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세무산책 스타트업 산책
노기팔.임방진.한준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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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업 기업의 세금 이슈







책을 선택한 이유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상향 조정한 한국 경제 성장률이 0.9%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 GDP 성장률을 3%로 전망하고,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도 낮아질 것이라고 CBS 인터뷰에서 밝힌다.


고도성장 국가였던 한국이 미국 경제 성장률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은 충격적이다.


국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들이 필요하다.

유망한 기업들이 꾸준히 배출되어야 한다.


창업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무 관리가 필요하다.

세금 문제는 재무 전략의 핵심이다.


창업 기업의 세금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스타트업 세무산책"을 선택한다.





"스타트업 세무산책"은 창업 기업의 세무 및 세금 신고,

주요 비용 항목의 세무 이슈, 세액 공제와 감면 항목,

외부감사, 세무조사 대처, EXIT 전략을 다룬다.






창업자는 사업 전략, 사업 구조, 향후 사업 전개 방식 등을 고민하고,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사업자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사업자는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및 소득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법인세와 소득세는 사업자가 사업연도에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과세하지만,

부가가치세는 재화의 공급, 용역의 제공시 창출하는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한다.


조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창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은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감면,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제도다.


상시근로자 수가 전기 대비 증가하면 통합고용세액공제라는 혜택이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창업분부터는 통합고용세액공제와

창업중소기업세액감면은 중복적용이 불가하다.


스톡옵션, 경영인 보험 등은 세법이 정한 명확한 요건을

충족할 때만 비용 인정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대보험은 국가가 운영하는 사회보장 제도로

사업주는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보험료의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


세제 혜택의 기준이 되는 세법상 상시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 대상과는 개념이 다르다.


기장은 장부기록의 준말이다.


외부기장이란 회계장부 작성 관리를 외부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자체기장은 기업이 스스로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회계장부 관리 및

세무 업무까지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외부세무조정 대상 사업자는 세무조정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

외부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복식부기의무자다.


적격증명서류를 수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도 기본적인 절세 방법이다.


사업상 거래를 하면서 적격증명서류 를 수취하지 않을 경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를 받지 못한다.


업무 관련 비용임을 입증할 수 있다면 비용이 될 수도 있지만,

적격증명서류 수취 불성실가산세를 부과한다.


기업업무추진비 는 거래처 접대 목적으로 과도하게 회사자금이

사용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한도를 규정한다.


세법에서 비용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경조사비 증빙,

지출관련 내부 문서등을 갖추어놓는다.


원천세 신고, 납부를 놓치면 미납세액의 10%를 한도로

원천징수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된다.


세법에서는 사업이나 업무와 무관한 비용은 비용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반복되는 세무 스케줄 을 누구나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으로 만들고,

모두가 함게 지키는 일정으로 관리해야만 절세가 보장된다.



사업자는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로 나뉜다.


개인사업자가 창업해 신규로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때는

간이과세자 선택이 가능하다.


간이과세자의 가장 큰 장점은 업종별 부가가치율 을 곱해

산출하기 때문에 세액이 훨씬 줄어든다.



플랫폼 비즈니스 는 거래액 전체를 매출로 잡을지

수수료만 매출로 잡을지 결정해야 한다.


중고 위탁 플랫폼 은 판매자-플랫폼-구매자 의 3자 구조다.


위탁 플랫폼 의 성공은 거래 참여자들의 복잡한 세무관계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에 달려 있다.



관세를 누가 부담할지는 수출 계약서의 인코텀즈 에 따라 결정된다.


수입시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예수금 성격이지만,

수입국이 부과하는 관세를 부담하면 수출기업의 비용으로 처리된다.



연구개발 비용에는 연구개발인력들의 인건비, 견본품, 부품, 원재료,

시약류 구입비, 임차료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일반연구인력개발비는 총액 발생 기준에 의한 세액공제액과

증가 발생 기준에 의한 세액공제액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는 농어촌특별세가 비과세된다.



직무 발명 보상금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은

사내에 직무 발명 보상에 관한 규정이 있고,

규정에 따라 지급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정부지원의 회계처리는 목적에 따라 비용과 대응시킨다.

감면과 공제 중 유리한 것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통합고용세액공제는 기본 공제와 추가 공제로 구성된다.


납부할 세액이 없어 공제받지 못한 금액에 대해서는

다음 과세연도 개시일부터 10년 이내에 끝나는

각 과세연도에 이월해 공제 가능하다.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은 감면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게 적용된다.



벤처기업 확인은 조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세제 혜택을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자 유치의 문턱을 낮춘다.



스톡옵션 의 세금은 현금 없는 소득 문제가 발생한다.


조세특례제한법은 행사 시점의 세금 부담을 줄여준다.

세제 헤택은 상법이 정한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었을 때만 유효하다.



주식회사는 직전년도 기준 자산총액 5백억 원 이상이거나,

매출액 5백억 원 이상인 회사는 무조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한다.


투자자가 기업에 대해 진행하는 실사는

재무제표의 신뢰성 비용 구조의 적정성, 현금흐름의 안정성,

미래 사업계획의 합리성을 검증한다.


CFO의 역할은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을 위협하는 모든 리스크 를 통제한다.

세무 리스크 는 사전에 예방하고 통제하는 시스템 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세무조사는 일반 세무조사와 악의적인 탈세범을 대상으로 하는

범칙조사로 나뉜다.


납세자의 권리를 파악하고, 세무조사 대응일지를 만든다.

조사 결과에 억울한 점이 있다면 과세전적부심사를 활용한다.



적격 합병은 세금을 나중으로 미뤄주는 과세이연 혜택을 부여한다.


EXTI의 성패는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예측하고 통제해 가장 많은 돈을 남기는 것이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의 성장을 위해 법인전환을 모색하게 된다.


