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 30살, 월세 그만 살고 집부터 사기로 했다
케이치 지음 / 북스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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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월급쟁이 집테크 노하우







책을 선택한 이유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 요소다.


의, 식에 비해서, 주에 해당하는 부동산 가격은 매우 비싸다.

좋은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을 대처할 수 있는 안전자산 성격이 강하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동산은 중요한 투자 수단이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 선택한다.






1장 부동산 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에서는


실질임금상승률은 물가 대비 임금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물가상승률보다 실질임금이 마이너스 가 되면서,

월급만 믿고 있다면 점점 가난해진다.



레버리지 는 자본주의 사회의 필수적 역량이다.


월급쟁이는 매달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대출받는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



자산은 준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실거래가를 통해서도 30일 동안의 부동산 분위기를

파악하기는 힘들다.


부동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요, 공급, 유동성이다.


정부가 대출을 규제하면서 실수요자는 집을 살 수 없게 된다.

전세는 물가 상승과 입주물량의 영향을 받으며, 시장 공급을 알 수 있다.


공급이 줄고, 전세가 상승하며,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수요만 살아나면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띨 것이다.



유튜브 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것까지 알려 줄 리가 없다.

유용하기 보다는 자극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부동산 시장은 유동적으로 돌아간다.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 하는지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은 온라인 쇼핑몰 에서 고르는 상품이 아니다.






2장 부동산 투자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 에서는


통장을 쪼개지 않고 하나의 통장으로만 사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선이 높아진다.


생활비 통장으로 쓸 수 있는 금액의 상한선을 통제하는

작은 차이가 씀씀이를 통제해 준다.



지출을 줄일 수 없다면 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만들어 본다.


매달 나가는 돈 이상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자산 재배치를 하는 것이 좋다.


최소 투자 비율을 투자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해야 한다.


투자금을 모아서 투자하고 최종적으로는 전세 상승금,

배당금, 수익을 통해서만 생활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부자의 돈 흐름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동산을 사고,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통해 첫 주택을 팔고,

더 좋은 부동산을 사서, 좋은 입지로 입성한다.



부동산 하락기에 매매는 조정되고 전세, 월세만 오른다.


봄은 전세가 오르는 시기다.


전세가가 매매가에 근접하다 보면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는

여름이 된다.


건설사 분양 물량이 입주물량으로 돌아오면서 전세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가을이다.


겨울은 전세가 하락이 매매가를 끌어내는 시기다.



3장 임장의 모든 것 에서는


임장은 지역 임장, 매물 임장이 있다.


지역 임장은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임장 코스 는 대장아파트, 상권, 학원가, 교통개발, 재개발, 재건축,

관심단지 를 중심으로 짠다.


대장아파트 가격과 다른 지역 대장아파트 를 비교하여,

현지 입지 대비 저렴한지 판단한다.


상권과 학원가를 도는 이유는 거주하거나 투자할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의 호재 예상 지역을 임장에 포함한다.



시세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익히며 가격에 대한 감을 익힌다.

경사, 조도, 관심단지 내 관리 상태, 지역 분위기 등을 직접 느껴 본다.



매수자는 실제로 들어가서 살 실거주자, 전세를 주고 투자할 투자자로 나뉜다.


입주 가능 여부, 매물의 집 상태, 더 저렴하거나 추천할 만한 다른 매물을

전화로 파악해야 한다.



투자자는 실입주자와 달리 전세에 관해 물어봐야 한다.


매도자 컨셉 으로 전화하는 이유는 매매 가격이

시장 분위기에서 싼 가격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다.


세입자 컨셉 으로 전화하는 것은 실제 거래되는

전세값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자는 전세값을 높게 해야 투자금을 줄일 수 있다.

전세 세입자는 전세값이 낮아야 전세 거래할 확률이 높다.



지역과 단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중개소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다.


부동산 질문 체크리스트 를 몇 번 대화하다 보면

중개인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나온다.


집을 보러 가면서 단지의 관리 상태를 꼭 확인한다.

같이 사는 주민들의 수준도 중요한 부분이다.



집마다 특징을 기록해야 한다.


화장실과 주방 수리 상태는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한다.

하자가 있는지 꼼꼼히 본다.


조망과 소음도 꼼꼼하게 체크한다.



협상은 매도자, 매수자 모두 윈윈해야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해 주면서 가격을 조정하고,

아니면 다른 물건을 검토해 보겠다는 마인드 로 접근한다.



중개인의 역량도 중요하다.


코너 부동산, 오래돼 보이는 부동산은 잘하는 부동산일 수 있다.

대화를 통해 진짜라는 기준이 생길 것이다.


중개 수수료를 협상하는 것은 나중을 생각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법정 수수료만큼 지급하고, 최대한 싸게 매수하는 것에 집중한다.





4장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 에서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지역에 집을 산다면 결국 오른다.


입지는 일자리와 교통을 의미한다.


교통 입지 변화는 앞으로 교통이 좋아질 지역에서 크게 나타난다.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져야 한다.

교통 호재 투자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겪을 수 있다.



낙후 지역이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개발하면 지역의 위상이 달라지며 가격이 상승한다.



입주물량이 많다가 줄어드는 곳을 주목한다.

공급이 줄어들고, 전세가가 오르는 지역의 가격이 오른다.



입지는 부동산이 있는 위치를 의미한다.


직장을 입지로 살펴볼 때는 많은 사람의 직장이 있는 곳,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곳,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을 판단한다.



일자리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비싼 것은 교통 때문이다.


30분 내로 강남 접근이 가능하다면 강남 가격만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학군에 대한 관심은 인구가 줄어도 더 높아질 것이다.


학군은 학교에 배정되는 아이들의 수준이다.

중학교 평균 학업성취도가 높은 곳, 초등학교 배정,

초품아 아파트, 학원가의 규모를 고려한다.



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상권은 어디인지 지적 편집도로 개략적으로 판단해 보고,

실제 임장하면서 느껴 보면 된다.


입지를 조사하는 것은 나중에 실제로 사는 아파트 를 고를 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오를 수 있는 지역을 찾았다면 오르지 않은 단지를 찾는다.


지역 내에서도 서열에 따라 가격이 오르게 된다.

시장 흐름에 따라 상승 흐름이 끊기면 다음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아파트 의 입지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같은 가격이었지만 가장 입지가 좋은 단지가 가장 높은 수익을 보인다.

알고 있는 두세 군데만 정하고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실행할 확률이 높다.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아무 물건이나 사는 경우와

나만의 기준 없이 추천으로 물건을 사는 경우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저평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말은 투자 가격이 덜 끼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매가는 정체되거나 조금 올랐는데 전세가 많이 오르고 있는지를 본다.


예외적으로 재건축 아파트 를 볼 때는 전세가율은 의미가 없다.

사업성이나 입지를 봐야 한다.



원금 보전성은 투자한 금액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처음 살 때부터 시세보다 싸게 사는지를 검토한다.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을 최대한 협상해서 사거나

애초에 싸게 나온 급매 매물을 잡아야 한다.



전고점은 가장 비싼 실거래가다.


수요가 있는 입지의 아파트 라면 인플레이션 가격이 우상향하며,

장기적으로 전고점을 넘어 우상향할 확률이 높다.


단기간에 급등한 아파트 는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재건축은 단기간에 진행되기는 어렵다.



수익성은 최대한의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장기로 가져갈 것이라면 가격이 오를만한 지역인지를 판단한다.

단기로 매매하면 시세보다 싸게 사서 시세대로 팔면 된다.



환금성은 나중에 잘 팔릴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4층 이상, 200세대 이상, 대중적인 평형 중에서 선택한다.



투자하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감당할 수 있을지 판단한다.


전세를 끼고 사는 경우, 전세를 맞추지 못할 경우라면

잔금이 가능한지도 파악해야 한다.


2년 뒤 주변에 입주물량이 엄청나게 생긴다면

제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팔기도 어렵다.




5장 선배 월급쟁이 투자자가 겪은 시행착오 에서는


부동산은 생물처럼 움직이며, 매 시기마다

유효한 투자처와 방법이 달라진다.


2020년은 역대급 폭등장이다.


자산을 키울 시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시기가 오기 전에 씨를 뿌려 놓아야 한다.


매매가 정체되고 전세가 급등하는 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것이다.


지역의 생활권을 확인하는 이유는

선호 생활권부터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생활권 간의 저평가를 만들기 때문이다.


전세금을 최대로 올려서 투자금을 최소화하는 것은

당장에는 좋을지 몰라도 미래에는 정말 위험한 선택이 된다.


