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작다는 이유로 남친에게 차인 여주를 위로하는 척 벗겨먹으려는 소꿉친구와 소꿉침구의 친구에게 홀랑 먹힌 여주. 끝. 인 이야기. 7화 내내 알찬 살색이라 좋았어요.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어서 도구로 달래던 나날. 그런 독 를 하필...배달원이 눈치챘다?! 하는 이야기. 표지도 제목도 의미심장해서 그런 쪽으로 빠지나?했지만 그냥 도구를 배달원이 대신 해주는 인류애 샘솟는 이야기. 무난했어요.