개인사업자가 사업용 고정자산을 가지고 사업하는 경우

현물출자 방식으로 법인전환하면 유리한 점이 있다.


개인기업 사업장에 사업용 고정자산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조세 지원을 받는 세 감면 사업양수도에 의한 법인 전환 방식을 따르면 좋다.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는

증여세 과세표준 금액에서 5억원을 차감해 준다.


증여세 과세표준 신고 기한까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과세특례를 적용받을 수 없다.



세금을 최소화하는 전략적 EXIT는 존재한다.


상속 증여세는 가치가 낮을 때 이전하는 것이 절세다.

승계는 세금을 통제하며 경영권을 지키는 장기 계획의 영역이다.



국가의 발전은 기업이 이끈다.


불과 수십 년 전 한국이 별 볼 일 없었을 때에도

전 세계인들은 삼성 그룹을 알았다.


세계적인 기업이 지속적으로 배출되어야 국가는 경쟁력이 있다.



창업 기업은 경험도 자금도 부족하다.


국가가 창업 기업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창업 기업이 세금으로 망하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법을 모르면 당한다.


법을 모른다고 해도 사정을 봐 주는 경우는 없다.

국가의 도움을 받지는 못할망정, 세금 때문에 망해서는 안 된다.


세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업을 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

창업 기업은 세금을 알야야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스타트업 세무산책"은 창업 기업이 알아야 할

주요 세무 이슈를 사업자 등록부터 사업체 매각까지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세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창업 기업이 세금 때문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면서 세금 때문에 발생하는 리스크 를 극복할 수 있다.



"스타트업 세무산책"은 창업 기업의 세금 문제를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경제신문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스타트업 세무산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매일경제신문사 #스타트업세무산책 #서평 #노기팔 #임방진 #한준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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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 - 왕초보 공인중개사 실전 매뉴얼
이소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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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성공하는 공인중개사의 실무 노하우








책을 선택한 이유



공인중개사는 중년의 고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25년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합격자는 50대, 40대,30대,

20대, 60대, 70대, 10대 순으로 별명은 손색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지만,

공인중개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장롱면허라는 오명도 있다.


중개업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공인중개사 실무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을 선택한다.




"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은

공인중개사의 역할, 중개영업 요령, 중개 지역, 분야 선택,

개업, 루틴, 고객 미팅, 계약, 재무, 세무, 법령, 중개 요령을 다룬다.






진짜 어려움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이후부터 시작된다.


정책을 읽는 자가 시장을 선점한다.


세상을 보지 않는 공인중개사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공인중개사는 흐름을 해석해 제안으로 번역해야 한다.



브랜딩 은 다루는 영역, 판단의 기준, 태도를 일상적으로 드러내는 일이다.

브랜드 가 된 공인중개사는 고객이 찾는다.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시간에 자신만의 절차를 만들어내야 한다.


간절함, 집중력, 자신감, 고객 관리, 승부욕의

일관된 실행은 영업 고수들의 공통분모다.


부동산 중개는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다.


종로 일대를 중심으로 한 CBD,

강남을 축으로 한 GBD,

여의도를 중심으로 한 YBD의 3개 권역은 핵심상권이다.



공인중개사는 매수자와 매도인, 임대인과 임차인의 양쪽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어야 하는 협상가다.



공인중개사는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부동산 자산의 80%를 차지하는 주택을 알지 못하고는

고객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


3대 핵심상권과 의 연계성이 기회가 된다.

주거와 업무 수요가 공존하는 지역은 다양한 수요가 존재한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 오래 버틸 수 있고, 배움이 생긴다.



주거용 중개는 워라밸 을 기대하기 어렵고, 상당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상업용 중개는 권리금의 간극을 좁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상업용 분야는 수익 구조가 복합적이다.

개별적 친밀도 형성이 중요하며, 추가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높다.


현재를 읽고, 정책으로 리스크 를 설명하며,

고객의 의사결정을 논리와 맥락으로 돕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창업과 소속의 선택은 자신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맞춘 전략적 결정이다.


소속 생활은 남의 경험을 빌려 자신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학습이다.

기존 중개사무실을 인수하면 안정적인 초기 운영이 가능하다.


로드 중개사무실은 지역 기반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며,

신규 고객 유입이 더디고, 홍보력에서 뒤처지기 쉽다.



광고 중개사무실은 온라인 플랫폼 과 디지털 채널 을 적극 활용하며,

광범위한 고객 접근성, 효율적 비용, 개인 브랜딩 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의 신뢰 기반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광고와 개인 브랜딩 으로

신규 고객을 지속 유입하는 전략이 가장 유효하다.



권리금을 지급하면 경쟁력이 높은 상권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다.

무권리 개업은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권리금이 초기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투자의 성격을 띄는 요소다.



초보 개업 공인중개사는 월 고정비를 무시하면 안 된다.


고정비 구조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해진다.

비용 기록은 다음 선택의 안전장치가 된다.


직원은 단순히 월급을 주고 부리는 존재가 아니다.

중개업은 서로 성과로 평가받는 관계에 가깝다.



마케팅 최전선은 SNS다.

하기 싫은 것을 루틴 으로 만들고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현장과 탐색을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전속과 추천을 부른다.

관리소장과 친밀한 관계 형성은 물건 확보에 매우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임대 현수막은 정보의 보고다.

공개정보는 건물주 법인에 임대 문의하는 루트 를 열 수 있다.


물건 확보는 매일의 루틴 이다.


공사 현황판은 시장을 선점하는 방법이다.

현장소장은 건물주의 직통 정보를 쥐고 있다.


플랫폼 에는 임대인이 직접 올린 정보가 축적된다.

동네 공인중개사는 중요 고객이다.



고전 채널의 역할은 존재를 알리고, 신뢰의 바닥을 다진다.