좋은 투자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다 보면 많은 기회가 생긴다.


투자는 자기만의 속도가 중요하다.



지방 투자에 있어서 인구를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은 큰돈이 들어가는 쇼핑이다.

한 번의 선택이 신중해지고 후회가 없어야 한다.



투자에서 실패를 피할 수 없다.


규제 지역은 시세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규제하는 지역이다.

지방은 수요가 부족하므로 공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미분양은 새 아파트인데도 남아 있는 물량을 의미한다.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지, 미분양이 평균보다 많은지,

좋은 입지에 있는 미분양 물량이 있는지 체크 한다.


투자는 남들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투자금 내에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단지를 고른다.


투자할 때 수익만 생각하고 리스크 가 감당이 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열심히 모은 돈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6장 투자 금액별 액션 플랜 에서는


수도권에서 아파트 다운 아파트 에 투자하려면

적어도 1억은 있어야 한다.


지방 다주택은 현실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시점에 맞는 투자법은 아니다.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가져가는 것이 최선이다.


1억 을 모았다면 몇 개월 안에 입주해야 한다면

대출받아서 매수한다.


당장 입주할 필요가 없다면 전세를 주고 매수한다.


생애 최초 무주택자라면 LTV 80% 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DSR 규제로 한도는 더 빡빡해질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1억대로 주택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은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요가 꾸준한 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끌어올릴 확률이 높다.



2억이 있으면 1억이 있을 때보다 훨씬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전세를 끼고 매수하면 대출을 받고 살 경우보다

선택지가 확 넓어지지는 않는다.


서울 지역 아파트 는 대부분 전세가율이 낮다.



3억이 있다면 서울 신축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다.


신축보다는 구축이라도 좋은 지역이나 입지를 선택한다.

입지는 시간이 지나도 수요가 꾸준하거나 더 높아진다.


전세를 끼고 살 경우에도 선택지가 넓어진다.


관심이 가는 지역을 임장하고 관심 단지를 방문해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고, 실패할 수 없는 매수 기준에

부합한다면 매수를 고려한다.


레버리지 를 활용하여 최대한 좋은 입지로 들어간다.

양극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좋은 지역의 부동산을 산다.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 요소다.


의, 식에 비해서, 주에 해당하는 부동산 가격은 매우 비싸다.

좋은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을 대처할 수 있는 안전자산 성격이 강하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동산은 중요한 투자 수단이다.


부동산 투자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 선택한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부동산 투자 마인드셋, 투자를 위한 준비,

임장, 투자 요령, 투자 사례, 투자 전략을 다룬다.



자산은 준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월급쟁이는 매달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므로 대출이 유리하다.

실질임금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 점점 가난해진다.



부동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요, 공급, 유동성이다.


공급이 줄고, 전세가 상승하며,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수요만 살아나면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띨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부동산은 온라인 쇼핑몰 에서 고르는 상품이 아니다.



최소 투자 비율을 투자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해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전세 상승금, 배당금, 수익을 통해서만

생활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부자의 돈 흐름이다.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동산을 사고,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통해 첫 주택을 팔고,

더 좋은 부동산을 사서, 좋은 입지로 입성한다.



봄은 전세가 오르는 시기다.

겨울은 전세가 하락이 매매가를 끌어내는 시기다.




임장은 지역 임장, 매물 임장이 있다.


지역 임장은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대장아파트 가격과 다른 지역 대장아파트 를 비교하고,

지역의 호재 예상 지역을 임장에 포함한다.



투자자는 전세에 관해 물어보면서,

매매 가격이 시장 분위기에서 싼 가격인지 판단한다.


투자자는 전세값을 높게 해야 투자금을 줄일 수 있다.

전세 세입자는 전세값이 낮아야 전세 거래할 확률이 높다.


집을 보러 가면서 단지의 관리 상태를 꼭 확인한다.

같이 사는 주민들의 수준도 중요한 부분이다.



집마다 특징을 기록해야 한다.


화장실과 주방 수리 상태는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한다.

조망과 소음도 꼼꼼하게 체크한다.



매도자, 매수자 모두 윈윈해야 협상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해 주면서 가격을 조정하고,

아니면 다른 물건을 검토해 보겠다는 마인드 로 접근한다.



중개인의 역량도 중요하다.


중개 수수료를 협상하는 것은 나중을 생각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법정 수수료만큼 지급하고, 최대한 싸게 매수하는 것에 집중한다.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지역에 집을 산다면 결국 오른다.


입지는 일자리와 교통을 의미한다.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져야 한다.

재건축, 재개발은 지역의 위상이 달라지며 가격이 상승한다.


입지는 부동산이 있는 위치를 의미한다.


많은 사람의 직장이 있는 곳,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곳,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을 판단한다.



학군은 학교에 배정되는 아이들의 수준이다.


중학교 평균 학업성취도가 높은 곳, 초등학교 배정,

초품아 아파트, 학원가의 규모를 고려한다.


입지를 조사하는 것은 나중에 실제로 사는 아파트 를 고를 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역 내에서도 입지 요소 서열에 따라 가격이 오르게 된다.

같은 가격이었지만 가장 입지가 좋은 단지가 가장 높은 수익을 보인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저평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매매가는 정체되거나 조금 올랐는데 전세가 많이 오르고 있는지를 본다.

예외적으로 재건축 아파트 를 볼 때는 사업성이나 입지를 봐야 한다.



원금 보전성은 투자한 금액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가격 협상이 가능한 매물을 최대한 협상해서 사거나

애초에 싸게 나온 급매 매물을 잡아야 한다.


수요가 있는 입지의 아파트 라면 인플레이션 가격이 우상향하며,

장기적으로 전고점을 넘어 우상향할 확률이 높다.



수익성은 최대한의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의미한다.


장기로 가져갈 것이라면 가격이 오를만한 지역인지를 판단한다.

단기로 매매하면 시세보다 싸게 사서 시세대로 팔면 된다.



환금성은 나중에 잘 팔릴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4층 이상, 200세대 이상, 대중적인 평형 중에서 선택한다.



투자하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감당할 수 있을지 판단한다.


전세를 끼고 사는 경우, 전세를 맞추지 못할 경우라면

잔금이 가능한지도 파악해야 한다.



자산을 키울 시기는 언제 올지 모른다.

시기가 오기 전에 씨를 뿌려 놓아야 한다.


매매가 정체되고 전세가 급등하는 지역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릴 것이다.



투자는 자기만의 속도가 중요하다.


부동산은 큰돈이 들어가는 쇼핑이다.

한 번의 선택이 신중해지고 후회가 없어야 한다.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지, 미분양이 평균보다 많은지,

좋은 입지에 있는 미분먕 물양이 있는지 체크 한다.


투자는 남들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투자금 내에서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단지를 고른다.


지방 다주택은 현실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시점에 맞는 투자법은 아니다.


신축보다는 구축이라도 좋은 지역이나 입지를 선택한다.

입지는 시간이 지나도 수요가 꾸준하거나 더 높아진다.


레버리지 를 활용하여 최대한 좋은 입지로 들어간다.

양극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좋은 지역의 부동산을 산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주택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택은 필수재이면서도 고가의 자산이다.

주택은 거주의 수단이면서,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다.



주택은 가계 자산 구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주택 투자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월급쟁이는 주소득원인 월급을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자산에 투자해서 부를 늘려야 한다.


주택은 거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수요가 안정적이다.

시세가 급락할 위험성도 적고, 주거 안정은 삶에 큰 도움이 된다.



월급쟁이는 직장 생활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므로,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쉽지 않다.


주택은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월급쟁이도 정보를 얻기 어렵지 않다.



월급쟁이는 대출을 받는 데 유리할 수 있으며,

1세대 1주택인 경우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택 은 필수재이면서도 유용한 투자 수단이다.


주택 투자를 제대로 알고 지혜로운 투자를 한다면

거주를 하면서도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아파트 투자를 중심으로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알아야 할 부동산 정보를 다룬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투자 자금을 마련하면서,

주택의 수준을 조금씩 높여가는 것은 지혜로운 투자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주택 투자에 따른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깨닫게 된

투자 방법과 잘못된 투자에 의한 실패를 알려주므로,


부동산 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극복하면서,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투자 금액 1억, 2억, 3억별 수도권 투자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와 양극화로 인한 투자 위험성을 줄이고,

투자 수익을 얻는 현명한 투자를 돕는다.



