인공지능에 대체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어진 일만 수동적으로 처리하면서 월급만 축내는

월급 루팡 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개발해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금융계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하기, 펀더멘털 다지기, 내재가치 높이기, 상승 모멘텀 그리기

등 효과적 커리어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말단 사원에서 대표까지 치열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김영사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이윤학의 엣지 워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김영사 #이윤학의엣지워커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커리어리포트 #역량강화 #자기계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