DM은 최소 노출이며, 명함은 작은 인지의 씨앗이다.

사무실 유리면 매물 안내장은 운영 중이라는 신호를 준다.

현수막은 홍보의 효과가 좋다.



블로그 는 검색과 신뢰의 교차지점이다.

인스타그램은 꾸준함이 알고리즘 을 만든다.


유튜브 는 만나기 전 신뢰를 만든다.

카카오채널 은 문의 허들 을 낮추고, 문의 빈도는 높인다.


틱톡 은 초단기 노출, 스레드 는 짧은 텍스트 소통,

네이버 카페 는 커뮤니티 침투에 유리하다.



임장은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최선이다.


반드시 주변 상권도 함께 임장한다.

내부 구조를 상세히 촬영해 파일별로 태깅하고 바로 올린다.


동선은 동일하게, 기록은 표준화해 누락 가능성을 시스템 으로 줄인다.




물건관리 장부를 만들지 않으면 즉시 응대 시스템 이 무너진다.


장부는 브리핑 스크립트 이자 검색엔진이다.

고객이 묻는 말에 막힘 없이 답할 수 있게 구성한다.

고객 질문 그대로 필드를 설계해 10초 필터 응대를 루틴화한다.


온라인 장부의 핵심은 최신성이다.

임장은 필수다.


정석의 루틴화는 중개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임장은 오늘 다녀온 건물을 매물에 적는 것까지다.

그날 본 건은 장부와 지도에 입력하고, 리스트 는 제안서가 된다.



첫 통화에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니즈 를 파악해야 한다.


고객의 니즈를 다시 한번 살피는 것도 사전 브리핑 의 중요한 요소다.

오프라인 매물장은 돌발 상황에 빛을 발한다.



말은 짧게, 비교는 명확하게 한다.


고객에게 양자택일하게 해야 고객은 선택할 수 있다.

고객과의 신뢰를 쌓으며 2차 미팅 으로 연결해가면 된다.


결정의 어려움을 없애주려면 결정하실 수 있게 리드 해야 한다.



1차 미팅 이 기준을 맞추는 시간이라면,

2차 미팅 은 결론을 내리는 시간이다.



공인중개사는 클로징 을 잘해야 한다.

유효고객에게 반드시 집중하고 클로징 까지 성공해야 한다.



고객 분류 기준은 단순하고 명확해야 현장에서 작동한다.


즉시 대응, 중기 관리, 장기 관리로 구분해두어야

지금 바로 움직일 고객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매물장과 고객 장부 의 두 축이 맞물려 돌아갈 때,

파이프라인 은 비로소 끊기지 않는 흐름이 된다.



가계약이란 본게약 체결 전, 해당 매물을 묶거나,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전 구속 합의다.


임차인, 매수인에게 동일 문구 전송한 후에

가계약금 입금을 안내하는 것이 안전하다.


기본을 문서화하고 순서를 습관화하는 것은

최고의 방어이자 가장 빠른 계약의 지름길이다.


법인 당사자와의 계약은 서류로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원본 대조 후 사본을 보관해 분쟁에 대비한다.


권리금은 기존 영업자가 쌓아온 영업상의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한 대가 정도로 풀어볼 수 있다.


바닥권리의 시세 형성을 잘 파악해서 적정한 권리금으로 거래될 수 있도록 조율한다.


권리금이 조율되었으면 계약을 진행한다.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건축물대장의 현황을 반드시 체크 해야 한다.



오피스 임대차의 절차는 주택임대차와 유사하다.


업무용 임대차라면 업무시설 또는 근린생활시설이면 통상 무리가 없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의료시설 등은 업종 적합성을 따져야 한다.



회사를 오래 가게 하는 힘은 현금흐름과 세무가 만든다.


세금은 운영 통장과 분리한다.

모든 비용은 세금계산서 수취를 원칙으로 한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간이과세자로 출발할 수 있다.

법인사업자의 경우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범위가 개인사업자에 비해 넓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주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특별법이다.


우선변제권은 대항요건에 확정일자까지 받았을 경우,

경매 공매 시 보증금에서 우선변제받는 권리다.


임차인에게 불리한 강행규정에 대한 배제 및 약화 특약은 무효임을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알리고 중재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상가는 관리비 항목이 다양하고, 원상복구 범위에 대한 오해가 잦다.


조문의 원리를 이해하면 특약을 설계할 줄 알게 되고,

설계를 잘하면 분쟁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평당가는 핵심상권, 안정상권, 보조상권을 구획하고,

대략의 적정선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게 해준다.


평당가를 적는 이유는 상권을 구분하고 대략적인

가격을 판단해볼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건물의 물리적 조건을 통해 전용률을 대략 판단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신축, 대형일수록 전용률이 낮아지고,

구축, 소형일수록 전용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초보 공인중개사는 고급 정보를 최대한 고객에게서 끌어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이야기를 나누는 걸 즐긴다.

중개업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부동산 중개업은 부동산 매도자와 매수자의 거래를 성사시켜,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도자와 매수자의 상충된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중개를 성사시키기란 쉽지 않다.


매매와 관련된 갈등은 발생하기 마련이고,

규제 일변도의 정부 정책, 부동산 경기의 침체 또한

부동산 중개업을 어렵게 한다.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도 공인중개사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는다.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공인중개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장의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은

부동산 중개 를 잘하기 위한 루틴 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중개사 사무소 개소 지역, 주력 중개 업종 선택하고,

창업 비용, 직원 고용 등 개업에 고려할 사항,


중개 물건 확보, 임장, 물건관리 장부 작성,

고객 미팅부터 클로징까지 계약 진행 요령,

중개 유형별 계약서 작성시 유의 사항,


사업자 유형 선택과 절세 전략,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내용,

중개 실무에서 알아야 할 핵심 내용 등


공인중개사가 실무를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사항을 설명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중개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은

중개업을 고수가 되기 위한 행동을 루틴 으로 만들어

고객의 니즈 를 충족시키고, 계약을 성공적으로 클로징 하면서,

중개 실력을 향상시키고, 성공적인 중개업을 경영하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나만알고싶은중개실무시크릿북 #두드림미디어 #이소연

#서평 #담백한경제이프로 #중개사이프로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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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 -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김헌경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자립의 비밀
김헌경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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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 관리






책을 선택한 이유



걷기는 인간의 고유한 이동 방식이다.