투자는 위험하지만 투자를 안 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주택은 인간이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며,

주택 투자를 이용하면 자산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 투자와 레버리지,

입지 분석, 투자 시기 등을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므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북스고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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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치의돈버는부동산비밀노트 @kei__ch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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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영단어 도감 - 왈왈의 한 권으로 끝내는
왈왈 지음 / 더북에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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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으로 알기 쉽게 정리하는 영단어








책을 선택한 이유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어를 외워야 한다.


단어를 알면 문법이 부족해도 대략적인 의미를 유추할 수 있지만,

단어를 모르면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영어 어휘 실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을 선택한다.





1장 어원편 에서는


영단어의 구조를 어원으로 파악하면, 연쇄적으로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


영단어의 구조는 접두사, 어근, 접미사로 나눌 수 있다.


접두사는 단어 앞에 붙어 의미를 확장하며,

어근은 단어의 중심이 되며, 접미사는 품사나 기능을 결정한다


접두사, 어근, 접미사를 이미지와 함께 정리하면

영단어를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spect는 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dict는 말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scribe, script는 적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sist는 stand를 의미하는 어원으로 st와 같은 어원을 공유한다.


cede는 가다, 양보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gress, grad는 걷다, 단계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vent, vene는 오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duce, duct는 이끌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cept, ceive는 취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ject는 던지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mit, mett, miss는 보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tend는 뻗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mov는 움직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ress는 누르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tract는 끌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end, pense는 매달리다, 무게를 달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vert, verse는 돌리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ort는 운반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fer는 운반하다, 가져오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ose, posit, pone은 놓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struct는 짓다, 쌓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rupt는 깨다, 터지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ly, ploy는 접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ply, ple은 채우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lude는 놀다, 연주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lig, leg, lect는 모으다, 선택하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clude, close는 닫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fect, fic, fact는 행하다, 만들다를 의미하는 어원이다.


form은 형태를 만들다의 의미를 지닌 어원이다.

in, ir, il, im, un, dis, non은 부정이나 반대의 의미를 지닌 접두사다.


mis는 잘못을 의미하는 접두사다.

fore는 이전에, over는 위에, under는 아래에,

out은 밖으로, post는 뒤로의 위치나 방향을 나타내는 접두사다.



접미사는 단어 뒤에 붙어 기능을 더하거나 품사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영단어를 명사로 만드는 대표적인 접미사,

영단어를 형용사, 부사로 만드는 접미사,

영단어를 동사로 만드는 접미사를 살펴본다.





2장 전치사 ・ 부사 에서는


전치사와 부사의 이미지를 파악해두면

숙어 암기가 훨씬 쉬워진다.


at은 시간이나 장소, 대상이나 상태의 지점을 나타내는 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on은 접촉으로 이해할 수 있다.


in은 안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off는 분리로 이해하면 된다.


by는 근접이라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out은 밖으로라고 이해하면 된다.


over는 넘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under는 아래, 덮여 있다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above/below는 기준선의 위와 아래라고 이해하면 된다.

up은 위로 이해하면 된다.


down은 아래로 이해하면 된다.

beyond는 넘어가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across는 가로지르다로 이해하면 된다.

along은 -을 따라라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through는 통과하다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된다.

with는 함께로 이해하면 된다.


of는 소속과 분리로 이해하면 된다.


about는 추상적으로 주변을 감싸는 느낌이고,

around는 주위를 도는 구체적 움직임을 나타낸다.


to는 도달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from은 출발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for는 방향으로 이해하면 된다.

against는 -에 반해서 또는 반대 방향을 의미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after는 -뒤에 -후에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3장 동사편 에서는


동사는 전치사나 부사와 결합하여 다양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구동사로 자주 쓰인다.


take는 약을 복용하거나, 조언을 받아들일 때, 선택지를 취할 때 사용할 수 있다.

bring은 형태 있는 물건뿐 아니라 형태 없는 것도 가져올 때 쓸 수 있다.


go는 지점에서 멀어지는 움직임을 나타낸다.

come은 지점으로 다가오다는 의미로 쓰인다.


run은 쉬지 않고 나아가는 이미지에서 경영하다,

흐르다, 진행되다 같은 의미로 확장된다.


make는 형태가 있는 물건뿐 아니라 추상적인 것도 만들 수 있다.

have는 사물을 가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다.


let은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하게 하다는 의미로, 사람, 사물, 상황에 쓸 수 있다.

hold는 상황을 유지하거나 행사를 열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keep은 형태가 있는 대상뿐 아니라, 조용한 상태, 말하기 행동을 유지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look은 전치사나 부사와 결합하여 시선의 방향을 표현할 수 있다.


break는 형태가 있는 사물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개념도 깨뜨릴 수 있다.

get은 형태가 있는 대상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상태나, 변화를 표현할 때도 사용한다.


put은 물건을 올려놓는 데에만 쓰이지 않고, 물건을 넣거나 붙이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turn은 회전하는 동작뿐만 아니라 방향을 바꾸거나 색이 변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give는 형태가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는 것도 줄 수 있는 동사다.

do는 다양한 일을 대신하거나 처리해 준다.





4장 조동사편 에서는


조동사 고유의 이미지를 연관지으면,

영어로 말할 때 확신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will은 의지의 의미에서, 예측, 버릇, 습관, 의뢰, 제안까지 확장할 수 있다.

will은 말하는 시점에서 결정된 미래이고, be going to는 이미 다가오는 미래다.


can은 할 수 있다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며, 능력, 허가, 의뢰로 확장된다.

may는 힘이 있다에서 허락, 추측, 기도에도 사용할 수 있다.


must는 의무나 명령에서 확장되어 확신, 강한 권유를 나타낼 수도 있다.

must를 부정형이나 과거형으로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could는 can보다 가능성이 더 낮으며, 과거의 능력, 정중한 허가나 요청에 사용된다.


may는 윗사람에게 허락을 구할 때, could는 정중한 허락을 구할 때,

can은 직접적으로 허락을 구할 때 사용한다.


could는 과거의 능력, was/were able to는 -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would는 막연한 추측에서 과거 습관, 공손한 부탁, 소망의 의미로 확장된다.


would는 예전에 하곤 했다는 뜻이며, used to는 예전에 하곤 했다는 뜻으로

지금과 다른 과거와 현재의 대비로 사용할 수 있다.


should는 행동을 가리키다는 의미에서 출발하며, 추측, 가능성이 낮은 가정,

의외나 놀람의 의미로도 확장된다.


should는 -해야 한다, be supposed to는 -할 예정이다는 의미다.





5장 어휘편 에서는


그림과 함께 정리된 형태로 기억해두면 영단어를 한꺼번에 외울 수 있다.


복수형이 되면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 사용 가능한 감정 표현,

앞에 붙이는 것만으로 사용 가능, 과일을 이용한 표현,

가족 친척의 단어,


자주 쓰이는 단어와 표현을 그림으로 설명한다.


가장 자주 쓰는 표현, 유용한 반응 표현,

동의할 때 쓰는 반응 표현, 동의하지 않을 때 쓰는 반응 표현,


상황에 맞게 다시 묻을 때 쓰는 표현, -에 대해 이야기할 때 쓰는 표현,

일상 회화에서 자주 묻는 질문 표현,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쓰는 표현,


진지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연애 표현 등

필수 영어회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본다.



외국어 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영단어 암기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단순하게 철자만 외우는 것은 어렵다.

무턱대고 영단어를 외우면 빠른 속도로 기억에서 사라진다.


단어를 구성하는 의미나 이미지를 함께 기억하면,

기억이 오래가고, 효과적으로 암기할 수 있다.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은 어원, 전치사, 부사, 동사,

조동사, 어휘를 통해 필수 단어부터 구동사까지 정리하며

영어회화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은 영단어의 유형을 정리하여 규칙성을 발견하고,

일러스트 이미지를 결합하면서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원래 가진 의미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과정을 통해,

영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사한 영단어, 영어 구문의 서로 다른 의미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서,

미묘한 의미 차이를 이해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영어 학습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핵심 사항을

메모 로 별도로 정리하므로 영어 공부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영단어 암기는 지루하고 힘들다.


영단어의 규칙을 찾고, 이미지 등을 활용해 특징을 찾으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은 영단어의 구조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미지와 결합하면서, 어려운 영단어 암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북에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영어회화 영단어 도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영어회화영단어도감 #왈왈의한권으로끝내는 #왈왈 #더북에듀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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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
추지윤 지음 / 모티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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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말하기 습관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열리게 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아서게 할 수도 있다.


지혜롭게 말하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를 선택한다.






1장 말 한마디의 중요성 에서는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해야

듣는 사람도 대답하기 편할지 고려해야 한다.


인터뷰이 가 깊이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구성한다.



예상치 못한 격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사소하게 던진 한 마디가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말은 칼이 되기도 하고, 빛이 되기도 한다.

상처를 주는 말보다, 누군가를 꿈꾸게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장 끌리는 사람의 말하기 에서는


매력 자본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요소들을 뜻한다.


목소리는 생각보다 강력한 요소다.

목소리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판단 기준이자 중요한 도구다.


좋은 목소리는 단순히 듣기 좋은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좋은 목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본래의 소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가꾸는 과정이다.


목소리는 원석과도 같다.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섬세하게 다듬었을 때, 가장 빛을 발한다.



목소리 의 퍼스털 컬러, 퍼스털 보이스톤 은 개성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퍼스널 보이스톤 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더욱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녹음한 목소리의 퍼스널 보이스톤 과 추구하는 이미지 를 조율한다.

퍼스널보이스톤 별 특징을 참고하여 원하는 톤 에 맞는 요소를 적용한다.


발성 연습으로 당장의 목소리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습관처럼 반복하다 보면 목소리의 힘이 달라지고 발성이 안정된다.


허밍하기, 스타카토 연습, 원고 혹은 책 읽기 등 발성 연습을 해 본다.



좋은 발음을 구사하는 것은 호감 가는 사람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또렷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면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인상을 주고 싶다면 받침 발음에 주목해야 한다.

받침 발음을 잘하려면 각 자음별 혀의 위치나 소리가 나는 위치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소리와 공기의 균형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목소리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자음 발음과 개선 방법을 설명한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주인공 마인드를 버려야 한다.


대화의 핵심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열린 질문을 사용하면 상대방은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더욱 깊은 소통이 가능하다.


열린 질문은 생각과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인터뷰 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상대방이 좀 더 구체적으로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같은 질문이라도 끝음을 내리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리액션을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경청하고, 눈을 맞추고, 작은 리액션 으로 공감과 흥미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흐름을 풍부하게 만든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말에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며, 이해하는 것을 통칭한다.

대화는 두 사람 간의 상호작용이므로,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 선에서 공감의 언어를 활용하고,

고개 끄덕임, 가벼운 맞장구와 리액션, 요약해서 말해주기 등의 리액션 을 한다.



겸손은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소개되곤 한다.


모르는 척하기는 단순히 아는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굳이 아는 척하지 않기, 질문 던지기, 상대의 경험과 감정을 더 끌어내기

등은 매력적인 소통법이 될 수 있다.



사고 방식이 말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말이 사고방식과 감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더 좋은 시각을 선택하는 것이 긍정의 매직 이다.


불필요한 부정어 문장 사용을 줄여본다.

가능성이 없어보일 때도 안 돼라는 부정적 언어로 시작하는 것보다,

만약에로 말을 시작하면 방향을 틀수도 있고,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




3장 안하는 게 더 나은 말하기 에서는


부정적인 추측성 발언은 건강한 대화를 망칠 수 있다.


솔직한 대화는 불가능해지고, 관계에 있어서

마음의 문까지 닫아버릴 수 있다.



추측성 멘트 를 남발하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보일 수 있다.


부정적인 가정을 말로 내뱉는 경우 타인의 반응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상대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도 추측성 표현을 줄여야 한다.


추측을 줄이고 열린 질문을 활용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다.



원하는 걸 말하지 않은 채, 돌려서 이야기하면 오히려 관계는 악화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건강한 대화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며,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말하기의 목적은 소통이다.


내 생각을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낯선 개념을 익숙한 개념으로 바꾸고, 불필요한 외래어, 한자를 줄이며,

최대한 짧게 끊어 말하기, 상대가 이해하는지 물어보기 등으로

어려운 용어들을 설명한다.



명령조는 상대방에게 행동을 강요하거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느낌을 준다.


명령조는 관계를 수직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명령조를 완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감사의 표현을 덧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변명의 언어로 사과를 시작하면 잘못을 정당화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인정과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더 좋은 대화법이다.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변명부터 떠올리기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짜 알고 있는지를 떠보듯 질문하는 것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떠보기 질문은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 수 있으며,

대화를 편안하게 즐기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경계하게 된다.



조언은 상대방이 요청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조언을 사고 싶을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듣는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 같은 말투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고,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끝음절이 다 올라가고, 한 음절씩 다 끊어자며,

음이 위아래로 꿀렁이고, 이중모음을 단모음처럼 하며,

입꼬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콧소리가 심한다.




4장 어려운 상황에서의 말하기 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불확실성, 시선 의식, 경험 부족의 원인으로 귀결된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주제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스몰 토크 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작을 열어본다.

대화는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힐수록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을 한 곳에 고정하고,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머릿속에서 다음 단어를 떠올린다.


좋은 문장을 외워두거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생각의 서랍을 채우면 적절한 단어를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

생각의 서랍을 채우는 1분 스피치 연습 방법을 설명한다.



거절은 난이도가 가장 높은 대화다.


거절의 말을 하기도 전에 상대방이 거절을 받아들일까를

먼저 고민하면 장황한 설명에 집중하게 된다.


거절의 핵심은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미안함을 먼저 표현하고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한다.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겸손의 말을 붙여보거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유머 스럽게 받아치는 방법, 노력을 언급하는 방법도 있다.



죽고 싶다는 사람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더 깊은 무력감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감하고, 경청하며,

언제나 함께 한다는 점을 인지한다.



나쁜 소식은 스트레스 를 유발하거나 심리적 고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 상태와 이후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시작하고,

현 상황에 대해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며,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좋다.


신중한 언어 사용과 세심한 배려는

상대방이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민감한 주제가 나왔을 때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임을 알리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고,

대화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대중 앞에서 말하기 에서는


누구나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떨린다.


긴장을 풀기 위해 심호흡을 하는 것은 효과적이다.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첫마디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호흡이 불안정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한 번 길게 숨을 들이쉰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첫인사는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된다.


짧은 정적은 오히려 청중의 집중을 높여줄 수 있다.

망설임 말하는 것은 자신감과 연관이 있다.

정확한 발음 만들기, 포물선 리딩 기법, 인사 태도를 설명한다.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해서는 얼굴의 다양한 근육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정이 자연스럽게 지어지면, 말에도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다.

밝게 말하는 것은 표정으로 하는 것이다.



적절한 제스처 를 활용하면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말의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다.


팔을 몸에 너무 붙이면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고,

너무 크게 움직이면 과장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제스처 를 조잡하게 여러번 반복하면 어색하게 비춰질 수 있으며,

몸 가까이에서 여러 번 반복하는 제스처 는 안하느냐만 못하다.



눈을 맞추면 신뢰가 형성되고, 내 말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적절한 아이컨택 은 발표자의 메시지 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고,

듣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여러 명을 차례로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동하며,

너무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 암기법으로 키워드만 보고 문장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한다.


문장이 끝날 때 어색함이 줄어들고 아이컨택 과 제스처 가 나오며,

문장 전달력이 올라간다.



청중들은 철저히 기억에 의존해 말을 이해한다.


숫자를 활용하면 구조가 명확해지며,

구조가 명확해진 말은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전달력이 높고 집중되게 말을 하면서 말의 맛을 살린다.


중요한 결과값을 강하게 이야기하면 잘 들린다.

청중이 잘 들었으면 하는 어구는 천천히 읽는다.


포즈 밀당은 쉬지 않고 넘어가며 예측을 깨트림으로써

집중력을 높이는 기법이다.


뻔해질 수 있는 흐름을 비틀어, 쉬어야 할 것 같은 순간에

쉬지 않고 연결하는 연습을 해본다.



실수를 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실수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중요한 단어를 잘못 말했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을 때는

빠르게 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며,

변명보다는 짧고 명확한 사과가 효과적이다.




6장 관계를 지키는 말하기 에서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나를 서운하게 한 것을 정확히 짚어보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한다.


감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대방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감정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의 감정이 정리된다.


감정을 표현하는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미래지향적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정이 섞인 말이 아니라 일관된 어조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미안한 감정이 들면 습관의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알겠어라는 반응이 나오도록 말해야 한다.


같은 어조로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말을 떠올리게 되며,

단순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단순한 부탁이 아닌 상대를 미안한 감정으로 몰아넣는다.



대화의 맥락과 상관없이 팩트 만을 강조하면 할 말이 없게 만들어버린다.