걷지 못하면 정상적인 인간의 삶을 살기 어렵게 된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걷기 힘든 노인들은 점점 늘고 있다.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진다.

건강 상태도 급격히 나빠지게 된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를 선택한다.





"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는 노년기 건강, 노인성 질환,

건강 수명을 늘리는 운동, 근육강화 운동을 다룬다.




노화란 성장 발달 단계를 지나 여러 기능이 약화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노쇠는 개인의 생리적 항상성과 생활 습관에 따라

선택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이다.


노쇠 예방법을 익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년기의 건강이란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동작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상태를 의미한다.


노쇠는 건강과 장애 사이의 중간 단계다.


노년기에 나타나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노인성 보행으로 이어진다.


근감소증 비만은 영양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이며,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영양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위드에이징 은 충실한 삶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위드에이징은 나이가 드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잘 늙어갈 수 있을지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이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이유는

노화를 늦추고, 신체 기능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골격근량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근 감소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병행해 적절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쇠는 초기 단계에서 알아차리고, 적절한 대처를 통해

진행을 늦추거나 회복할 수 있다.


넘어짐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릎이나 손등이

지면 또는 낮은 곳에 닿는 상황을 말한다.


나이에 따른 신체 기능 저하는 훈련과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넘어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거 환경 역시 매우 중요하다.



누구든 넘어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넘어짐 예방의 핵심은 개인이 가진 위험인자의 수를 줄이는 것이다.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발을 끌듯이 걷기 때문이다.

전경골근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넘어짐을 예방하려면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후기 고령기에 접어들면 로코모티브 신드롬, 운동기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운동기 증후군이란 운동기의 장애나 기능 저하로 인해

보행이 어려워지거나 요양이 필요한 상황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운동기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기 기능 저하를

스스로 알아차리고, 진행을 막기 위해 운동하는 습관을

하루빨리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기능장애란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시공간 능력,

판단력 등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치매 예방의 핵심은 경도인지기능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대처하는 것이다.


식사 패턴 이나 식단, 식습관은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몸의 힘을 보충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노년층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다.

걷기 운동은 노년기에 특히 중요하다.


평소 보폭보다 10cm 넓게 걸으면 보행 속도가

자연스럽게 빨라지고, 근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걷기를 실천한다면 3-5명이 함께 인지기능 자극 훈련도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노년기에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건강과 직결되는 심각한 일이다.

식욕 부진은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낙상 위험도 높인다.


입맛을 회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 습관이다.


근육량 증가와 근력 강화를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도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근육이 늘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고는 건강 수명을 연장시키고, 우울증 유병률을 낮추며,

질병과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사망률도 낮춘다.

신체적 심리적 예비력을 키우고 환경 변화에도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


은퇴 후 몸과 마음을 사용하고, 인지기능을 자극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가꾸어가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운동을 할 때도 무조건 좋다는 것을 따라가기보다는

내 몸 상태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구체적으로 찾아봐야 한다.


노쇠는 적절한 지원과 관리를 받으면 다시 건강한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노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육은 몸을 움직이는 생명의 원동력이자 활동의 필수 자원이다.


노인의 기능 저하는 운동과 활동 부족으로 인해

더 빨리 진행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일상생활을 편하게 유지하려면 기본적인 신체 기능인

서기, 걷기,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선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중력근의 작용이 중요하다.

걷는 데 쓰이는 근육은 대퇴사두근, 대둔근 비복근 등이다.


대둔근은 엉덩이에서 가장 큰 근육이다.


대둔근은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은 순간 브레이크 작용을 하며,

체중이 과하게 실리지 않도록 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간 근육의 역할이 핵심이다.


목등 각도가 클수록 건강 관련 지표가 악화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노인증후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건강 문제는

넘어짐과 골절이다.


낙상의 위기가 닥쳤을 때 순간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근육과 운동 방법을 살펴본다.



노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영양,

사회활동 참가의 3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코그니사이즈 운동은 전신을 사용해 가볍게 숨이 찰 정도의 운동으로

심박수를 상승시키며 뇌 활동을 활성화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한다.




한국은 2024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다.


노인이 적었던 시절에는 노인은 사회적 배려를 받을 수 있었다.

노인이 늘어난 현재 과거 같은 경로 우대를 기대하기란 어렵다.


수명은 과거보다 늘었지만, 건강하지 못하다면

노년의 삶은 괴로울 것이다.


노년에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다.


"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는

노쇠 문제를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노년기 건강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노년기 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건강하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피해를 주게 된다.


이미 증상이 발생되었다면 악화를 막아야 하고,

젊을 때부터 질병 예방에 힘써야 한다.



노년기에 가장 큰 문제는 낙상 문제다.


움직이지 않으면 신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고,

근육 감소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는

낙상과 다양한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운동과 영양 관리,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제안한다.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단계별 운동법을 소개하고,


근육의 기능에 따라 생존근육, 생활근육, 활동근육으로 구분하고,

근육의 기능을 강화하는 운동법을 제안한다.


건강자립을 위한 4주 플랜을 통해

낙상 예방, 보행 기능 향상, 노쇠와 근감소증 예방,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건강한 노년의 삶은 축복이다.