공감 표현은 상대방이 감정을 존중받고 느끼고 있다고 느낀다.

공감한 뒤에 질문을 던지는 사소한 변화만으로 대화는 훨씬 따뜻해진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화의 목적과 흐름을 대화의 시작에 명확하게 전달한다.


대화의 주제를 분명히 짚어주고, 소요될 시간도 미리 언급한다.

전체적인 대화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불확실성은 항상 불안을 동반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상대를 부를 때는 직책이나 이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호칭 사용은 상대방의 역할을 인정함과 동시에,

관계를 더욱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사는 상대방의 존재와 기여를 인정하는 것이다.


추상적 표현보다는 상대방이 해준 행동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행동, 의도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표현을 덧붙여준다.


작은 도움에도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면

서로의 존재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고,

관계의 질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의견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내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화를 낼 필요가 있는 순간도 존재한다.


말투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 본래 의도와 다르게;

의사소통의 문제로 이어진다.


지나친 감정의 기복 없이 말을 꺼내면 나의 주장이

더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




7장 나를 위한 말하기 에서는


말을 잘하는 사람도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많은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최대한으로 준비해둔다.


좋은 표현이나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변형하여 활용한다.


매번 새로운 표현을 사용하여 청중이 더 활발히 반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말을 고르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한다.



부사를 줄이면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다양한 것을 잘 표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명확하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오감 자극 표현법을 활용한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부사를 줄이려면 어떤 부사를 자주 사용하는지 알아야 한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는

호감가는 말하기, 부정적인 말버릇 피하기,

신중한 상황에서 말하기, 청중 앞에서 말하기,

관계를 지키는 말하기, 말하기 능력 향상 방법을 다룬다.



좋은 질문은 인터뷰이 가 대답하기 편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구성한다.


목소리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강력한 매력 요소다.


좋은 목소리를 만든다는 것은 지금 가진 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가꾸는 과정이다.


퍼스널 보이스톤 을 원하는 톤 에 맞게 활용하면

더욱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좋은 발음을 구사하는 것은 호감 가는 사람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또렷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면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인상을 주고 싶다면 받침 발음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의 핵심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열린 질문을 사용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소통이 가능하다.


생각과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인터뷰 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같은 질문이라도 끝음을 내리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경청하고, 눈을 맞추고, 작은 리액션 으로 공감과 흥미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흐름을 풍부하게 만든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에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며, 이해하는 것을 통칭한다.


공감의 언어를 활용하고, 고개 끄덕임, 가벼운 맞장구와 리액션,

요약해서 말해주기 등의 리액션 을 한다.



모르는 척하기는 단순히 아는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불필요한 부정어 문장 사용을 줄여본다.


부정적 언어로 시작하는 것보다, 만약에로 말을 시작하면

방향을 틀수도 있고,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



부정적인 추측성 발언은 건강한 대화를 망칠 수 있다.


솔직한 대화는 불가능해지고, 관계에 있어서

마음의 문까지 닫아버릴 수 있다.



추측성 멘트 를 남발하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보일 수 있다.


추측을 줄이고 열린 질문을 활용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건강한 대화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며,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명령조는 상대방에게 행동을 강요하거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느낌을 준다.


명령조를 완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문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감사의 표현을 덧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변명의 언어로 사과를 시작하면 잘못을 정당화하려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변명부터 떠올리기보다,

인정과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더 좋다.



떠보듯 질문하는 것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떠보기 질문은 불필요한 긴장감을 줄 수 있으며,

대화를 편안하게 즐기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경계하게 된다.



조언은 상대방이 요청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조언을 사고 싶을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듣는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주제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스몰 토크 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작을 열어본다.

대화는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힐수록 차분하게 대처한다.


좋은 문장을 외워두거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적절한 단어를 빠르게 떠올릴 수 있다.



거절의 핵심은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미안함을 먼저 표현하고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한다.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스트레스 를 유발하거나 심리적 고통을 일으킬 수 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시작하고,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며,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좋다.



민감한 주제가 나왔을 때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임을 알리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말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고, 대화의 목표를 명확히 한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첫인사는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된다.



밝게 말하는 것은 표정으로 하는 것이다.

표정이 자연스럽게 지어지면, 말에도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다.



적절한 제스처 를 활용하면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고,

말의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다.


제스처 를 조잡하게 여러번 반복하면 어색하게 비춰질 수 있으며,

몸 가까이에서 여러 번 반복하는 제스처 는 안하느냐만 못하다.



적절하게 눈을 맞추면 발표자의 메시지 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고,

듣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여러 명을 차례로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동하며,

너무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청중들은 철저히 기억에 의존해 말을 이해한다.


숫자를 활용하면 구조가 명확해지며,

구조가 명확해진 말은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중요한 결과값을 강하게 이야기하면 잘 들린다.

청중이 잘 들었으면 하는 어구는 천천히 읽는다.


뻔해질 수 있는 흐름을 비틀어, 쉬어야 할 것 같은 순간에

쉬지 않고 연결한다.



중요한 단어를 잘못 말했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을 때는

빠르게 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며,

변명보다는 짧고 명확한 사과가 효과적이다.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미래지향적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알겠어라는 반응이 나오도록 말해야 한다.


같은 어조로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말을 떠올리게 되며,

단순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공감 표현은 상대방이 감정을 존중받고 느끼고 있다고 느낀다.

공감한 뒤에 질문을 던지는 사소한 변화만으로 대화는 훨씬 따뜻해진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화의 목적과 흐름을 대화의 시작에 명확하게 전달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적절한 호칭 사용은 상대방의 역할을 인정함과 동시에,

관계를 더욱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사는 상대방의 존재와 기여를 인정하는 것이다.


감사를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면

서로의 존재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고,

관계의 질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의견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지나친 감정의 기복 없이 말을 꺼내면 나의 주장이

더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준비한다.


좋은 표현이나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변형하여 활용하며,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말을 고르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한다.



부사를 줄이면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다양한 것을 잘 표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명확하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오감 자극 표현법을 활용한다.



처세의 달인 재상 풍도는 입은 재앙의 문이라 말한다.


잘못된 말은 오해와 다툼을 가져오고, 위험을 초래하므로,

재앙의 근원이라는 말은 지나치지 않다.



조물주가 눈이나 귀를 2개씩 만들었지만, 입은 하나만 만든 것만 보더라도

말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말을 통해 의사를 소통한다.


말은 조심해야 하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해야 한다.

좋은 말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데 필수적이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는 말을 다듬어가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린다.


자신의 보이스 톤을 파악하고 실생활에 응용하기,

발성 연습을 할 수 있는 발성 연습 원고 제공 등으로

대화의 스킬을 향상할 수 있한다.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하면 좋은 말에 대한

구체적 대화 사례를 예시로 제공하므로,

올바른 대화 요령을 파악할 수 있다.



말투의 변화만으로도 대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며,

말하는 요령을 알게 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다.


목소리 톤, 발음 교정, 질문 방법, 경청의 리액션,

대화의 태도 등을 통해 매력적인 대화의 기술을 갖추고,


추측, 돌려 말하기, 명령, 변명, 떠보기, 불필요한 조언 등

잘못된 말버릇을 고치며,


말하기 곤란한 상황별 대처 요령, 청중 앞에서 말하기,

말하기 기술을 향상시키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므로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세상살이에서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쁜 말하기 습관을 개선하고, 좋은 말하기 습관으로 바꾸는 것은

인생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며,


말하기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좋은 말하기 방법을 배우고

나쁜 말하기 습관을 고쳐야 한다.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는 대화 스킬을 향상시키고,

좋은 말하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모티브 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조금 더 예쁘게 말하면 좋을 텐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조금더예쁘게말하면좋을텐데 #모티브 #추지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인문 #자기계발 #화술 #말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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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 - IoT를 활용한 스마트팜 DIY
김정규 지음 / 플루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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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플루토 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oT 기술로 만드는 농업 자동화







책을 선택한 이유



스마트팜 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농업 자동화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팜 구축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를 선택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1장 초보 농부 스마트팜을 알게 되다

2장 스마트팜 작물 재배와 수경재배

3장 스마트팜을 직접 구축하는 법

4장 스마트팜의 미래와 진로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초보 농부 스마트팜을 알게 되다 에서는


스마트팜 은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자동화 장치이자

수경재배도 할 수 있는 시스템 이다.


스마트팜 공간이나 시설에는 생육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온실 같은 공간과 시설, IoT 사물인터넷 기반 전기전자장치,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저장장치도 필요하다.


스마트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IoT 사물인터넷이다.