노년의 건강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노력과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지켜야 한다.


"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는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는 구체적인 운동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 활동을 통해

건강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북스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넘어지지만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넘어지지만않아도오래살수있다 #비타북스 #김현경 #서평

#근테크 #근육연금 #낙상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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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가정 교사가 만든 기술·가정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기술·가정 수업 활용하기!) - 캔바·미리캔버스·감마·패들렛·코파일럿·뤼튼·챗GPT·클리포·AI 마음일기·코스페이시스·틴커캐드·창업 프로젝트·주택 만들기 프로젝트·책임소비봇 프로젝트·AI 미디어 크래프트 프로젝트 찐 실전 시리즈 12
봉우리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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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육 현장의 에듀테크








책을 선택한 이유


AI는 사회의 패러다임 을 기반부터 바꾸고 있다.


AI의 본질은 학습이다.

교육 분야는 AI의 활용성이 가장 높은 분야다.


AI를 이용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기술·가정 교사가 만든 기술·가정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를 선택한다.





"기술·가정 교사가 만든 기술·가정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는

에듀테크 로 활용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AI를 이용한 기술·가정 수업 사례, AI 교육의 방향을 다룬다.







에듀테크 는 코로나 쇼크 덕분에 빠르게 학교에 도입된다.



캔바(Canva)는 디자인 플랫폼 이다.


AI 기술을 도입한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창의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MiriCanvas)는 무료로 시각 자료, 홍보 포스터,

배너 및 현수막 등을 만드는 그래픽 웹사이트 다.


미리캔버스는 간단한 사용법만 익혀도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협업 기능으로 모둠수업에서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다.



감마(Gamma)는 AI 기술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문서 웹페이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감마는 수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주제의 목차를 흐름에 맞게 구성하는

수업 구성 및 준비 사용에 용이하다.



패들렛(Padlet)은 교사와 학생이 아이디어 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디지털 게시판이다.


패들렛 은 단원의 학습 목표를 작성하고,

수업에 필요한 영상이나 텍스트, 이미지 파일 등의 자료들을 넣어 놓거나

수업 중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을 올리도록 하여 모을 수 있다.


샌드박스 는 아이디어 보드 작성, 스토리북, 프레젠테이션,

협업 프로젝트 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패들렛 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시판 생성을 지원한다.




코파일럿(Copilot)은 AI 기반의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코파일럿 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미지 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뤼튼(Wrtn)은 개인 맞춤형 AI 서포터 로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한다.


뤼튼 은 교사와 학생의 교육 활동을 더욱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수업 연구 및 자료 준비, 학생 과제 및 프로젝트 활동,

창의적 글쓰기 및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챗GPT(ChatGPT)는 텍스트 생성, 문법 수정, 요약, 번역,

질의응답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교사는 생성된 답변의 진위를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챗GPT에 의존하지 않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은

목적, 대상, 형식을 포함한다.



클리포(Clipo)는 수행평가, 채점, 피드백 기록, 학생 가제 제출을

하나의 플랫폼 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


클리포 는 루브릭 작성을 지원하고, 학생에게 서술 형태의

과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웹 에서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창업 프로젝트 는

학생들이 주인의식과 동기를 가지고,

삶의 문제를 찾아 스스로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만의 주택 만들기 프로젝트 는 건설 기술 단원의

문제 해결 활동으로 실시한다.


책임소비봇 프로젝트 는 현대 소비 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를 기획하는 학습자 주도 탐구 프로젝트 이다.



AI 미디어 크래프트 프로젝트 는 정보통신 기술 변화를 가르친다.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적 태도 함양을 위한 글쓰기 활동 준비와

잘 조직하는 내용에 도전한다.



인공지능(AI)은 컴퓨터 시스템 이 인간의 지능적 행동을 모방하여,

학습, 추론, 문제 해결,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AI를 통한 정보 생성이 편향적인 상황에서,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생성형 AI 답변 데이터 는 복제나 표절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

학생들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생성형 AI 연령 제한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AI 에듀테크 는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AI를 모르는 교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따라갈 수 없다.

AI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술·가정 교사가 만든 기술·가정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는

교육 현장에 활용도가 높은 캔바(Canva), 미리캔버스(MiriCanvas),

감마(Gamma), 패들렛(Padlet), 코파일럿(Copilot), 뤼튼(Wrtn),

챗GPT(ChatGPT), 클리포(Clipo)의 특징과 기초 사용법을 알아보고,

교육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생성형 AI의 기초 사용법을 익히면서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창업 프로젝트, 나만의 주택 만들기 프로젝트,

책임소비봇 프로젝트, AI 미디어 크래프트 프로젝트

등 AI 에듀테크 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하므로,


AI를 교육에 사용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프로젝트 흐름을 기획하고, 단계별로 수업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결과물을 창출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수험에 참가한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AI를 활용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AI는 사회의 각 분야에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AI가 교육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전망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AI를 학습 및 평가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현장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모른다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갈 수 없다.



"기술·가정 교사가 만든 기술·가정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AI 도구를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AI가 가져올 교육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문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기술·가정 교사가 만든 기술·가정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기술가정교사가만든기술가정교사를위한찐실전챗GPT #광문각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봉우리 #이호준 #윤지원 #김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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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 - 천연 재료로 아이 입맛을 딱 맞춘
김봉경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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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한 이유식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평생 입맛이 형성되는 유아기 식습관은 중요성을 이해한다면,

한 끼 식사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맛있고 건강한 이유식을 알아보기 위해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을 선택한다.





1장 만능 육수로 간편하게 만드는 초기 이유식


초기 이유식에는 죽 이유식과 토핑 이유식이 있다.


죽 이유식은 부드러워 소화기관이 미숙한 아기도 잘 소화시킬 수 있다.

토핑 이유식은 아기가 음식의 고유한 맛과 식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아기들은 소화기관이 미숙해 지방이 많은 재료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지방이 적은 부위로 소고기 페이스트 와 소고기 육수로 만능 베이스를 만들어 본다.


닭 안심은 분유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누린내를 없애고 핏물도 제거할 수 있다.

닭 안심, 닭 가슴살을 이용한 닭고기 페이스트 와 육수로 만능 베이스를 만들어 본다.



초기 이유식 1단계 에서는


쌀죽은 알레르기 위험이 낮고, 소화가 잘 된다.

아기들은 쌀의 고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불린 쌀도 없고 이유식용 쌀가루도 없을 때,

집에 있는 밥으로 쌀밥죽을 만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오트밀 쌀죽은 쌀과 오트밀 을 함께 넣어 만든 고소하고 건강한 이유식이다.


소고기는 아기에게 필요한 철분을 제공하므로 초기 이유식 필수 재료다.

소고기를 넣은 소고기 페이스트 쌀죽을 만들어 본다.


닭고기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살결이 부드럽고,

닭 안심은 아기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


닭고기 페이스트를 넣은 쌀죽을 만들어 본다.



애호박은 알레르기 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다.

남은 밥과 애호박, 소고기 페이스트 로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소고기 페이스트 애호박 밥죽을 만들어 본다.


비타민은 떫거나 쓴맛이 적고 맛이 순하다.

닭고기 페이스트를 넣은 닭고기 페이스트 비타민죽을 만들어 본다.



초기 이유식 2단계 에서는


초기 이유식 1단계에 적응한 아이라면 2단계에서

토핑 이 들어간 이유식을 시도해 본다.


양배추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좋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은 위점막을 보호해준다.

소고기 페이스트 양배추 토핑 을 쌀죽 위에 올려 본다.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은 이유식에 흥미를 갖고

다양한 식재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고기 페이스트 사과 토핑 을 쌀 죽 위에 올려 본다.


당근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소고기 페이스트 당근 토핑 을 오트밀 쌀죽 위에 올려 본다.


브로콜리 는 데쳐도 비타민 C가 잘 보존되며, 철분도 풍부하다.

닭고기 페이스트 브로콜리 토핑 을 오트밀 쌀죽 위에 올려 본다.


단호박은 비타민 A, 비타민 C,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넣은 닭고기 페이스트 단호박 토핑 을 쌀밥죽 위에 올려 본다


청경채는 채소 중에서 칼슘이 풍부해 초기 이유식에 적합하다.

닭고기 페이스트 청경채 토핑 을 만들어 쌀밥죽 위에 올려 본다.



양파를 익히면 부드럽고 달콤해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다.

소고기 페이스트 양파 토핑 을 만들어 쌀밥죽 위에 올려 본다.





2장 맛을 알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중기 이유식


중기부터는 다양한 식재료의 조합으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여러 가지 식재료와 질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유식, 토핑 이유식을 번갈아 해 주는 것도 좋다.


채수는 채소의 다양한 영양소를 이유식에 보태 줄 수 있다.

소고기와 채소로 육수를 우려내면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닭고기 육수는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단맛과 닭고기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기들도 닭고기 육수를 넣은 이유식은 잘 먹는다.


다양한 채소와 소고기를 함께 넣어 만든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로

쉽고 건강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무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와 성분이 있고, 무의 단맛과 시원한 맛은

소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소고기 속 철분 흡수를 도와준다.

소고기 무 페이스트 를 넣은 이유식은 아기들이 맛있어 한다.


닭 안심의 담백함에 채소의 다양한 맛이 더해진 닭고기 애호박 페이스트 는

갈아 넣은 밥에 넣어 끓이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채소 닭죽이 된다.


닭 안심, 시금치, 양파, 사과를 넣어 만든 닭고기 시금치 페이스트 는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며, 양파와 사과과 은은한 단맛을 더한다.



중기 이유식 1단계 에서는


감자는 사과보다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열을 가해도 손실이 적다.

소화가 잘 되는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감자죽을 만들어 본다.


버섯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토마토 에는 라이코펜 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버섯과 토마토의 감칠맛이 더해진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토마토죽을 만들어 본다.



표고버섯은 비타민 D 함량이 높아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

표고버섯 특유의 감칠맛은 이유식의 풍미를 끌어올려 준다.


소고기 무 페이스트 표고버섯죽을 만들어 본다.



근대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데치거나 조리하면 맛이 부드러워져 다양한 채소를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고기 무 페이스트 근대죽을 만들어 본다.


파프리카 는 비타민 C와 A가 풍부해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색의 파프리키 를 넣으면 색감도 영양도 더 풍부해진다.


닭고기 애호박 페이스트 파프리카죽을 만들어 본다.



적채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아기의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재료다.


보라색이 아기의 시각적 감각을 자극해 식사에 대한 흥미를 높여 줄 수 있는

닭고기 애호박 페이스트 적채죽을 만들어 본다.


부드럽고 고소한 연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닭고기 시금치 페이스트 연두부죽을 만들어 본다.



중기 이유식 2단계 에서는


밥솥으로 지은 현미밥으로 죽을 만들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곡류밥으로 응용해 여러 가지 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갈아 놓은 현미밥과 채수를 넣은 채수 현미밥죽을 만들어 본다.


퀴노아 는 쌀보다 2배 이상 단백질을 함유하고 필수 아미노산을 갖춘다.

구수한 풍미가 있는 채수 퀴노아죽을 만들어 본다.


단호박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기의 장운동을 촉진하고 수분 보충에 좋다.

색감도 예쁘고 영양도 더해진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단호박 오이 토핑 을

현미밥죽 위에 올려 본다.