IoT가 스마트팜 의 필수 기능이라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부가 기능이다.

빅데이터 는 농부의 경험을 대신하고, 로봇 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한다.


스마트팜 은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설을 알아서 작동시키고, 농부는 작물이 자라는 환경과

생육 상태 등을 스마트기기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은 기후변화에도 작물에 적합한 기온과 습도, 일조량 등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알맞게 유지해준다.


스마트팜 에서 축적된 데이터 는 작물을 재배할 때 생기는 문제의 원인을 찾는 열쇠다.


빅데이터만큼 정보량이 늘면 인공지능을 이용해 복합적인 분석과 판단, 예측을 할 수 있다.

축적된 데이터 를 가지고 온실의 환경과 작물의 생육을 정밀하게 조절하면

과학적인 농업이 이뤄진다.



스마트팜 은 장소와 공간, 재배 방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작물을 생산해 바로 소비하는 형태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로봇, 로봇 팔이 저렴해진다면

무인 스마트팜 농장이 일반 가정집 주변에 만들어질 수 있다.



스마트팜 은 작물이 사는 집과 같다.


장소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작물에 맞는 재배 장식과 기법을 선택한다.

온실 작물 재배 공간이 있어야 스마트팜 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을 시작하기 전에 생산품을 어떻게 판매하고 유통할지

계획과 방법을 미리 준비하고, 유통경로를 확보한다.



스마트팜 은 작물 재배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자 도구일 뿐이다.


식물이나 작물 재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식물 재배에 관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



스마트팜 구조와 시설은 농지법이나 기타 토지 관련 법령 개정으로

장소와 공간의 제약이 어느정도 해소된다.


법령에서 정한 입지 조건 말고도 스마트팜 장소를 선택할 때는

집중호우나 강풍 피해가 적은 지역인지, 물, 전기, 인터넷 공급 등

환경을 종합적으로 세세하게 체크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전기 전자장치나 컴퓨터 시스템 을 활용해

온실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


여러 동이 배치된 경우 온실을 어떤 방식으로 제어할 것인가에 따라

적절한 환경 유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센서의 수와 위치, 온실의 작동 상황, 작물 생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원격 모니터링, 제어 방식이 중요하며,

작동 상황과 온실 환경 데이터가 저장되는 서버 가 필요하다.


낙뢰와 정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설치 후 비용 절감 방법을 고민하며, 시스템 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스템 계약 업체와 데이터 관련 특약 사항을 넣는다.


IoT 제어보드, 디바이스,센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스마트팜 시스템 을 직접 구축하면,

프로그램 수정 및 확장, 수리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팜 도입은 경제성을 기본으로 상황과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


수경재배 방식 스마트팜 은 비닐 온실보다 창고나 건축물 형태 온실이

투자 대비 효용이 높다.


스마트팜 도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전환하려면

투자비, 수익 등을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


스마트팜 의 주목적은 작물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시설 추가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을 스스로 설치하고,

스마트팜 과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사전에 습득한다.



성능이 좋은 온실을 구축한다는 것은 투자비가 높다는 것이다.


냉난방을 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온실을 말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기업이 대형 수직형 식물공장을 구축해 필요한 식재료를

공급할 경우 소비처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관과해서는 안된다.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스마트팜 같은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안정적인 소득을 어떻게 달성할지 생각하면서 스마트팜 을 구상해야 한다.




2장 스마트팜 작물 재배와 수경재배 에서는


농부는 식물의 생장 원리와 작물의 재배 환경, 재배 방식을 알아야 한다.


작물 재배는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이해하고, 식물 부위의 생장을 촉진시켜

상품성과 수확량을 높이는 일이다.


광포화점은 빛의 세기와 시간이 더 이상 광합성량을 증가시키지 않는 특정지점이다.


스마트팜 의 장점은 작물의 생장 정도에 따라 온습도, 빛 등의 온실 환경을 조절하고,

적절하게 생육 단계를 유지하거나 촉진하거나 늦출 수 있다.


흙은 식물을 지지하고 뿌리를 보호하며 온도를 조절한다.

양분 공급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작물이 양분의 성분을 잘 흡수 하는 것이다.


수경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적정 농도로 녹인

양액과 배지를 흙 대신 이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양분과 수분 관리 기술이다.


수경재배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과학적인 관리 기법과 모니터링 이

꼭 필요한 작물 재배 기법이다.


수경재배는 크게 고형배지경과 순수수경으로 나뉜다.

스마트팜 수경재배시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IoT는 인터넷 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온실 안밖에서 언제든지 온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공유기에 연결된 IoT 장치들은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자체 작동한다.


완제품 형태의 IoT 플러그 는 복잡한 스마트팜 온실을 제어하고,

다수의 센서 와 장치를 연결해 스마트팜 기능을 구현하기에 한계가 있다.



데이터 는 정보다.


스마트팜 에서 축적된 데이터 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스마트팜 의 궁극적 목적은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실 환경을 유지한다.


빅데이터 는 인공지능에서도 활용성이 높아서 첨단농업의 바탕이 된다.

데이터베이스를 일정 기간 백업 저장하거나 외부 클라우드에 백업 저장한다.


전문 업체에 의뢰할 때는 데이터 활용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시스템 을 제외한다.



데이터 저장, 조회 같은 데이터베이스 관련 작업을 할 때는 명령어를 잘 알아야 한다.

데이터 를 시각적으로 보고 싶다면 시각화 프로그래밍 을 하거나

데이터베이스 시각화 프로그램 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



딥러닝 은 인공 신경망 의 한 종류로 컴퓨터 가 모델을 활용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특징을 추출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다.


머신러닝은 데이터를 기계에게 학습시킨 뒤 기계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게 한다.


스마트팜 에서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서

스파트팜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3장 스마트팜을 직접 구축하는 법 에서는


스마트팜 의 주요 구성 요소는 온실, 온실 시설, 센서, 제어장치,

제어시스템, IoT 시스템 으로 구성된다.


온실 시설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구동기기 개수와 제어 방식을 선택한다.


스마트팜 은 온실이나 시설에서 사람이 하던 일을 컴퓨터 나 자동화 장치가 대신한다.


다이어그램에는 각 장치가 작동하는 순서에 맞춰 화살표로 연결하고

순서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략하게 표시한다.


스마트팜은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온실을 설치해야 한다.


온실은 초기 투자비와 직결되며, 크고 복잡한 온실보다 작은 온실에서

직접 스마트팜 을 구축해본 다음 확장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시스템 설정 조건에 따라 센서의 측정 수치와 비교해

온실의 창, 팬, 커튼 등을 자동으로 작동시켜야 한다.


스마트팜 의 모든 장치와 센서는 전기로 작동되며, 자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전기, 전자 기초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을 만들 때 교류-직류컨버터 가 꼭 있어야 한다.

각기 다른 전압을 사용하는 기기와 장치는 스텝다운 컨버터 를 사용한다.


릴레이 는 스마트팜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자 스위치다.

릴레이 모듈 은 릴레이 를 전자회로 기판에 장착해 사용하기 쉽게 만든 장치다.


직접 스마트팜 시스템을 만들 때는 복잡한 회로를 만들지 않아도

무탈피 T자 커넥터, T탭 커넥터 를 사용하면 전선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을 직접 구축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료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어야

부품을 구입할 때 유리하다.


MCU 보드 를 이용해 스마트팜 기본 기능을 구현하는 제어에 대해 알아본다.


Wi-Fi 공유기를 달아 컴퓨터 나 스마트폰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다.

명령을 받은 중앙제어장치는 Wi-Fi 공유기에 연결된 저어장치에 전동개폐기 작동 명령을 내린다.


Wi-Fi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Tasmota에 접속해 필요한 설정을 하고 보드 를 작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팜 DIY 방법을 설명한다.



스마트 홈파밍 은 IoT 장치를 조합해 식물이나 작물을 집에서 키우는 농업의 한 종류다.


박스 는 식물의 뿌리를 고정하고 흙 속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스마트 홈파밍 을 하기 위해서는 온시러럼 공간의 공기 순환을 위해

유동팬 역할을 하는 조그만 팬, 습도를 유지하는 가습기가 있으면 좋다.


스마트 홈파밍 시스템을 만들어본다.




4장 스마트팜의 미래와 진로 에서는


스마트팜 은 미래 농업의 훌륭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전문가는 작물의 관리와 생산을 주로 하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유통 채널을 개발하고 확대하며, 마케팅 추진 능력이 필요하다.