연근에 들어 있는 뮤신 은 소화 기능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연근의 아삭한 식감은 저작 활동을 도와주고, 고소한 완두콩은

이유식의 맛을 풍부하게 해준다.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연근 완두콩 토핑 을 현미밥죽 위에 올려본다.



케일 은 철분이 풍부해 철분 공급원으로 좋다.

양송이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소고기 무 페이스트 케일 양송이 토핑 을 현미밥죽 위에 올려본다.


무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재료다.

고구마는 장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예방에도 좋다.


닭고기 시금치 페이스트 무 고구마 토핑 을 퀴노아죽 위에 올려본다.



달걀은 새로운 식감을 경험하게 해 주는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이다.

사과의 은은한 단맛과 산미는 아기의 입맛을 돋우며 수분 보충에도 좋다.


닭고기 시금치 페이스트 사과 달걀 토핑 을 퀴노아죽 위에 올려 본다.





3장 아이의 입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후기 이유식 에서는


후기 이유식부터는 조리법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이 좋다.


죽이나 토핑 소스 만으로 이유식을 만들면 쉽게 질릴 수 있다.

조리법을 달리하면 같은 재료라도 훨씬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양파, 당근, 브로콜리, 사과, 애호박, 표고버섯 가루와 채수를 넣어 만든

채소 농축 페스토 는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으로 가득하다.


채소 농축 페스토 를 넉넉히 만들어 두면 필요할 때마다

한 스푼 넣어 간편하게 이유식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가루, 채수를 넣어 만든

감칠맛 가득한 버섯 페스토 는 이유식에 넣어도 좋고,

어른 요리에 활용해도 맛있다.


깊은 맛의 풍미를 높여주는 버섯 페스토 를 만들어 본다.



토마토 소스 는 이유식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토마토와 사과즙만 있으면 아기도 잘 먹고, 어른이 먹어도 맛있는

진한 토마토 소스 를 만들 수 있다.



사과, 당근, 비트 는 건강함이 느껴진다.

색감도 아름답고, 맛도 좋아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abc 소스 를 만들어 본다.



후기 이유식 1단계 에서는


오트밀 에 분유 물이나 물을 넣어 끓이거나 불려 만들면

빠르고 간편하게 영양가 잇는 한끼를 준비할 수 있다.


abc 소스 와 바나나 를 오트밀 에 올린

abc 소스 바나나 포리지 를 만들어 본다.



철분이 풍부한 오트밀 에 버섯 페스토 의 감칠맛을 더한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넣고 조리하면 빠르고 간단하지만

영양이 가득한 오트밀 버섯 페스토 치즈 포리지 를 만들어 본다.



감자의 포근한 맛과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따뜻하게 끓여 내면 아기들이 특히 좋아하는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감자 수프 를 만들어 본다.



채소 농축 페스토 의 감칠맛과 단호박의 단맛에

오트밀 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채소 농축 페스토 단호박 오트밀 수프 를 만들어 본다.



무와 들깻가루, 밥을 넣어 만든 진밥에 들깻가루를 더하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말이 난다.


채수 대신 분유 물과 치즈를 넣으면 들깨 크림 리조또 로도 만들 수 있는

소고기 당근 페이스트 들깨 무 진밥 을 만들어 본다.



가지와 숙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기의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아기가 가지의 부드러움과 숙주의 아삭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닭고기 애호박 페이스트 가지 숙주 진밥을 만들어 본다.



아보카도 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아기에게 좋은 지방을 공급한다.

부드럽고 곱게 으깨져 소화 쉬운 아보카도 이유식은 아기들도 잘 먹는다.


소고기 무 페이스트 아보카도 진밥 을 만들어 본다.



후기 이유식 2단계 에서는


아스파라거스 에는 아미노산 인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해 이유식에 좋은 식재료다.


버섯 페스토, 아기용 치즈, 분유 물을 더해 크림 리조토 처럼 만든

버섯 페스토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를 만들어 본다.



두부, 양배추, 토마토 소스 를 넣어 토마토 리조또 처럼 만들어,

두부의 고소함, 양배추의 아삭함, 토마토 소스 의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진,

토마토 소스 두부 양배추 리조또 를 만들어 본다.



닭고기의 담백함, 우엉의 아삭한 식감, 적근대의 색감까지 어우러져

진밥 위에 올려 쓱쓱 비벼 주면 다양한 재료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닭고기 애호박 페이스트 우엉 적근대 토핑 소스 를 만들어 본다.



만가닥버섯에 달걀을 풀어 넣어, 달걀의 부드러움과 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잘 어우러지는 소고기 무 페이스트 달걀 버섯 토핑 소스 를 만들어 본다.


닭고기, 고구마, 브로콜리 를 넣어 만든 달콤한 소스는

달큰하고 맛있는 고구마의 단맛이 토핑 소스 의 맛을 좌우한다.


닭고기 애호박 페이스트 고구마 브로콜리 토핑 소스 를 만들어 본다.



새우와 아스파라거스 의 식감에 abc 소스의 진한 맛과 색이 더해지면

아기들이 좋아한다. 다양한 색감의 토핑 소스 를 활용해도 좋다.


abc 소스 새우살 핑크 토핑 소스 를 만들어 본다.



참깨에는 건강한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참깨를 곱게 갈아 넣으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질감이 살아나

새로운 맛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버섯 페스토 대구살 참깨 토핑 소스 를 만들어 본다.






4장 아이의 입맛을 자극하는 완료기 이유식


완료기 이유식 때는 세끼 밥을 준비하기 쉽지 않다.


만능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고 활용하면,

완료기 이유식을 편하고 쉽게 준비할 수 있다.


다진 소고기에 배, 사과, 양파, 대파를 갈아 넣어 만든

불고기 소보로 소스 는 다진 소고기에 버무려 재우면

재료의 맛이 스며든 부드럽고 맛있는 소보로 소스 다.