스마트팜 설치 및 시설 전문가는 온실을 직접 시공하거나 시공 업체에 위탁한다.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고객 응대 능력, 문제 해결 능력도 필요하다.


스마트팜 시스템 대부분은 다양한 모듈과 부품을 조합해 구축하는 맞춤형이다.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며,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는 스마트팜 업체에 소속되어

자체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일할 수 있다.


관련 데이터 와 알고리즘 을 개발해 관련 소프트웨어 를 판매하거나

지능형 스마트팜 처럼 작동되도록 구축해주고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청년 농부로서 스마트팜 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은

투자비 회수, 작물 상태와 데이터 비교, 효율적 재배 방법,

스마트팜 기능 확장을 해야 한다.


스마트팜 에 필요한 온실은 성능 개선을 위한 기술이 개발되지 않고,

다양한 농자재를 사기 쉽지 않고 비싼 편이다.


대학생은 전공을 우선하면서 스마트팜 과 관련된 부분을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팜 학과에서는 작물 재배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스마트팜 개요, 작물 재배와 수경재배 방법,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팜의 직업에 대해 다룬다.


스마트팜 은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자동화 장치이자

수경재배도 할 수 있는 시스템 이다.


IoT는 스마트팜 의 필수 기능이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부가 기능이다.


스마트팜 은 작물에 적합한 기온과 습도, 일조량 등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알맞게 유지해주며,

작물이 자라는 환경과 생육 상태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은 장소와 공간, 재배 방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작물을 생산해 바로 소비하는 형태다.


스마트팜 은 온실 작물 재배 공간에서, 작물에 맞는 재배 장식과

기법을 선택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전기 전자장치나 컴퓨터 시스템 을 활용해

온실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


스마트팜 도입은 경제성을 기본으로 상황과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


수경재배 방식 스마트팜 은 비닐 온실보다 창고나 건축물 형태 온실이

투자 대비 효용이 높다.


스마트팜 도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전환하려면

투자비, 수익 등을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


시설 추가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을 스스로 설치하고,

스마트팜 과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사전에 습득한다.


성능이 좋은 온실을 구축한다는 것은 투자비가 높다는 것이다.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스마트팜 같은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안정적인 소득을 어떻게 달성할지 생각하면서 스마트팜 을 구상해야 한다.



작물 재배는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이해하고, 식물 부위의 생장을 촉진시켜

상품성과 수확량을 높이는 일이다.


수경재배는 양액과 배지를 흙 대신 이용해 작물을 재배한다.


수경재배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과학적인 관리 기법과

모니터링 이 꼭 필요한 작물 재배 기법이다.


IoT는 인터넷 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온실 안밖에서 언제든지 온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의 궁극적 목적은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실 환경을 유지한다.


빅데이터 는 인공지능에서도 활용성이 높아서 첨단 농업의 바탕이 된다.


딥러닝 은 인공 신경망 의 한 종류로 컴퓨터 가 모델을 활용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특징을 추출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다.


스마트팜 에서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서

스파트팜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스마트팜 의 주요 구성 요소는 온실, 온실 시설, 센서, 제어장치,

제어시스템, IoT 시스템 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팜 은 사람이 하던 일을 컴퓨터 나 자동화 장치가 대신한다.


온실은 초기 투자비와 직결되며, 크고 복잡한 온실보다 작은 온실에서

직접 스마트팜 을 구축해본 다음 확장한다.


스마트팜 시스템 은 시스템 설정 조건에 따라 센서의 측정 수치와 비교해

온실의 창, 팬, 커튼 등을 자동으로 작동시켜야 한다.


스마트팜 의 모든 장치와 센서는 전기로 작동되며,

자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전기, 전자 기초 지식을 습득한다.



스마트팜 을 직접 구축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료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어야

부품을 구입할 때 유리하다.


Wi-Fi 공유기를 달아 컴퓨터 나 스마트폰 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다.


Wi-Fi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Tasmota에 접속해 필요한 설정을 하고 보드 를 작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 홈파밍 은 IoT 장치를 조합해 식물이나 작물을 집에서 키우는 농업의 한 종류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전문가는 작물의 관리와 생산을 주로 하는 사람이다.

스마트팜 설치 및 시설 전문가는 온실을 직접 시공하거나 시공 업체에 위탁한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는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스마트팜 학과에서는 작물 재배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디지털 기술 발전은 사회 각 부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랫동안 큰 변화 없이 3D 업종으로 인식되던

농업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팜 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스마트팜 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마트팜 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스마트팜 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전기의 원리부터,

스마트팜 제어, 릴레이, 전기설비, 네트워크, 펌웨어, Wi-Fi 등

스마트팜 구축 방법을 설명하므로, 스마트팜 을 구축하거나,

구축된 스마트팜 을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한다.


집에서 스마트 홈파밍 으로 상추를 수경재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팜 구축 전에 스마트팜 을 미리 경험해 보면서,

스마트팜 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IoT 기술이 농업에 반영되면서 농업의 패러다임 이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팜 은 초기 단계지만, 미래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스마트팜 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은

한국 농업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는 스마트팜 기술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구축 방법, 스마트 홈파밍, 스마트팜 전문가의 역할 등

스마트팜 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통해 미래 농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루토 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팜 만들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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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김춘석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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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키산맥 여행기






책을 선택한 이유


로키산맥은 북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산맥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관광 명소다.


로키산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선택한다.






1장 캐나다 로키 에서는


캘거리 타워는 캘거리 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어 달리고 있는 로키산맥의

눈 쌓인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캘거리 올림픽공원에는 36여년 전 스키 선수들의 열기로

뜨거웠을 시설들이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사용되고,

여름에는 스포츠 나 체험활도을 즐길 수 있다.


드림헬러 는 퇴적층 압벽 지형과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하다.

후드스 눈 버섯 모양의 거대한 사암 기둥들이 이색적 푼경을 연출한다.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여러 트레일 을 즐길 수 있다.

워터턴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베어스 험프 트레일 을 여행한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른 색깔의 호수, 호수 양편으로 솟은 로키의 연봉,

호숫가에 자리한 마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밴프 국립공원은 빙하로 덮인 높은 산과 빙하가 녹아내려 생긴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벤프 곤돌라 를 타고 설퍼산 전망대에 오르면 경치가 압권이다.


미네완카 호수는 원주민들이 영혼의 호수라 했는데,

유럽인들은 악마의 호수라 불렀다.


투 잭 호수에서는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밴프 어퍼 온천은 로키의 역사와 함께한 야외 온천장이다.

겨울철에는 스키어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이 찾는다.





모레인 호수는 텐 피크스 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 호수다.


보 밸리 파크웨이 를 따라 가니, 니콜라스 모란트 가 사진 찍은

유명한 모란트 커브 가 보인다.


보강 옆을 감싸고 돌아가는 기찻길 너머로는

빼곡한 침엽수림과 웅장한 로키 의 산들이 좌우로 펼쳐진다.


스톰산 전망대는 모란트 커브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낸다.



레이크 루이스 는 캐나다 로키 를 대표하는 경치다.


레이크 루이스역은 닥터 지바고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산, 청록색 레이크 루이스,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이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한다.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마운트 레블스토크 국립공원은

컬럼비아산맥에 속하는 셀커크 산맥에 있다.


컬럼비아강 변의 아름다운 레블스토크시 경치를 사진에 담는다.



요호 국립공원의 명소 스파이럴 터널 은 급경사 구간인

키킹 호스 고개를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고안된다.


히든 래이크 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비경이다.

타카타우 폭포는 캐나다 에서 가장 높은 빙하수 폭포다.


내추럴 브리지 는 키킹 호스강 급류가 오랜 세월

석회암 바위를 침식시켜 뚫으면서 만들어진 다리다.


오하라 호수는 자연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추첨에 당첨되어야 접근할 수 있다.



버밀리온 호수는 먼동이 트는 하늘이 호수에 비추며 수면이 주홍색으로 물들고,

저녁에도 노을에 붉게 물든 런들산이 호수에 비친다.


대륙 분수령의 동쪽은 대서양, 서쪽은 태평양으로 물이 흘러가며,

밴프 국립공원과 쿠트니 국립공원을 나누는 경계다.


마블 캐니언 을 떠나 페인트 포츠 를 돌아보고,

누마 폭포를 구경한 후 라듐 온천에 도착한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에 걸쳐 있어 명소가 많다.


보강의 발원지, 보호수는 탁 트인 넓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중간중간 눈 쌓인 거대한 바위산의 아름답고 장엄한 경치를 마주한다.


페이토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에메랄드 호수 색깔이 웓등히 아름답다.



애서배스카 빙하는 컬럼비아 대빙원 의 하나다.


빙원은 수백만년 전부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계속 쌓여 형성된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빙원의 끝부분이 흘러나온 것들이 빙하다.


휘슬러산 정상에 가까워지니 주위가 대부분 눈으로 덮여

다른 세상에 온 것같이 멋진 설경이 나타난다.


고트 앤 글레이셔 전망대는 애메랄드빛 애서배스카 강물이

침엽수림 사이로 S자 형태로 급하게 흐르고, 뒤쪽으로는

눈 덮인 로키 의 산봉우리들이 이어져 달린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강이 좁아진 협곡과

절벽을 만나 쏟아져 내린다.



멀린호수로 가는 중간에 메디신 호수가 나타난다.


여름에는 물이 불었다가 가을부터 물의 양이 줄어들어

원주민들은 마법의 호수라고 불렀다.



멀린 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큰 호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 호수다.



거대한 바위산인 롭슨봉은 일 년 중 삼백 일이 구름에 덮여 있지만

뚜렷하게 경치를 감상하는 행운을 얻는다.


롭슨산 아래까지 가는 트레일 은 태곳적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위핑 월 폭포는 절벽에 큰 두 줄기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으며,

겨울에는 빙벽등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2장 미국 콜로라도 로키 에서는


블루 스카이산은 에반스산에서 이름이 변경된다.


도로 공사로 도로가 폐쇄되어 매니토우 스프링스 로 가보기로 한다.

파이크스 피크 도로는 9월 말에 폐쇄한다.


높은 산 도로는 방문하기 전에 폐쇄되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예약이 필요한 곳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신들의 정원은 공원 곳곳에 커다란 붉은 바위의 경관이 빼어나다.


트윈 호수는 로키산맥에서 제일 높은 엘버트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남쪽 등산로 입구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변 아스펜 의 노란 단풍과 앞쪽 높은 산의

흰 눈이 함께 더욱 가까이 보여 아름답다.



마룬벨스 예약일 전 에 블랙 캐니언 오브 더 거니슨 국립공원을 방문한다.


절벽이 가파르고 좁아 햇빛이 계곡 아래까지 내려가지 못하여

블랙 캐니언 이란 이름이 붙여진다.


노스림 절벽 아래 수백만 년 동안 협곡을 깎으며,

서쪽으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는 거니슨 강물을 내려다보며,

자연의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힘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페인티드 월 은 절벽 암석 사이로 다른 성질의 암석이 들어가

하늘로 올라가는용 무늬 형태를 띠고


콜로라도주 옛 마을 마블 의 크리스탈 밀 은 은광 광부들을 위한

압축공기를 생성하는 수평 물레방아 목조 발전소 로 운영되다가

양산 터널 광산이 폐쇄되며 사용이 중단 된다.


마블 이라는 마을 이름은 세계에서 질 좋은 대리석을 생산하는

산지 중 한 곳이라서 이름이 붙여진다.



마룬벨스 는 마룬봉과 노스 마룬봉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적갈색 퇴적암 두 산봉우리는

마룬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모라스 고개를 넘어 듀랭고 쪽으로 가는 계곡 양쪽은

아스펜 단풍으로 가득하여 온통 노란색 물결이다.


텔류라이드 마을은 1870년대 형성된 광산촌으로,

톰보이 광산은 세계 최고의 금 생산지 중 한 곳이었다.


텔류라이드 시내 중심가의 19세기 후반 옛 건물 거리를 구경한다.


듀랭고 와 실버톤 간 협궤열차는 금은 광석을 나르기 위해 만들었으나,

지금은 아름다운 산악 경치를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을 나른다.



메사버드 국립공원은 고원 절벽 아래, 아나사지 인디언 들이

살았던 주거유적지가 있다.


클리프 팰리스 는 인디언 유적의 꽃이라 불리는 유적지다.



침니 록 국립기념물은 프에블로 인디언 들의 주거유적지다.

산 정상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굴뚝 바위는 신비롭다.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은 샌 루이스 계곡의 호수들의

물이 없어지며, 날아온 모래가 형성한 모래 언덕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는

폭포 바닥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어 걸어 오를 수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 폭포를 조망할 수도 있다.


로열 협곡 다리는 관광 목적 보행자 전용으로,

아칸소강 위에 건설한 철제 현수교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입구 에스테스 파크 마을에 도착한다.


캐즘 폭포는 차를 몰고 로키산맥 고개를 넘는

사람들에게 작은 휴식을 제공한다.


베어 호수에서 파란 하늘과 짙푸른 호수,

곧게 솟은 녹색 침엽수림과 단풍이 어루러진 바위산 등

경치를 감사하며 발걸음을 천천히 옮긴다.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 중앙의 거대한 돔 외부를

순금 금박으로 덮어 황금빛 으로 빛난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 와 미국의 로키산맥 여행기로 구성된다.


미국 쪽으로 힘차게 이어 달리고 있는 로키산맥의

눈 쌓인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여행이 무사하기를 빈다.


드림헬러 는 퇴적층 압벽 지형과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하다.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은 로키의 웅장한 풍경과 여러 트레일 을 즐길 수 있다.


밴프 국립공원은 빙하로 덮인 높은 산과 빙하가 녹아내려 생긴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미네완카 호수를 유럽인들은 악마의 호수라 부른다.

밴프 어퍼 온천은 로키의 역사와 함께한 야외 온천장이다.

모레인 호수는 텐 피크스 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 호수다.


모란트 커브 는 보강 옆을 감싸고 돌아가는 기찻길 너머로

빼곡한 침엽수림과 웅장한 로키 의 산들이 좌우로 펼쳐진다.



레이크 루이스 는 빅토리아산, 청록색 레이크 루이스,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이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한다.


히든 래이크 는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비경이다.

타카타우 폭포는 캐나다 에서 가장 높은 빙하수 폭포다.


버밀리온 호수는 먼동이 트는 하늘이 호수를 주홍색으로 물들고,

저녁에도 노을에 붉게 물든 런들산이 호수에 비친다.


보강의 발원지, 보호수는 탁 트인 넓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중간중간 눈 쌓인 거대한 바위산의 아름답고 장엄한 경치를 마주한다.


페이토호수는 캐나다 로키 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에메랄드 호수 색깔이 웓등히 아름답다.



애서배스카 폭포는 애서배스카강이 좁아진 협곡과

절벽을 만나 쏟아져 내린다.


거대한 바위산인 롭슨봉은 일 년 중 삼백 일이 구름에 덮여 있으며,

롭슨산 아래까지 가는 트레일 은 태곳적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높은 산 도로는 방문하기 전에 폐쇄되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예약이 필요한 곳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트윈 호수는 로키산맥에서 제일 높은 엘버트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남쪽 등산로 입구다.


산 위로 올라갈수록 도로변 아스펜 의 노란 단풍과 앞쪽 높은 산의

흰 눈이 함께 더욱 가까이 보여 아름답다.



노스림 절벽 아래 수백만 년 동안 협곡을 깎으며, 서쪽으로

줄기차게 흘러가고 있는 거니슨 강물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마룬벨스 는 마룬봉과 노스 마룬봉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절갈색 퇴적암 두 산봉우리는

마룬 호수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메사버드 국립공원은 고원 절벽 아래, 아나사지 인디언 들이

살았던 주거유적지가 있다.



침니 록 국립기념물의 산 정상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굴뚝 바위는 신비롭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는

폭포 바닥에서 정상까지 계단이 있어 걸어 오를 수 있고,

전망대로 올라가 폭포를 조망할 수도 있다.



로키산맥의 야생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인기 여행지다.


대자연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불편하고 위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이 주변에 돌아다니고, 도시의 안락함을 기대하기 어렵다.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경은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선사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로키산맥을 찾는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로키산맥에 여행을 한 일정을 소개하며,

여행하면서 느낀 여행지의 특징, 에피소드 를 이야기 한다.


여행 일정 및 여행지에서 인상깊게 느낀 점, 여행지의 특징 등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로키산맥 여행을 계획할 때,

코스 선정이나 시간 안배시 유용한 정보다.


로키산맥을 여행하면서 예약이나, 도로 정보 등을 숙지 못해,

계획한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한 실수담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은 캐나다 와 미국 로키산맥 여행 기록을

가감 없이 전하므로, 로키산맥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타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로키산맥 한 달 여행"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로키산맥한달여행 #스타북스 #김춘석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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