다진 소고기, 토마토, 양파, 사과, 당근, 마늘을 넣어 만든

소고기 라구 소스 는 토마토 의 감칠맛이 더해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양파는 볶거나 끓일수록 단맛이 강해진다.

사과와 함께 곱게 갈아 은은한 약불에서 졸이면 채소와 과일의

단맛이 한층 살아난다.


어니언 애플 소스 는 고기나 생선 요리에 넣어 주면

고기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 준다.



작은 밥새우는 부드러워 이유식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밥새우에 마른 김과 고소한 깨를 넣어 곱게 갈아 준다.

밥새우 김뿌림 소스 에 견과류를 갈아 주면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완료기 이유식 1단계 에서는


불고기 소보로 소스 무국은 불고기 소보로 소스 와 무를 넣어 만든 간단한 국이다.


닭고기 페이스트, 소고기 페이스트 를 넣어 만들 수 있고,

무 대신에 애호박이나 감자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여도 된다.



손질 새우를 곱게 다진 후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완자를 만들어

채수를 넣고 끓이면 시원하면서도 깔금한 맛이 난다.


채수 애호박 새우 완자탕 은 아기들에게도 새로운 식감 경험이 된다.



토마토 소스 게살 수프 는 완두콩, 게살, 콜리플라워, 토마토 소스 를 넣고

밥으로 농도를 맞춘 수프 다.


토마토 소스 의 새콤함이 더해진 산뜻함과 여러 채소가 어우러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얇게 썬 소고기는 완료기 이유식 반찬으로 유용한 식재료다.


어니언 애플 소스 를 넣으면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 주고,

연육 작용까지 되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토마토 소스 미니 미트볼 은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밀가루 대신 밥을 넣어 반죽의 농도를 맞춘다.


아기 치즈를 올린 치즈 미니 미트볼,

우유와 치즈를 넣은 로제 소스 미트볼 을 만들기도 한다.



밥새우 김뿌림 소스 부추 달걀 밥찜은

시간이 여유롭지 않을 때 전자레인지 용기에

달걀, 밥, 우유, 채소만 넣고 돌리면 되는 쉬운 메뉴지만,

달걀과 채소가 들어가 영양적으로 훌륭하다.



집에 늘 있는 애호박, 당근, 양파 를 썰어 익힌 후

밥새우 김뿌림 소스 에 버무리면

밤새우 김뿌림 소스 애호박 무침이 완성된다.



완료기 이유식 2단계 에서는


달걀에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스크램블드에그 를 만들고

소고기 라구 소스 와 토마토 소스를 뿌린

소고기 라구 소스 스크램블드에그 오므라이스 는 정말 맛있다.



작은 크기의 숏 파스타로 만들면 아기들이 스스로 잘 떠 먹을 수 있다.


만들어 둔 소고기 라구 소스 에 귀 모양의 작은 파스타 오레키에 를 넣어

소고기 라구 소스 파스타 를 만들어 본다.



시금치, 우유, 아기 카레 가루를 넣어 만든 초록빛의 시금치 요거트 카레 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요거트 의 상큼한 맛까지 더해진다.


어니언 애플 소스 시금치 요거트 카레 를 만들어 본다.



아기들은 국수를 좋아한다.

불고기 소보로 소스 와 밥새우 김뿌림 소스 를 곁들이고,

고명으로 올리면 아기용 비빔국수가 완성된다.


불고기 소보로 소스 비빔국수 를 만들어 본다.



밥에 미리 만들어 둔 불고기 소보로 소스 와 밥새우 김뿌림 소스 만 넣으면,

아기 주먹밥을 후다닥 만들 수 있다.


한 입 크기로 빚어 줘도, 예쁜 모양 틀에 넣어 만들어도 좋은

불고기 소보로 소스 한입 주먹밥을 만들어 본다.



밥, 소고기, 라구 소스, 달걀, 오트밀 가루 를 넣어 고소한 맛이 나는

소고기 라구 소스 밥전은 아기가 입맛 없어 할 때, 외출할 때

아기 밥을 준비할 상황에도 좋다.



여러 가지 채소와 어니언 애플 소스, 배즙이 닭 안심에 배어

깊은 맛을 내는 어니언 애플 소스 닭 안심 채소 장조림은

반찬으로 활용해도, 국수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린다.



아기는 이유식을 통해 젖을 떼고 식사를 경험한다.


이유식은 올바른 식습관을 갖추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아기의 평생 건강을 위해 몸에 좋고 아이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이유식을 준비해야 한다.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다양한 식재료를 이유식으로 활용해,

아이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미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유식을 준비하는 수고와 시간은 적지 않다.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페이스트, 토핑, 육수, 채수, 토핑, 페스토, 소스 등

다양한 만능 베이스 를 미리 만들어 두고,

빠르고 손쉽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초기 이유식 부터, 중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 완료기 이유식 까지,

아이 의 성장과 입맛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이유식 메뉴 를 소개하므로,

아이가 질리지 않고 미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다.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이유식 메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조리예 사진을 통해 이유식 의 특징을 파악하므로, 선택을 쉽게 하도록 돕는다.


재료 및 분량을 제시하고, 이유식 조리 단계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누구나 이유식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이유식 조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TIP에서는 재료 손질, 조리 요령, 원료의 선택 등 요리 노하우 를

안내하므로 조리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이유식 을 응용해 다양한 맛으로 변화시키거나,

이유식을 가족의 식사에 응용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므로, 활용도를 높여준다.


소중한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에 입맛을 들여야 한다.


이유식으로 형성된 식습관은 튼튼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은 이유식 준비에 들이는 수고를 줄이면서,

아이에게 맛있고 건강한 이유식을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덴슬리벨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 장 만능 이유식 데일리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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